빛반사가 되는이유는 반사가 된다기보단 기본적으로 OLED밝기가 어두워서임. 옛날 스마트폰들 밖에서 안보이는거랑 똑같은 이유임. 매장가면 LG는 어두운거 틀어놓고 삼성은 밝은거틀어놓음. 블랙표현이 좋기는하지만 사람은 어두운거보다 밝은거에 민감해서 QLED가 더 좋아보임. 그리고 대부분 TV한대사서 거실에 놓는데, OLED는 그냥 돈값못한다고 보면됨. 돈값하려면 집에 게임방이나 AV룸같은거 만들어놓고 불꺼놓고 보면 질질쌈... 근데 어차피 OLED 살거면, 넷플릭스 인증받고 LG패널쓰는 소니OLED를 사는게 나을수도있다..
똑같은 화면 자주 비추는 사람들은 oled 가 안좋긴해요. 예를 들어 뉴스만 많이 본다 결국 번인현상 발현되어 SBS NEWS 마크 시퍼렇게 우측상단에 남을거에요.. 번또 알고 싶으면 완전 하얀화면을 출력해보세요 완전하얀 화면인데 뭔가 자국있으면 번또죠~ 번또는 소모성 하드웨어 특성이라 꼭 발현합니다 ( 돈많은 사람은 사실 노상관 )
절대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TV 77인티 OLED에서도 높은 등급으로 구매했는데, 구매 5달만에 고장났습니다. A/S도 진짜 웃긴게 뭐가 불량인지 찾지도 못하고, 일단 부품 교체 해보고 고쳐졌는지~ 고객이 테스트 해봐야합니다. 2주 동안 a/s 3번 방문했고, 또 맛탱이가서 수리 또 예약 요청했습니다. A부품 교체 했는데, 고장이 안고쳐지네!! 그럼 B도 한번 바꿔보자!! B도 아니었네 C도 한번 바꿔보자! 이런식으로 수리합니다. ㅋㅋㅋ 수리 기사 분이 원인을 찾을 능력도 안되고, 교육도 안되어있습니다. 심지어 패널 수리 교체 할때는 OLED TV인데 자기가 들고온 패널이 LCD인줄 알고있습니다. 수리 방문한 기사분이 자기가 수리할려는 제품이 OLED인지 LCD인지 모르고 와요 ㅋㅋㅋ 6달 전으로 돌아 갈 수 있으면, 절대 구매 안합니다. 친구들한테 OLED TV 샀다고 자랑했다가 지금은 놀림거리입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화가나서 수리 센터장님이랑 통화도 했습니다. 수리하러 자주 가는거 자기 들도 번!거!롭!다!고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자기들고 그냥 부품 싹 갈아버리면, 해결하면 편한데 고객님 비용 부담 줄여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거라고 하시네요 ㅋㅋ 불량 부품을 찾고, 해결해주는게 본인 업무 아닌가요? LG제품에 대한 품질을 보증을 해주시는거 아닌가요? 정상 부품을 교체 해서 비용 청구하는게 편하다고 말하시는 분이 센터장입니다... 아 추가로 수리 기사 분은 고객한테 물어 봅니다 ㅋㅋ A부품도 갈아드릴까요? B부품도 갈아드릴까요? 고객이 불량 보고 판단해서 메인보드가 문제인지, 패널이 문제인지, 전원부가 문제인지 판단해서 교체를 요청해야합니다 왜냐하면 기사 분은 불량을 못찾거든요 ㅋㅋㅋ 오로지 부품을 교체할줄 알지 수리에 대한 개념이 1도 없습니다. LG OLED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꼭 다시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a/s 개판입니다. 제품은 5달만에 고장났습니다.
