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격세지감이네요... 90년대 배낭하나 메고 이태리여행 다닐때 생각하면... korea에서 왔다고 하면 십중 팔구는 사우스 오어 노스? 그리고 겨우 한 두 사람정도가 88올림픽 얘기 물어봐주는게 다였는데... 그리고 왠만한 박물관이나 식당에 영어옆에 늘 씌여져 있는 일본어 안내판 보고 너무나 자존심 상하고 언제 한국은 일본처럼 남북얘기 말고 문화로서 저들에게 인식될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 이런 날이 올줄이야 !!
피렌체에 이런 행사가 있었다니.... 근데 그게 20년 전부터 시작되었다니 놀랍고 무엇보다 이런 자리를 첨에 시작한 분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세바님의 인터뷰 실력이 점점 늘어 이제 특파원이나 리포트를 해도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아뭏든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와..이런 행사도 있었나요.아니.한국은 이런 뉴스를 안알려주고 뭐하는 걸까요.와오.놀랍다.ㅜㅋ 덕분에 좋은 소식 알아갑니다.감사합니다.중간중간 아미님들도 보여 반갑네요.ㅋㅋ 이정재 배우님의 품격은 어딜 가나 빛이 나는군요.겸손하면서도 다정한 모습.참으로 고맙고 자랑스럽네요. 더불어 한국을 사랑해주시는 이탈리아분들께도 수줍은 감사인사 전합니다.감사합니다.^^
한류의 세계화는 지나온 20여년 한국문화계와 국민들의 노력으로 점점 확산되었지요 그중에서도 지난 5년간의 부쩍 올라간 대한민국의 국격이 한류확산을 견인했다고 봅니다! 전세계에 모범적인 코로나방역과 K-pop 영화 드라마 전통문화 스포츠 등등 그바탕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아 그리고 세바님 처럼 늘 열정적인 애국자들이 세계 도처에서~~ 늘 응원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해외에서 한국을 널리알려주시는 분들 같은 한국인으로서 정말감사 하게 생각하고 요즘은 연예인분들 으로 인한 한류가 전세계를 휘쓸고 있는데 K팝 k드라마 영화 등 정말 자랑 스럽습니다 저도 중국에서 8년동안 생활 하면서 느낌점은 나라는 작지만 기업쪽으르는 삼성 현대 기아 엘지 그리고 한류로인하여 한국인라는 존재만으로도 VIP 대접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그들로 인하여 내가 한국인 인게 자랑스럽습니다!
이런 멋진 행사를 일궈오시느라 많은 수고를 하신 장은영 님께서 정말 대단하시고 훌륭하십니다. 세바님께서도 행사 장면들을 재미있게 교차 편집하시느라 넘 수고하셨습니다. 이정재 님이야 원래 유명하지만, 우리에겐 이 행사를 소개해 주신 세바님께서 더 멋진 분이라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머!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2015년에 남편과 친정어머니와 함께 베니스에서 세바님의 도움으로 여행을 했었습니다. ^^ 기억을 하실런지... 걸어가다가 우연히 발견했던 아주 맛있었던 해산물 식당도 아직 기억이 나고요. ^^ 그 때는 줄리아님과 결혼하시기 전이었는데... 최선을 다해서 많은 것을 설명해 주시려고 하시던 모습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이전보다 더 좋은 모습, 정말 보기 좋고 반갑습니다. 구독! 자주 봬요 ^^
mamma mia..orgolioso di essere coreano adesso... 30 anni fa.... non esisteva coreano... sempre, paragonava con gli giapponesi...ma adesso..siamo piu superiore di giappone...molto fel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