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f TOEIC MASTER explain KOREA to FOREIGNER? (Eng sub) [ STUDIO V ] 

LOL English Major.

네 트리샤누나 외국인인척 연기 잘 봤습니다. 정말 외국인인줄 알고 깜빡 속을뻔 했네요. 한국분이 영어를 잘하시네요 트리샤누나.

트리샤 한국말 다 알아듣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솔직히말해서 영어학원 백날 다니는거보다 외국에 직접 가보고 외국인과 많이 소통해야 영어실력이 확실히 느는거같다

"Do you know Zico?" "Aah... The rapper!" "Huh? Apple?" LMAO XD

트리샤 누나 외국인 연기 잘 봤습니다 진짜 외국인인줄

이런 아이디어 좋네여.. 토익의 현실성

4:11 에 트리샤님 무의식적으로 한국어에 대답하셨다가 당황하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3 여자분: 하면안된다고? 트리샤: (알아들음) yeah~ (흠칫) I mean.. (못알아들은척)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10년 넘게 영어를 공부해도 현재 실용회화한번 못한다,,왜 이런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말도 못하는 교육,,교육부 자식들은 해외로 유학 보내며 교육시키면서 한국 국민들에게는 왜 당신들이 만들어 놓은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지,,이해가 안된다,, 좀 실용적인 영어 하게 좀 만들어라,,

트리샤님 넘 웃긴게 ㅋㅋㅋㅋㅋㅋ한국말로 둘이 얘기하는데 고개 끄덕이고 음음 하면서 영어로 대답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끝까지 완벽하게 외국인인척하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토익이야 뭐 다 기술로 문제푸는 거니까 스피킹은 당연히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함... 한국처럼 시험을 위한 공부만 있는 나라에서 ㅋㅋㅋ 토익보다 토플이 더 적합했을 듯...근데 토플 100점이어도 막상 외국인들이랑 여러 주제로 대화는 못하겠더라....어차피 토플스피킹도 학원에서 템플릿 디립따 외우라 하니까 ...ㅜㅜㅜㅜ

트리샤님 한국어로 욕도 시원하게 잘하시는분잌ㅋㅋㅋㅋㅋㅋㅋ

Grades aren’t everything I guess. I learned English in school from 5th grade to vocational school, so roughly 7 years. In between I always watched movies, listened to music, read books, but never had to use it in another country where you can only speak English. I’m absolutely fluent with no embarrassment whatsoever and my vocabulary is so extensive that even if I don’t know a word, I’ll just paraphrase around it. The trick is to really use the language and talk, talk, talk. Studying the language from books will teach you to one degree. Perfecting it is up to you.

I think main problem for non native problem is we get self conscious and probably never practice so in the end we get even worse at it. I got IELTS (a test similar to TOEIC) 8 score out of 9 and first time I came abroad I had lot of problem maintaining the conversation. But after 1 year its like I am okay and confident with English. So only solution is keep talking thats it. As someone said in the video, at first you make sentences in your native language at first in ur mind and then try to translate it to English. I think one thing that helped me a lot is trying to think in English rather than translating it. So Fighting to all non native speakers who are trying to learn English!

스튜디오V 영상은 매주 수,토 밤 10시에 업로드 됩니다! 오늘도 스브 하세요~~❤️

쿠키영상으로 트리샤님이 "아 답답해 죽겠네"같은 리액션 한국어로 하시는거 나올 줄 알았는데 ㅋㅋㅋ

트리샤 외국인연기 지렸다...

