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설 no, based on drying capability, which is temperature and airflow. Compared to Maytag MDG28 and LG Giant C dryer, Maytag has 230 cfm airflow, and LG only 160 cfm. I don't know about Samsung, some people said that LG has a better Washer than Samsung, and Samsung has a better Dryer than LG
@@jiyoonson6301 써도 되기는 하는데 과탄산소다 강알칼리성이 배여있어서 저거 다시 중화시켜서 빼는 후처리 작업이 길어요 식초나 쎄게 하려면 구연산 으로 중화 시켜야하는데 ㅋㅋㅋ 배보다 배곱이 더크게 됩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더군다나 확실히 중화되었는지 확인 쉽집않어요 간단한거는 중화작업한 스탠용기 물을 끓이고 리트머스로 측정 하는것인데 것도 실험 할줄 모르면 결과 값이 엉망이라 가정에서는 무리에요 그게 뭔 미친짓 입니까 ㅋㅋㅋㅋ 그래서 사용하지 말라는 거에요
전 스텐팬 설거지할 때 항상 식초 몇방울로 마무리해요. 팬 겉면은 매번 관리하진 않지만 실수로 탄자국이 좀 많아졌다싶으면 구연산 용액을 6~70도 정도로 가열해서 싱크대에 팬이 잠길정도로 붓고 팬을 넣어두고 세척해요. 리뷰하신 제품들은 아마도 물리적인 연마를 하는 것같은데, 스텐팬쓰다보면 반드시 생기는 미네랄 눌러붙은 자국(무지개빛이나 백탁을 띄는 자국들)까지 지울지는 모르겠네요. 이것만큼은 식초가 화학반응으로 완벽하게 세척해주니 몰랐던 분들은 꼭 해보세용.
스텐레스는 그냥 통돌이 세탁기에 온수 뜨겁게 받아서.. 과탄산소다(산소계 표백제) 2컵 세제 반컵 넣고 12시간 정도 푹 담궈놨다가.. 초록 수세미로 닦아내세요.. 힘들이지 않고.. 깨끗하게 세척됩니다. 부지런하신분은 자주 하셔도 되고..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면.. 찌든때 걱정없이 잘 쓰시다가.. 분기별로 날 잡아서.. 통돌이가 없다면.. 싱크대에 김장비닐 같은 것에 온수 넣어서 푹 담궈 놓으세요.. 알루미늄은 광택을 잃거나 변색이 되지만.. 스텐레스는 전혀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윤명순-t7v 괜찮습니다. 면제품 의류세탁에서 부터 지금까지(91년~ ).. 그리고 주방기구에 사용하게 된 동기는.. 예전에 아껴서 사용하던 파이렉스 냄비에 조리하던 음식이 타면서.. 난감하던 차에.. 의류에 늘 사용했던 옥*** 과 세제를 혼합해 뜨거운 물에 몇시간 두었더니.. 정말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되었어요..여기서 그렇게 세척후 희미한 얼룩 부분은 희석한 락스로 조금 더 시간을 둔 후에.. 깨끗.. 그 이후로.. 알루미늄이 아닌 것은 오염되면 그렇게 늘 깨끗이 제거하고 새것처럼 유지할 수 있었어요.. 그 옥***의 원료가 과탄산이란 것을 알면서.. 비싼 제품 대신.. 과탄산을 세제와 병행해서 사용합니다. 통돌이 세탁기를 별도로 살균 청소할 필요가 없어요.. 행주는 모아서 별도로.. 수건이나 살균세탁이 필요한 모든 의류는 항상 온수에 세탁하니.. 세탁기가 고장났을 경우.. 분해해봐도.. 이면까지 항상 깨끗합니다. 별도의 세탁기 청소세제 광고에서처럼.. 끔찍한 찌꺼기는 낄 틈이 없지요.. 렌지 후드그릴은 스텐으로 된 제품도 있고 아직 알루미늄으로 된 제품이 많지요.. 스텐이라면 달리 문제가 생길 것이 없지만 알루미늄은 변색이 되고 광택을 잃게 되지만.. 저희집 후드그릴은 알미늄이라도 저는 이 방법으로 기름때를 제거합니다. 문제될 만큼의 부작용이 아니라서요.. 강력한 불에 의해 변색되는 것 외에.. 조리하며 묻거나 탄 자국은 .. 거짓말처럼 힘들이지 않고 제거됩니다. 늘 깨끗이 새것처럼 유지할 수 없는 것이 조리냄비, 후라이펜입니다. 부지런한 주부일수록.. 나이가 50만 넘어도.. 손가락도 아파지고.. 뭔가 태우기만 해도.. 닦을 걱정..그냥 버릴까 말까 하는 고민도 하지요.. 적당히 편하게 기름때가 거슬려도 맛있고 편안하게 음식만들고.. 분기별로 한번씩 때빼고 광내자가.. 남한테 뽐낼만큼 살림을 잘 산 것은 아니라도.. 제가 터득한 나름의 지혜랍니다.
스텐세트 처음사면 관리법에 거친 수세미로 닦지말라고 써있어요 바깥쪽은 그나마 낫겠지만 음식 넣는 안쪽은 안돼요. 저렇게 거친걸로 닦으면 연마작업도 다시해줘야하고 미세한 스크래치들 때문에 점점 더 때가 더 흡착 잘되는 후라이팬이 됩니다,,, 스텐팬은 기름 없어도 예열이 잘되면 음식물이 들러붙지 않는게 장점인데 저러면 안쪽은 기름없이 음식 못해요 스크래치때문에 점점 음식물이 더 잘 늘러붙게 됩니다. 저정도면 기름 넣어서 조리해도 늘러붙을거에요;; 그냥 아스토니쉬같은 스텐 세정제같은거(아스토니쉬아니여도 많이 팜) 사서 부드러운걸로 닦으세요 힘도 덜들고 가격 얼마 안해요....
1~2주에 한번씩 큰 솥에 과탄산소다 적량 퍼붓고 각종 스텐 팬 냄비 수저 포크 등등 쓸어 담고 약 10~20여분 중불로 끓이세요... 스텐 기구 사용 하려면 그정도 수고는 하셔야 합니다. 단 올스텐 그릇들이어야 하며 편수 양수 손잡이 냄비뚜껑 손잡이가 스텐이 아닌경우 분리해야 합니다. 색바램현상이 일어나기때문
저정도 연마이면 그냥 철수세미 쓰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저도 스텐 많이써서 늘 고민이었는데 아기 낳고 친정엄마가 집에오셔서 살림좀 해주셨는데 철수세미사오라고 남편을 시키시더니 .... 모든 스텐냄비고 쟁반이고 환골탈태하더리고요.. 그 이후로 심하게 탄 부분은 조심조심쓰는데 위에 소개핸 슈퍼파워가 철수세미보다 더 강력크한건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