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video and explanation, thank you. There are so many scams in the web 3.0 sphere at the moment and I think you can't do much with it unless you have some money you don't mind losing. I will stick to web 2.0 for now.
영상감사합니다! 니코선생님, 웹3.0에 관심이 생기는데, 무엇부터 공부해나가면좋을까요? 웹개발을 우선 공부하면될까요? 프론트와 백엔드 쪽에서 어느쪽으로 전향해두는게 웹3.0을 대비하기에 더 좋은지 알고싶어요. 조금 도움주실수 없을까요? 웹3.0을 위한 준비의 로드맵 꼭 부탁드립니다!
Love your videos , really excited about Web 3 after watching your video. I’m sure new things will be created and my guess will be that we will be able to interact with the internet in a whole new way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가 분산형 DB를 구현하기 위해 상당한 트래픽을 요구하고 업데이트 속도가 늦다는 한계를 생각해 볼 때, 웹 3.0에 대해서는 굉장히 회의적입니다. 이상을 구현하기에는 여러 가지 한계점이 존재하죠. 게다가 네트워크 퍼포먼스를 깎으면서까지 각자의 호스트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에서 결국 또 하나의 실패한 분산형 DB 모델을 제시한 게 아닌가 싶네요.
Thanks for the video! So, Web3 is the service without the service provider. Does this suggest that the existing apps out there such as Netflix, Twitter, and Instagram won't be existing anymore when everything shifts to Web3 from Web2?
웹 3.0 관련된 영상 잘 봤습니다:) 작년부터 블록체인에 관심이 많아서 dex나 nft 마켓 플레이스같은 dapp들을 만들어 보고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관련 강의도 적고 정보들이 분산되어있어 시작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이번에 국내에서 유명한 이더리움이나 클레이튼 등을 기반으로 간단한 dapp을 만드는 강의도 소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컴퓨터 인터넷 아이폰은 전부 물리적 하드웨어 인프라 기반과의 시대적 작용이지만 웹 3.0은 과연 무엇과 결합될까요? 게다가 결국 각 로컬기기들이 통신사 서버를 경유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데 서비스를 통제할수 있는 사람도 책임질 사람도 없는데 어떤 통신사가 그걸 유지해주려고 할까요?
the problem with web 3.0 is it is a decentralized, and as you said, provider-less, trust-less, and there are very few business models that can actually work with such a paradigm (security is probably the only one, or maybe also advanced AI?). so the push for that kind of innovation will have to come from the bottom and not from big firms
web3.0=메타버스 존재 자체가 일종의 빅브라더 될거라는 생각을 해보긴 했어요 저도 ㅋ 예전에는 예술은 예술 미디어는 미디어 소셜은 소셜 딱딱 카타고리가 딱딱 구분되어 있엇는데 요즘은 나온 dapp들 보면 그런 경계선이 점점 허물어져서 믹스 되는 느낌이에요 ㅇ 재미잇기도 하고 어떻게 갈지 종잡을수가 없는데 그거 자체가 웹3.0인거 같아요. 웹3.0 자체가 범지구적 세계관이 된다면 그걸 관장하는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잇을 것 이고 웹3.0에서는 현실에서 물리 엔진으로 불가능한걸 메타버스상에서는 존재하고 새로운것 들 이 탄생할수도 있을거 같다는 상상을 해 봅니다.
Can you make a video about how we can figure out the power imbalance problem existed in current 3rd generation blockchain network? 블록체인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고 자원 낭비없이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검증하기 위해 폴카닷과 같은 3세대 블록체인에서는 닷의 점유율을 통해 투표권을 획득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비효율을 개선하는 동시에 분산화된 네트워크 상의 권력 불균형이라는 새로운 모순점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권력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인정받을 수 있는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현재 블록체인 네트워크들이 어떤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가는지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댓글을 읽으신 분들 중에 의견에 틀린부분이 있다면 피드백 주세요!)
계층간 이동할때나 스왑, 지갑끼리 이동할 때도 예전처럼 미친듯이 비싸지는 않아요 웹3.0 사용할때는 지갑에서 승인만 하면 되니깐 비용은 없고 다만 사용하는 dapp 네트워크에 따라서 번갈아가면서 써야하는게 귀찮기는 한데 이것저것 써보면 새로운 재미가 있어요 ㅋ 중앙화 거래소에서 거래만 하는 코인하고는 목적자체가 다르다고 보면 될 듯 요. 크롬 말고 요즘에는 브레이브 브라우저 사용중인데 그전에는 광고를 시청하면 데이터를 차지한 주체가 이득을 챙기는데 브레이브 브라우저에서는 bat 코인도 주고 유튜브로 광고도 안봐서 좋아서 그걸로 씁니다. 내가 방문한 웹 기록 목록을 프라이버시를 지켜준다는데 웹3.0의 주체는 내 주권을 중앙화된 개체에서 지켜내고 왜 그들이 내 잉여 가치를 뺏어가느냐 에서 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웹3.0을 사용하면 왜 그동안 구글이나 네이버 유튜브들이 내 잉여 가치 정보를 뺏어서 그들이 착취하는 구조인가 라는 의문감 반감이 들더라고요 그런 생각이 들면 웹3.0에 적응한 겁니다. 얼추보면 예전에 마르크스의 자본론 이론과 공산당 창단 선언하고 web3.0과 비슷한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개인적으로는 개념자체는 좋은개념인데 그 인프라를 설계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나도 갈길이 먼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분산망에 모든 정보가 저장되어야 신뢰성이 보장될텐데 그에 따라 잃어버리는 속도가 너무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도에 따라서 적당히 나누고 적당히 중앙화된 기술로서 사용하기에는 정말 큰 가치가 있지만, 완전히 탈중앙화된 개념으로 규모를 이루기에는 꽤 갈길이 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처음 웹3.0의 정의를 처음 접했을때 데이터의 소유가 누구냐는 중요하지 않았는데.. 그때는 어떤 데이터를 제공하느냐에 대한 정의였다. 제공자가 사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제공(웹2.0)하는게 아닌... 제공자가 사용자가 원할거 같은 걸 예측해서 재공하는게 웹3.0 이었다.. 뭐 아직 등장하지 않은 것의 정의가 바뀌는게 이상하진 않은듯
원래 기존에 정의된 거는 대략 다음과 같았을듯.. Web 1.0 : 제공자가 게시한걸 그냥 보는 서비스 Web 2.0 : 사용자가 요청한 데이터를 제공해 주는 서비스(검색/포털 서비스) - 적극적인 상호 작용 Web 3.0 : 사용자가 요청하지 않아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자의 state 를 판단하여 알아서 정보를 제공 (지금은 애플워치 기능들에 가까운 정의인듯..) 기존 정의된 web3.0은 다양한 개인정보 취급 법에 저항을 받아 제공되기 쉽진 않았을듯 ㅋ 옛날엔 데이터 자체에서 돈이 발생한다는걸 몰랐을테니... 그 시절은 인터넷이 좀 더 자유로운 세상일 때였으니...