The girl with a striped shirt and headband was so good at english 😊 👍

캐나다 서드베리에서 10년차 유학생으로서 말씀 드릴게요. 한국이 아니라 영어권 국가에서 취업하실 분이라면 꼭! 읽어 보세요. 참고로 저는 Uottawa에서 faculty of law(JD)를 배우고 있습니다. 영어란게 베이스도 중요합니다. 한국에서 가르치는 문법, 단어, 문장력, 듣기 등... 근데 그 베이스는 단어는 고1수준 정도면 괜찮습니다. 더 이상 해 봐야 아무짝에도 소용 없습니다. 유학 오기전에 토플학원에서 공부하고, 토플시험 100점대 나오고, 아무짝에도 소용 없어요. 영어는 듣기, 말하기가 원활한 상태에서 고급문법, 고급단어, 고급 작문력을 익히는 거지, 그 전에 해 봐야 소 귀에 경읽기입니다. 여기서 원활하다는 것은, 원어민과 원활한 의사소통(집 구매, 자동차 구매, 보험가입)을 말해요. 보통 6개월 걸립니다. 한국 영어교재를 갖고 와서 공부하지 마시고, 학생이면 학교에서 친구를 사귀세요. 처음엔 비교적 친해지기 쉬운 중국, 일본인과 사귀면 됩니다. 한국인 친구는 금물입니다. 놀러다니기만 합니다. 처음 와서부터 6개월 까지는 아주 많은 역경을 겪으실 거에요. 처음 1개월은 말이 안통하고, 수업은 뭘 소린지 몰라요, 하지만 꼼꼼히 필기하고, 모르는건 친구에게 물어보세요. 영어도 날고 친구도 사귀는 방법입니다. 2개월차면 어느정도 들리기가 시작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첫번째 고비를 겪어요. 원어민이 말을 걸면 막히는거죠. 여기에선 여러분의 영어실력을 키워줄 진짜 스승이 필요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여러분과 대화를 할려고 하는 분을 찾으세요. 여기서부터 말문과 귀가 트이기 시작합니다. 3개월차, 어느정도 영어가 쌓입니다. 병원도 갈수있고, 핸드폰도 살수가 있어요.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뛰어 다니면서 영어를 알아서 늘려야 합니다. 여기서부터 영어 실력이 느는 개인별 시간차가 생겨요. 매일 한국인과 노는 친구는 실력이 1년이 지나도 재자리고, 꾸준한 클럽활동에 중동, 백인, 흑인친구와 어울리는 학생은 2개월이면 의사소통이 뚫립니다. 보통 4개월이란 시간이 걸려요. 의사소통이 원활하면, 어휘력과 독해력을 기를 차롑니다. 간단합니다. 하루에 100개씩 단어집에서 단어를 외우세요. 도서관에서 책 일주일에 한권씩 읽으면 3개월정도면 원활한 독해력을 지닐 수가 있어요. 그때부턴 여러분의 전공분야에 몰두하심 됩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시뮬레이션입니다. 여러분이 노력한다면 더 빠른시일에 마스터 하겠지만, 여러분이 국제학교를 다니거나, 코리아타운에서 놀기만 하거나, 한국친구와 놀거나, 중국, 일본친구와만 어울린다면 가망 없습니다. 토익, 토플 점수가 몇점대든, 한국 밖으로 나가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습니다. 다들 영어가 원활한 상황에서, 경쟁력이 당연히 없죠. 일단 영어를 기르시고, 여러분의 진짜 전공분야에 몰두해서 해당 직종으로 나가세요. +참고로, 캐나다에서 공부하실 유학생들, 저는 고등학교, 대학교 학사과정 마치고 대학원 2년차 학생으로서 알려 드립니다. 보통 한국학생들이 학점 걱정을 많이들 하시는데... 한국처럼 어려운 내용 없습니다. 고등학교 30크레딧은 공립학교를 다니신다면 하루에 4과목에 여름학기때 한번만 학교에서 공부하시면 문제 없습니다. 대학도 60학점 진짜 자신의 주특기 과목만 들으면 문제없이 졸업합니다.

제가 별말이 없는 이유는 영어를 드럽게 못했기때문이죠....엄마미안...😭

ㅋㅋㅋㅋㅋ 트리샤님은 헬조선도 아시는 분이신데?ㅋㅋㅋㅋㅋ

빈피디님 멋있어요!!!♡

진짜언어는 맨날안쓰면 퇴화됨 그리고 외국어는 자신감 문법적으로 생각하면 단어생각이안남 부사나 동사표현을 잘써야되는듯

토익 고득점자가 토킹 초딩수준인데도 교육이 뭐가 문제있는지 모르는 교육부나 정부 한심

어디서많이봤다했더니 그 오버워치하는 트리샤아니야?ㅋㅋㅋㅋㅋ

그래도 저 정도면 잘하시는것 같은뎅 나같으면 버버버벅 디스 이즈... 어.. 어... 쏘리쏘리ㅠㅠㅠ 외국어의 시작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해서 토익시험제도 문제라기보단 무조건 처음부터 잘하야한다는 대부분의 한국인들 마인드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우리나라는 영어권 국가가 아니라서 영어를 다른 영어권 국가 사람들 보다 못 하는거는 당연하죠. 어순도 다른데 특히

