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인공 권하진입니다!!! 우선 언니를 만나게 해준 친구 경연이에게 정말정말 고맙다는 말 지금도 백만번 해주고 있구요...~ 정말 갑작스러운 촬영에 많이 당황한것도 있지만 언니를 만났다는 사실에 그만큼 기쁘기도 했어요🥹 언니가 촬영하면서 편하게 대해주셔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작진분들도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마음이 따뜻했던 하루였습니다 커다란 선물을 주신 모든분들 정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주인공 권하진 친구 신청자 박경연입니다. 우선 저와 제 친구에게 좋은 추억 선물해 주신 딩고 제작진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청하 언니...💛 촬영 쉬는 시간에 다정하고 따뜻한 청하 언니와 대화 나누며 많은 힐링 받았습니다! 향수 선물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이번 컴백 너무 축하드리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길 바라요🍀
평소에도 종종 수고했어 오늘도 시리즈들 보면서 대리 위로 받곤 했는데 청하언니는 유독 더 마음을 울리는 것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사연자분 배려해주는 행동이나 말투, 눈빛같은게 너무 잘 느껴지고. 특히 마지막에 사연 신청해준 친구분 선물까지 챙기는 모습에 이 컨텐츠에 얼마나 신중하고 진심으로 응했는지가 느껴졌달까요 🥺 저도 현재 휴학하고 편입을 준비하고있는지라 사연자분한테 공감도 많이 되고, 그래서 더 언니의 말에 위로를 받았나봐요ㅠ ㅠ .. 사연자분 뿐만 아니라 이걸 보는 저같은 다른 휴학생, 편입준비생 한테도 힘이 되어줘서 너무 고맙고 또 고마워요 😭🤍
알고리즘에 뜬 청하 님 영상을 보다 이 영상으로까지 이끌리게 되었는데 뜻밖의 💓 힐링을 하고 가네요 🥺 저도 대학은 아니지만 사연자분처럼 성적 및 진로 고민을 이유로 국제고를 다니는 동안에 휴학을 한 적이 있고, 때문에 지금 복학생으로 살아가고 있거든요.. 만일 휴학하는 동안 (8:00) ❝휴학하는 순간부터 용기는 냈지만, 뒤처진다는 생각이 좀 들거든. 여기서 용기 낸 만큼 뭔가 더 큰 성과를 이루어내서 성취감도 있어야 되는데 내가 과연 그만큼 노력할 에너지가 남아있느냐..❞라는 청하 님의 말을 들었다면 휴학기를 좀 덜 무거운 마음으로 보낼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어요 선망의 대상이나 좋아하는 사람이 해주는 응원은 더 큰 응원으로 다가오니까요 ꕤ 새벽에 보게 돼서 그런가 괜스레 오글거리는 댓글도 달게 되네요,, 영상 속 팬분과 청하 님의 모습이 더더더ㅓ 따뜻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 세심한 준비와 함께 이런 감동적인 순간을 영상으로 담아주신 제작진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이 세상은 역시 제 생각보다 더 예쁜 세상이었군요 😎✨
청하님 말 너무 이쁘게 하셔서 옆에 기대기 좋은 분 같아요 항상 위로 받고싶거나 조언 등이 필요할때 딱 생각나는 그런 친구나 지인 있잖아요 청하님이 그런 분 같아서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네요 사연자분도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다 지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나중에 되될아 볼때 얼마나 뿌듯하고 자기자신이 자랑 스러울까요 ㅎㅎ 항상 웃는 얼굴로 세상을 살아가봅시다.. 웃는 얼굴이 습관이 되어 슬픔을 인지 하지 못 하도록, 걱정 없는 마음으로. 이 험한 세상을 그렇게 살아가봅시다. 우린 아직 젊자나요ㅠㅠ
너무너무 따뜻한 영상............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은 언제나 좋은 것 같아요 ㅎㅎ 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받는 응원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물론 응원은 누구에게나 받아도 따뜻할 것 같지만요!! ㅎ.ㅎ 친구 분과의 관계도 정말 좋은 것 같구요 ㅠ.ㅠ 앞으로의 모든 일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헤헤
청하의 휴학 이야기 진짜 공감된다… 휴학을 하는거 자체가 많은 용기였지만 막상 그 용기를 내고 나니까 다가오는 더 큰 책임과 두려움이 다가오는게…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는 서툰 20대들이라면 다 공감할만한 고민들인 듯 청하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되게 다정하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