This video is awesome, and I totally agree with your prospection of web 3.0. I think there are several reasons why people don't care about web 3.0 yet. First of all, people are not interested in protecting their personal information than we think. almost of people can't realize a danger of centralization before they really witness or experience it directly. And furthermore it is too hard for ordinary persons who are not involved in a IT industry or not majored in computer science in Korea to understand the concept of 'Blockchain'. It feels too heavy to learn knowledges related to computer to understand Blockchain. I think persons who is interested in and studying blockchain will face bright future, and I hope that I be the one of them.
Service without service provider라니, 잘 상상이 안가네요. “데이터를 소유하지 않는” 블록체인 회사들의 수익 구조가 어떻게 되는건지 아직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리고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분산화 하기위해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는데 환경 면에서도 좋은건가 싶고요. 니코쌤이 이 댓글 보신다면 이 두가지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재단 물량이 있으면 그걸 스테이킹하거나 ICO(IPO에서 따온 건데 코인 공개로 그냥 투자받고 코인 주고)등을 할 수도 있겠고요. 분산화하기 위해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는 건 PoW 방식의 증명 방식의 얘기에요. PoS와 PoA 등 여러 증명방식이 있으니 검색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죄송한데 제가 좀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요. WEB 3.0은 서버가 따로 없고 각 개인의 PC (or 스마트기기??) 인건가요? 뭔가 눈으로 볼 수 없으니 개념정리가 잘 안되네요. 오픈씨나 메타마스크가 Web 3.0이라면 이것들 역시 웹상에 주소치고 들어가면 웹페이지 이미지가 나오는데 이 (이미지 포함) 정보들이 다 각 개인의 PC에 저장되어 있다는 말인가요? 개념이 부족해서 질문도 적절한지 모르겠네요. 가르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f I backed up the contents of my computer and replaced the computer, what search terms should I search to find bitcoins on the replaced computer? What if you lost your bitcoins?
블록체인을 이용한 서비스가 있더라도 사용자들이 인터넷을 접속하기 위해서는 통신사들이 만들어 놓은 인터넷망을 통해서 접속을 할 수 밖에 없다면... 만약에, 통신사들이 블록체인을 기반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말도 안되는 비용을 청구한다면 어떤 현상들이 나타날지 궁금하네요.
불특정 다수를 위한 기술이 아닌 기업이나 정부, 단체내에서 사용되는 베타적인 서비스구축시에 외부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을수 있는 기술로 보여요. 사내 서버가 아닌 사내 블록체인같은거. 불특정다수를 향한 서비스로는 탈중앙화로 인해 해당 서비스에 대한 제제력이 약화 될 테고 책임론에 관하여 법정 문제가 많아질 것 같기도 하니, 그냥 새로운 aws나 vercel같은게 (사실은 아니지만) 또 나왔구나~ 싶은 정도에요.
가스비나 네트워크 속도 등의 문제가 해결되어, 블록체인을 이용한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했을때, 그 서비스를 개발하는 회사의 비지니스 모델과 동기부여는 무엇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사람이 서비스를 사용할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서비스를 개발한 회사는 자사의 서비스에 대한 컨트롤을 잃게 되는게 아닌가요?? 그렇다면 회사입장에서는 서비스를 개발할 동기부여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보다는 그냥 개인지갑 만드셔서 여기저기 앱 사용해 보심을 추천해드립니다. 블록체인계에 유명인사들 트위터나 기초 적인 경제 이론공부 후 에 코딩 배워도 아마 늦지는 않을거에요 일단 유저로써 써보는게 더 와 닿을수 있습니다. 대충 오랬동안 사용해보고 여기저기 신박한 프로젝트들 사용 유명인사들 글들 보면서 트렌드 따라가는게 더 도움될거에요
넵 현재 이더리움 블록에 담을 수 있는 정보량은 web2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많은 발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커뮤니티에서도 이더리움 확장을 위한 제안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현재도 활발하게 개발 중입니다 ex) roll-up, danksharding 아직 mass adoption까지는 한참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