틀에 갇힌 교육보다 실용적인 교육이 중요한듯.....ㅜ

I'm Korean and I can say with confidence, most Koreans with a high English test score will be far more likely to be worse at speaking English than a German who claims to be bad at English or even came last in the class.

토익고수님들의 귀여운 콩글리시 잘 봤습니다. 비꼬는 건 절대 아니고 토익은 영어가 아니라는 점 확실히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 .

한국교육의 폐해를 잘 보여주네여

The pretty girl with the striped shirt who got an 885 (the one who looks a bit like Red Velvet Seulgi...just me?? ok... ) was really really good! Honestly her pronunciation was VERY accurate and she sounded very natural. A++++!

트리샤 컨셉 제대로잡앗네

The boy with the blue top made my day HAHAHAHA

Because we are Koreans, we cannot be perfect. It has a slight differences between grammar and speaking. But you have to think this when you write or speak whatever, just be brave when you speak Eng in front of others. We can communicate better than you know who doesn't get good grade on the test, they could communicate better in real life. So don't be so shy and mention of perfect grammar like me. My fingers are crossed for you guys🍀

850점 님이 말은 젤 잘하는거같음 회화는 자신감인듯..!

ㅇ초에 토익은 영어 사무업을 위한 것입니다. 토플 고득점이면 몰라도 토익 고득점자는 애초에 취지가 전혀 안맞는 부분임

트리샤님 한국어모르는척 잘봤습니다

Am I the only one that thinks the girl with the striped shirt, the only one that is somewhat fluent in English, resembles Seohyun a little bit? In terms of speaking manner and motions I mean.

점수 높아도 막상 외국가면 말 안통한답니다

토익은 읽기 듣기 시험. 그나마 토익 고득점을 맞으니 알아듣고 더듬거리며 말하는 흉내라도 내는거임. 이거 보며 토익 점수 없는 사람들이'역시 토익 아주 쓸모 없어 그러니 난 안해도 돼 ㅋㅋ'하며 자위해도 할 말은 없슴 이제 궁금해지는건 토스 오픽 고득점자들이 실제 의사소통능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그리고 원어민에 가까운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들은 토익 점수가 얼마나 되는지 이다.

오 빈 의외다

경험때문에 그런거야, 난 영어 정말 못했는데, 외국인과 같이 일하거든, 우리가 영어를 배운게 부족한게 아냐 단지 경험이 없어서 당황하고, 잘 알아듣지 못하고, 머릿속에 표현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거다 저들은 영어를 못하는게 아니고 경험이 없는거야 똑똑한 친구는 과장하면 한 한달만 같이 영어권친구와 생활하면 옆에 친구 수준을 초월할꺼야

이거 진짜 현타네요. 토익 800~900인 분들이 그래도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실력이 있으니 유창하게 발음할 줄 알았는데 600점대인 저보다도 황당해 하다니.ㅜㅜ 이게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합니다. 아님 우리나라 영어교육 시스템에 문제가 많은걸까요?ㅠㅠ

토익 300점수준으로 캐나다와서 1년 살았는데 내가 낫네 ㅋㅋ 신난다

트리샤다 ㅋㅋ

너무재밋엇어용 ㅎㅎ

this was funny! I think the only way to learn to speak another language is to actually practice it. Just go for it! You have to just not even worry about if you are speaking properly or not, just speak or else you wont speak at all if you are too self conscious of what the other person thinks. Another great vid from yall!

I teach English in Korea to adults and the people with high toeic scores were often in my lowest level class 😂 this test is completely bs and does not mean their English ability is high. Just used for getting a job 🤦🏼‍♀️

한국 시험 위주 공부의 폐해..고딩때는 어쩔 수 없다 쳐도 대학교나 취업준비는 죄다 토플이나 아이엘츠로 봐야한다. 토플 아이엘츠가 진짜 영어실력 평가하는 데에 가장 정확한 척도라고 생각함. 회사나 기업에서도 알고 있는데 성실성을 판단하는 척도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는게 우리나라 현실..