대체로 밝은 환경(자연광,형광등)에서 주로 쓰는 거실 TV용으론 Neo QLED 빛차단, 암실세팅이 용이한 방에서 영화,게임 용도로 쓰려면 OLED 이렇게 사는게 베스트가 아닐까싶네요 양사 패널 모두 장단점이 분명하기때문에 쓰고자하는 목적과 사용환경따라 선택하는게 낫다고봅니다
lg OLED 5년 넘게 사용중인데...330만원 주고 샀으며, 1년이 지나자 마자 번인현상이 생기기 시작, 2년지나 가운데 부분이 누렇게 익은 듯한 ....그 때서야 AS맨 불러 물어보니 기간이 지나서 유상으로 해야한다고,....130만원 정도 들여야 한다고 ....할 수 없이 그냥 보고 있지만....이후 버전부분은 해결됐는지 모르겠으나..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다음엔 OLED절대 구매 반대....
픽셀이니 검정색이 기존 TV와는 격이 다르니 첨단 기술이 들어들어갔다느니 엄청난 광고를 하고 판매하신 엘지의 대단한 올레드 Tv가 고작 2년 4개월 짜리 수명의 전자제품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270만원 조금 못미치는 가격으로 구매한 첨단 기술이 들어갔다는 TV 메인보드판의 수명이 그렇다는 겁니다. 무상보증기간 1년이 지났으니 이제는 돈을 내고 수리를 하라는거죠. 제가 빨리 고장난 편이래요.저는 재수가 없어서 그런거고 어떤이는 오래 써도 괜찮은건가요? 기준이 뭘까요. 출장비,수리비,부품비 포함해서 278천원이 나왔습니다. 2년 만에 구매가격의 10% 넘는 수리비가 발생한거에요. 수리완료 후 기사님 말씀이 앞으로 또 1년 동안 무상수리 가능하답니다. 기사님이 무슨 죄가 있겠나 싶어 별말은 안드렸지만 그 소릴 듣는 순간 엘지의 행태에 화가 치밀더군요. 속된말로 몇백만원 짜리 티브를 팔아먹고 이제부터는부속장사를 하겠다는 걸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 동안 엘지를 애용해 오던 믿음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듯 합니다. 앞으로는 집안의 엘지제품들 교체 시기가 오면 엘지로는 구매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소모품 처럼 말씀하시던데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닙니다. 그만한 가격으로 팔고 1년 무상수리보장이라구요. Vip는 3년 보장이랍니다. 헛웃음 이나네요. 고가에 팔고 수명짧은 부속품 수리비용은 1년 뒤면 고객부담!! 또 우리만 호갱되는 거네요. 참고로 엘지 측에서 수리비와 출장비를 빼주겠다는 제안을 하셨는데 왜 더운날 고생하시는 분들의 기사님들 수고비용을 빼주시겠다는 건지 ... 거절하고 전액 지불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제가 경험한 내용을 구매자들이 참고 하실 수 있도록 알릴 겁니다.
그건 대다수의 기업이 그렇습니다.. 전 삼성 폴드4 512GB 핸드폰 210만원 주고 샀는데 1년도 안되서 안쪽 대화면 액정이 반으로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AS 센터 가니까 앞면에 미세한 긁힘이 있다고 무상수리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산 첫날에 다른 물건에 쓸린거다, 그게 9개월 전이다 하니까 그때 받은 충격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이제서야 패널에 문제가 생긴 거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매달 돈내는 삼성 케어 플러스 쓰고 있어서 그나마 십몇만원 주고 고쳤지, 아니면 70만원 가까이 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중요한 약속 직전에 급하게 가서 더이상 따지지도 않고 고쳐달라 했지만 다음부터는 그냥 아이폰 쓰려고 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LG OLED, 삼성 QLED 55인치 중급 TV를 백화점에서 사서 약 3~4년 사용해봤습니다 제가 결혼하기 전 부모님댁에 LG TV를 사드렸고, 저는 결혼하면서 혼수로 나중에 업그레이드 할 생각으로 삼성 커브드 (ㅠㅠ) TV를 샀습니다 부모님은 유투브를 거진 12시간 틀어두시고, 저희는 아이가 보는 뽀로로나 