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짱이 벌써 눈을 맞추고 웃네요 딸이어선지 엄마를 많이 닮아서 피부가 하얗고 이뻐요 마코씨는 한국말을 구사하는걸 보면 머리가 참 좋아요 시부모님과 대화를 하려고 독학을 했는데 그렇게 빨리 자유 자재로 할수있다는게 놀라워요 현명하고 똑똑한 마코씨 이쁜 아기와 행곡한 가정 이루시고 모든일 잘 되시길 빌께요, ~~~♡
최근에 한일가왕전이란 방송을 통해 童神이라는 일본 노래를 알게 되었는데 가사를 보니 아기를 향한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절절한지 저는 아기도 없지만 괜히 눈물이 나더군요. 사라짱이 이런 엄마아빠의 마음을 언젠가는 알아주겠죠? ^^ 사라짱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