Awww~ The blonde haired girl is adorable, I love her positive attitude!

Lol getting a great score on a test doesn't mean anything if you can't actually speak/understand the language 😂

영어는 자신감 ㅋㅋㅋ

외국 사는게 답입니다 말도 잘되고 글도 잘쓸수있어요 ㅎㅎ

I'm not saying this to be rude because I thought they did a decent job, but I believe I was better at speaking English as an 8th grader then how they were in this video lol (non-native English speaker)

빈피디님 세상에!! 멋있다ㅏ아

토익은 독해와 듣기와 같은 input 관련 부분을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즉 스피킹 라이팅 같은 output은 토익스피킹이나 라이팅에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나 일본의 영어교육이 output 보다는 input에 초점을 맞춰 왔습니다. 문법이나 독해 중심의 교육이 그것이겠지요. 그래서 독해 실력은 뛰어난데 말하기 실력은 떨어지는 것 같은 각 파트별 영어실력의 불균형이 두드러집니다. 댓글에서 토익이 쓸모없는 것처럼 말하는데 실제 토익 고득점자이면 상당한 실력의 독해와 듣기 실력을 갖췄습니다. 학원에서 배운 스킬만으로 900점 이상 받을 수 없습니다. 출연하신 분들도 output에 대한 훈련이 부족해서 그렇지 문법적으로 맞는 문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영상 처음의 남녀분은 발음도 그렇고 충분히 훌륭한 실력입니다.

트렌디셔널ㅋㅋㅋㅋㅋㅋ 레전드닼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분들은 토익 고득점자 분들 이십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자만감에 쩔어서 난 저분들 보다는 말하기 잘할거야 하시면 안돼요. 일단 대한민국에 사시는 이상 토익이라도 잘해야 됩니다. 말하기는 공부하면서 익힐 수 도있는거고요.

*MaJoReD iN EnGliSh*

2:54 Girl in yellow top is my spirit animal 😻

복장터져서 못쳐다보겠네요..

우리나라는 회화영어가 아니라 입시영어 대학갈려고 배우는 영어 남들한테 자랑할려고 배우는 영어

우리나라 이게 잘못된거임ㅋㅋ제2외국어를 배울때 대화할려고 공부하는데 학업,성적 위해서 배우는거자체가 난 이해x 한국에 이런 교육사상을 좀 고쳐먹어야함 그럴리는없지만

한국학교는 단어하고 문법에 너무 집착함 문법 틀려도 자신있게 또박또박 말하면 대화가능함

이거듣다 내 영어까지 나빠지는 기분... 회사에서 채용할때 토익점수보다 영어로 그룹토론시키면 영어실력 다 뽀록남ㅋㅋㅋㅋㅋ근데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 영어 진짜 심각한듯

my current goal is to get over 850 points for upcoming test because I think it's like a proof of my English skills. However, after watching this video I've totally changed my mind it seems like getting high score of Toeic doesn't mean speaking English well. I think those people in the video just are too shy, so they can't do the best

트리샤누님ㅋㅋㅋㅋㅋ외국인인척보소 옵치하실때 욕도찰지시던뎁

와 고졸하고 바로 외국으로 이사와서 살고 있는데 살기위해 배운 영어라 토익 시험? 같은거 보면 드럽게 어렵길레 토익 고득점자 들에 대한 환상 ? 같은게 있었는데 깨부수는 영상이네요 ;;; 진짜 고득점자 분들이져 ...?