오케스트라 연주를 8시간 틀어두는데 LG OLED는 1년 반 전부터 열화가 돼서 색상이 잘 표현되지 않고 (특히 레드) 이제는 번인도 생겼더라구요 삼성 QLED는 열화의 전조가 조금씩 보이기는 하는데 아직 LG TV 만큼 심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사용시간이 하루에 2-3시간 그리고 주 사용 시간대가 저녁이라면 LG OLED가 괜찮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다르게 하루에 8시간 이상의 TV 시청이나 의미없이 TV를 틀어두는 경우라면 저는 무조건 QLED를 추천합니다
2016년에 LG OLED 55인치를 직구로 구매하여 플레이스테이션 전용으로만 대략 주 5시간 미만으로 사용했습니다. 1년정도 지난 2017년에 패널에 엄지손가락만한 문제가 생겼고, 직구품이라 2년무상수리도 적용이 안되어 패널교체 견적으로 189만원을 받았습니다. 당시 상담한 어드바이져님 마저도 OLED패널의 고질병이라고 인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LG빠였던 저로서는 품질에 너무 많이 실망했고, 조금만 더 쓰다가 버리려고 대충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잇섭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쉽지 않다고 느끼네요. 블랙을 제대로 표현 가능한 것을 장점으로, 단가를 낮추기 위해 궂이 불필요한 빛 반사 방지 기능을 적당히 넣었더니, 밝은 대낮 환경에서 어두운 그래픽 게임이 힘들다니요. 이걸 전공자가 질문했다면, 분명 악의적인 질문이라고 회사에서 사회생활 못한다는 소리 들었겠지만, 저는 잇섭님의 그 질문이 이제 다음으로 해결해야되는 좋은, 그리고 당연해질 질문이라고 봅니다. 델에서 취하고 있는 고가형 모니터나, 다른 방송 전문 모니터들도 일반 사용자들이 당연하게 요구하는 시대가 와야할 것입니다.
전 흑우라 3년전 한국에서 55인치 당시에 300정도에 구매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KBS마크로 타투가 돼있습니다 엘지 에어컨과 건조기는 곰팡이로 미칠 지경이고 그나마 세탁기랑 냉장고는 별탈이 없는데 저만 이런 걸까요?!! 번인 수리 20만원 젠장할... 앞으로 절대 엘지 제품 기술력 어쩌고 하는 건 거를 생각입니다 계속 엘지 제품만 문제가 생기네요 그리고 화질같은 경우 집이 남향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일단 반사 때문에 낮에 커튼을 치지 않으면 못볼 정도고 시간이 지나니 그렇게 화질이 좋은지도 모르겠네요... 삼성 QLED가 LCD 어쩌고 비방들 하던데 다음에 TV사면 무조건 삼성으로 삽니다 얼마전 매장에 갔었는데 가격차이도 많이 나는데 솔직히 드라마틱한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55인치가 120만원대면... 아오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
저역시 PC 모니터겸 콘솔 게이밍용으로 OLED 55G1 사용중입니다. 48CX 처음 나올때 예구 성공해서 쓰다가... 나름 다운그레이드 할려고... LG 27GP950으로 갔는데... . 큰화면에서의 몰입감 OLED TV의 자동 설정 , 다양한 입출력 때문 등등 모니터는 못쓰겠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LG OLED 55G1으로 구매했고.. 너무 잘 사용중입니다. 48CX는 1700시간 사용하면서 번인없이 중고로 잘 매각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가전은 삼성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에어컨, 안방 TV, 세탁기, 냉장고 , 공기 청정기, 청소기 등등 삼성제품만 사용하지만... 디스플레이는 LG를 고집합니다... 오디세이 G7 모니터도 써봤지만.... 음..... 디스플레이는 LG 입니다. ㅎㅎㅎㅎ
OLED QLED 엄청 고민하다, 제가 워낙 TV 사용시간이 길다보니 번인 현상이 걱정되어 65인치 NEO QLED 88 모델로 갔는데, 화질이 너무 실망스럽습니다.특히 블루레이로 영화볼때 움직임이 많은 장면에서 잔상이 너무 도드라지더군요. OLED로 갈걸 너무 후회중입니다.
