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allo8583 왠만한 정비지치서 보고 해도 없어요 왠만한 정비기사 보다 낫다고 애기 합니다 알아야 댑니다 항상 잘보고 또 혼자 합니다 너무 신경써서 모러는사람도 하게대는덧 또고다이 있을때나지금 보면 역시 리프트 있음 다대는덧 햇는대 알면 그공정이 술술 갑니다 모러면 누구나 책먼저 보고 지인한때 야기합니다 이상 멎지내요 카발로 님
북미에서 자동차 테크니션으로 오랫동안 일 했었습니다. 여기 딜러샾에선 2만 Km ( 땅덩어리가 넓어서 1년에 2만~ 2만 5천Km 정도가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다 브레이크 서비스를 권합니다. 보통은 켈리퍼를 열어서 저렇게 시즈됐는지 채크하고, 슬라이딩 핀 -영상에선 가이드 핀이라고 불렀네요 - 를 빼내서 구리스를 다시 칠해주고 , 패드를 떼어내서 양쪽 끝을 청소해주고 앤티시즈를 발라줍니다. 패드 브라켓을 청소해서 녹이라던가 카본을 제거하고..다시 조립해줍니다. 말이 거창하지만 익숙해면 오래 걸리지 않는 작업이고..작업을 위해 켈리퍼의 피스톤을 눌렀을땐, 꼭 시동 거시기 전에 브레이크 페달이 단단해질때까지 계속해서 밟아서, 피스톤이 나오도록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차가 움직이고 나서 브레이크가 안 들어서 위험합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자동차는 정비사에게.....
또왔어요! 아.. 역시 심신의 안정을 찾는데는 염불이나 목탁보다 카발로님의 나레이션이 더 효과적이라능. 이유없이 심장이 나대시는 분. 더위에 뚜껑열리신 분. 심지어 여친 바람나서 분한 마음을 가눌 수 없는 분도... 화면을 볼 필요도 없어! 딱 눈감고 영상 하나만 들으면 심신의 안정이 찾아옴! ㅋㅋㅋㅋㅋㅋ
캘리퍼 저렇게 밀어낼 때는 브레이크액이 탱크에서 세어나오지 않게 미리 빨아들여서 양을 줄이고 작업해야 하고 탱크의 캡도 잘 닫아놔야합니다 이유는 브레이크액이 흡수성이 강해요 공기중에 있는 수분을 빨아들이는거죠 브레이크액도 정기적으로 교체 안 하면 점도가 떨어져서 브레이크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패드를 캘리퍼에서 뺄 때는 브레이크디스크가 손상되지 않도록 마이너스 드라이버나 공구로 뺄 때 헝겊등으로 싸서 빼야 합니다 디스크의 손상, 변형이 있으면 브레이크패드 바꿔도 소용없습니다
영상에 딴지거는것은 아니지만 그냥 정비소 가서 수리,교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딴건 다 셀프로 해도 안전에 관련된 부분들은 전문정비사가 해야 옳습니다 요새 유투브나 인터넷검색 조금만 해도 셀프정비 ,튜닝 다 나오고 똥손만 아니라면 다 따라 합니다만 안전 관련된 것들은 만에하나 문제가 생겼을시 나뿐 아니라 남에게 심각한 신체적 물질적 피해를 줄수도 있고 또한 제가 알기로는 브레이크 셀프 수리후 사고가 났을시 보험처리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 할수 있어도 전문 정비사에 맡기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정비소 하는 건 아니고...추후에 해볼까 하는 생각 정도만 있습니다 ㅎㅎ 사실 정비소라는 게 그냥 가까운 곳에 있어야 좋지...실력이야 다 고만고만하고, 진단을 얼마나 정확히 하는 게 진짜 실력인 것 같습니다 ^^; 별거 아닌 영상인데 많이들 좋아해주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자동차 정비는 참 멋있는 직업입니다. 서울 경기권에서는 자동차 정비소를 왜 전혀상관없는 공업사라 부를까요 지방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면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안타까워서요 공업사 (工業社) 공업용품을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상사(商社). 공업1 (工業)발음듣기 원료를 인력이나 기계력으로 가공하여 유용한 물자를 만드는 산업. 예전에는 주로 가내 공업이었으나 기계의 발달에 따라 대규모로 되었다. 제조업, 건설업 따위의 제이차 산업을 이르는 말이다.
이유트뷰 참정직하십니다 저는 일제 자동차 타는데 보통다니는 언덕을 탈력으로 내려가는데 10키로 정도 속도가 덜 나서 이상하다 했지여 그래서 집에가서 물을 조금 켈리퍼에 부어보니 찌직하면서 물이 끓는 소리가 조수대쪽 그리고 반대쪽 뒤쪽 해보니 그짝은 괜찮아씀 그래서 켈러퍼가 불량 또 알수 있는건 주행 중에 한쪽으로 쏠려서 어느쪽 바퀴가 잠긴다는걸 경험 했씁니다 이정비사 분 정직한 분임다 조아요 구독 눌라삐고 갑니다
고착 2번 겪었습니다. 한번은 아예 차가 꿈쩍을 안하고 또한번은 다른차가 시속80이상 안나오는거였습니다. 전부 캘리퍼 고착이 원인. 특히 시속80 이상 안나오는차는 사람이 차 밀어도 움직이긴하는데 엄청 무겁게느껴집니다. 그 사건 이후론 생각날때마다 평지서 차 밀어봅니다.
사실,이런 부분들만 잘 관리해줘도 외제차는 이십년 헌기차는 심년정도는 새차상태를 그대로 유지할수있습니다.즉, 카발로 교수님이 말씀해주신 이러한 중요부분의 트러블은 이영상에서의 브레끼부분뿐아니라 엔진도 관리안되면 저와같은 트러블현상을 일으키고,또 미션도,차체 새시,접합 방음방진도,또한 운전습관과 타이어,휠바란스,토인등에 휘발류나 경유의 품질부분까지 이러한 트라블의 중요 요인들 입니다.그리고 또하나, 잊지말아야 할 껀,이러한 부분에 가장 잘 대처할수있는 능력이 자기차만 24시간 항시 대기하며 전문으로 진단,수리하는 능력! 바로 정비능력이기때문에 자가정비는 아주 중요한 일이 아닐수없습니다.조선시대는 오백년넘게 고려시대는 존중하던 이러한 정비나 기술을 무조건 천시했기에 결국 한일합방되었고 고려후손으로써 백제인 일본인들은 고려후손답게 기술을 존중하여 서양을 물리치고 조선을 정복할수있었죠.당시 조선을 팔아먹은 주인공들은 바로 조선왕 고종과 왕족으로 대신이었던 이완용대신총리였습니다.앞장서 팔아먹고 지금도 그 후손들 잘살면서 지네 짱개조선왕조만 우상화 시키고 백제인 일본욕질만 시키고있지요...우리 일반국민 개돼지들은 암기세뇌된대로 그냥 따라서 욕하고 있구요..ㅉㅉ...미챠요~
그것도 일리가 있네요 ㅎㅎ 그런데 반론의 여지도 약간 있는 게...신차 기준 첫 브레이크패드 교체한 것을 보면 어지간해서는 구품 패드 4개 마모도가 놀라울 만큼 비슷합니다 ㄷㄷ 문제는 이후부터인데 브레이크액도 오염되고...캘리퍼 피스톤 및 가이드핀 상태도 점점 안 좋아지면서 마모도가 달라지는 경향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