이 영상을 보고 토익이 쓸데없다고 생각한다면 현실 파악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영어 교육은 그 기반이 입시이고 토익은 나아가서 취업을 위한 하나의 자격증 정도로 생각하는 편이 맞다. 그럼 왜 실용적인 영어를 가르치지 않는가 물어본다면 우리나라 입시제도와 환경이 스피킹 위주로 구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중고등학교의 영어 선생님들을 떠올려보면 쉽다. 현 우리나라 영어 교육은 문법과 독해위주로 되어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학문적 영어는 의외로 대학 나아가서 대학원 등에서 논문을 읽는 부분에서 요긴하게 쓰인다. 또한 이제사 한국에서 비교적 공정한 평가를 받는 정시에서 독해의 비율이 높은 부분도 아이들에게 교외활동이 아닌 공부로 대학을 가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즉 문법과 독해 위주의 영어가 항상 나쁜 것이 아니란 것이다. 영어가 만약 스피킹 위주의 교육이 기반이 되어 입시까지 전반적으로 적용된다면 최상위를 가려내는 수준은 위 영상에서 나오는 시시덕 거리는 영어의 수준을 넘어서 YTN 고교디베이트 정도의 수준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반문하면 과연 한국 교육계가 그 정도로 실용 회화 기반의 공정한 입시 제도를 갖출 수 있는가부터 생각해보아야한다. 즉 이 영상을 보고 토익이나 한국 영어교육이 무조건 문제다 라고 단정짓는다면 굉장히 1차원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회화 기준으로 입시가 갖취질때 외고, 특목고의 학생들은 더욱 뛰어난 교육을 받을동안 일반고의 학생들은 비교적 수준이 낮은 선생님들에게 이 영상 수준의 회화를 배우며 만족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렇기에 역설적으로 문법과 독해 위주의 입시가 비교적 더 공정한 것이라는 부분을 생각해야한다. 끝으로 실용 영어에 너무 환상가지지 말아라. 뇌새김, 리얼 클래스, 야나두 등등에서 배우는 회화는 사실 고등학교때 외고나 디베이트 준비 좀 했다는 친구들이 보면 수준이 낮아보일 정도이다. 위 영상도 개인적으로 그렇다고 생각하고. 교육은 이상을 꾸는게 맞지만 입시 제도에 관해서는 이성적으로 생각할 줄도 알아야한다. 실용 회화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실용 회화의 입시 적용은 더 극심한 개인 과외의 성행과 외고 특목고 및 일반고의 차이를 더 극심하게 벌릴 것이다. 궁금하면 대원외고 디베이트 영상을 한 번 검색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무엇이 공정한 교육이고 입시 제도일까도 한번 생각해보라. 수시 비중이 더 높아지고 정시 비중이 계속 낮아지는 가운데 과연 숱한 외국인들이 남기는 것처럼 문법과 독해 위주의 교육은 비난의 대상이기만 한걸까?

토익 죄다 900이니뭐니해도 ㅈ도필요없음

트리샤 캐나다인인척 쩐다 ㅋㅋㅋㅋ 트리샤 잘되라 ㅋㅋㅋ

Literature😂😂♥️ 빵터졌음 ㅎㅎㅎㅎㅎ

저는 토익 대충보고 유학왔지만 말하기와 쓰기는 토익과 전혀 상관없이 개인차인거 같아요. 얼마나 연습하고 실생활에서 관심갖고 계속공부하고 사용하느냐가 중요해요. 발음안좋다고 겁먹지 말고 계속연습해서 현지인이 알아들을수 있을만큼 할수있는 철판도 깔수있어야 하고요. 유엔전 총장 반기문씨 발음안좋아도 총장이셨잖아요. 암튼 다들 힘내세요❤

I don't know how I came here but the video looks interesting. Btw, the Korean guy in white is cute. 😂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빈피디님 의외..!!!뭔가 좀 퓨어하고 해맑은 느낌이었는데 (욕 아니예요 아이같은 모습이라는 거예요!ㅋㅋㅋㅋ) 갑자기 브레인처럼 보여..!!!

This was so great! As someone who is learning Korean, it gave me a lot of confidence to practice speaking out loud to Native Koreans. It's great to see both sides of it. More videos like this would be great!!

울엄마는 외국인 이랑 대화 한번 하면 예전부터 알던 사이인것 처럼 자연스럽고 유창하게 잘함 그래서 엄마한테 어떻게 외국인 이랑 대화를 잘하냐고 물어봤더니 영어에 대한 애착이 많이 있기도 하고 평소에 영어를 생활화 한다고 했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외국인들과 다양한 대화를 시도 해보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길렀다고함 그러니까 외국인들과 유창하게 대화하고 싶다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야됨 물론 영어를 많이 공부해야 되겠지

“Rapper!” “apple?” hahahah he’s hilarious I love him

2:32 진짜 웃곀ㅋㅋㅋㅋㅋ 몸에좋고, 끝입니다ㅋㅋㅋㅋ

회색셔츠분은잘하시는거같은데??