삼성 tv 좋다지만, 내가보는 화면으로도 화면이 깜빡거리는 것이 보이는게 고전양식적인게 보였습니다. 거기에다가 서민들은 생각못할 넘치는 숫자의 가격이구요 ~ 거기에 비해 oled 는 깜빡거리는 것이 보이진 않는군요. 거기에다가 가격도 삼성에 비해 저렴하구요, 화면이 좀 어둡다 싶은데, 그건 밝기를 높여서 조정하면 될듯 싶습니다. 그러나, 주머니가 가벼운 서민들은 보급형 led 테레비를 써야될듯 싶네요 ~ !
맞습니다. OLED가 화질은 죽이지만 88인치 기준에서 OLED는 4천만원을 넘고, 삼성 NEO QLED 8K Infinity는 1천만원 이기 때문에 OLED가 가격적인 부담은 무시할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또, 일상생활에서 빛반사가 엄청 불편합니다. 저는 빛에 민감하기 때문에 OLED가 더 불편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QLED도 화질은 OLED에 지지 않을 정도로 좋습니다. 저는 QLED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같은 oled모델을 쓰고 있는데 영상에서 말한거 이외에 사운드도 삼성이랑 차이남. 엘지는 뭔가 배우들의 목소리가 배경음과 애매하게 묻힐때가 많음. 그래서 음량을 키우면 배경음이나 효과음이 너무 커지고 배경음과 효과음을 적당히 맞추면 대사가 잘안들리고 작아지는 경우가 생김 ㅋㅋㅋㅋㅋ 사운드모드를 여러가지 해봐도 이게 삼성티비 사운드랑 차이가 나긴함 ㅋㅋㅋ
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얼마전 LG OLED 65인치를 구매해서 보는데... 그 뭐라해야 하나... OCN이나 뭐 영화채널? 아니 일반 지상파 채널에서 나오는 영화를 봐도 영화 화면 같지 않은 드라마 같은 화면모드?????? 원래 이런건가요? 기존에는 42인치 티비 보고 있었는데 그때는 일반 화면모드에서 드라마면 드라마 영화면 영화 확연히 드러났는데 OLED 티비는 영화만 나오면 드라마 같은 화질? 같아요. 물로 화면모드에서 바꿔 주면 되지만 볼때마다 그래야 되는게 불편하기도 하고...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아빠가 뒷북으로 올레드를 구매하셨어요... 지난주 토요일 아침에 외출하려는데 티비가 바닥에 내려가 있길래 왜 내려놨냐니까 갑자기 새로산 티비 온다고....? 저녁에 오니까 70인치가 뙇..? 아직 모션이 좀 부자연스럽고 모공 하나하나까지 다 보여서 좀 많이 부담스러운데 이거 적응되겠죠?ㅠㅠ 아직 저걸로 다큐는 안 봤는데..애니메이션 볼때는 최고입니다만 로맨스물이나 뭐 스토리물 볼때가 문제에요 배우 덕질하려고 넷플드라마 맨날 돌려보는데 우리 오빠 수염자국까지 다 보여여 가까이서 봐서 그런지 모르겠다만 감성 다 날라가고 별거아닌것도 다 다큐되고 저는 우리 오빠 사랑하니까 괜찮은데 계속 이러면 원래 걸로 바꾸고 싶을 것 같아요 전 화질 별로 신경 안 써서.. 음 그래도 3미터 떨어져서 보니까 훨 낫네요 감성도 확 살고 이거 밝기 조절은 되나요? 아빠가 맨날천날 티비 다 차지하니까 전 한밤중밖에 시간이 없네연 근데 존ㅅ나 밝아여 그래도 화질 쩔어여
음...잇섭님이 답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댓글좀 남겨봅니다 현재 lg oled랑 삼성 neo qled 8k랑 고민중인데 가격은 비슷해서요 4k oled보다는 8k qled가 화질은 좋아서 qled의 단점을 매꿀 수 있을것 같아서 2022년형 삼성 neo qled 8k 75형? 사보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