It's actually quite sad how bad the speaking skills are. Studying just the theory part and not practicing it makes no sense. But that's the korean system. Nothing else to say

트리샤? 뭐에요? 외국인이 어디있죠? 한국인 3명에 가운데분에게 영어교육하는건가요? 영어 못하시는 한국분한테?

답답한 한국의 교육현실이다. 영어교육시간에 미드틀고 단어 암기하고 드라마 나오는 대사들 히어링과발음 상황에따른 표현법등만 배우게하는식으로 중.고 영어과정을 싹 그리바꾸면 국민의 대다수가 기본회화에 능숙한 영어능력자가 될것이다. 드라마나 영화가 재미있어서도 학생들도 깊은 흥미를 보일것이다. 6년간 약 300편의 영화로 강의가 가능하며 그대사량중 생활영어가 안될수가 없을뿐더러. 발음과 히어링을통해 현장영어가 가능하다. 당.장.영.화.틀.고.수.업.. 교육혁신 ㄱㄱ

i guess going to an academy to memorize vocabs or grammatical structures for the sake of getting high grades didn't help at all. if they actually took the test to be fluent in english they would've been. whats the point of the test then if it doesnt measure someone's english capability?? to just look good on paper?

어떻게 영문학과가 저렇게...?

Indeed it's one thing to comprehend a language but production of speech or writing is definitely something one step higher 😹 but I love how everyone's still trying their best to explain in English 💪 practice makes perfect!

트리샤... 누나가 왜 거기서 나와?

미국에 11년째 체류중인 한국인입니다... 무조건 공부해서 외국인들하고 대화나눌수있는게아니라 직접 항상 만나셔서 대화나누시다보면 저절로 대화가 가능해집니다... 항상 외국인들하고 대화 꼭 나누시면 영어회화 가능해집니다.

스피킹도 스피킹이지만 직접 눈으로 보고 쓰는 채팅도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제발 한국교육방식도 영어를 시험과목이아닌 언어로 접근해 실용성을 추구하는 학문이 됬으면좋겠어요ㅠ

몸에 좋다는걸 Good for your body라고 해도 좋지만 음식이 몸에 좋다는건 Good for your health가 나을듯 해요!

응 트리샤님이다

저도 신토익 935인데 외국인이랑 말 잘 못함 그렇지만 토익 900 넘어봤자 외국인 앞에선 쩔쩔맨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6~700점대일 가능성이 농후함 명확히 해두자면 대부분의 6~700점대가 저렇게 말하는 건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 점수를 들춰보면 그럴 가능성이 높음

im not trying to be impolite or anything, but the dude who is majoring in english...isn't he supposed to at least be somehow fluent?lmao the girl with the striped shirt was pretty good tho. Language really is the best when learned in actual conversations. This video is an example of how far books can bring you, not in the sense that they're useless, but they're not going to show you all these is to a language

토익 영어는 거의 읽기 판단인거같아요..그래도 저런 기본기 있으신 분들이 외국가서 육개월만 살아도 스피킹은 금방 느실듯

누나가 왜 거기서 나와?

For me, grades is not everything. In Malaysia we learn English from 7 years old till 17 years old and continue study at university using full English. And also there is some people study from pre school which is 4y/o. Some of them was so good at writing in English and get a good grades but can't speak very well.

야 이번 이피엘 누가 우승했냐? 1:51

유학이나 외국 학교 가서 다니는거 몇살 때가 가장 좋은 것 같음..? 나도 유학가고 싶은데 지금 가면 나만 영어 못할까봐 ㅈㄴ걱정인데...

The really pretty unnie wearing a blue headband was really good! Sure her grammar could use some polishing BUT she's definitely capable of carrying a conversation with little to no help. Plus her diction was clear. She pronounced her words carefully so that the Caucasian chick could understand her. I give props to the pretty lady! 👍🏻😄 keep on practicing with your conversation skills and you'll be able to speak like a native in no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