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o do to succeed after planting your hydrangea cuttings - Home Gardening 

안녕하세요.^^ 여기는 소나기가 올듯올듯 하면서 오지는 않네요. ㅎㅎ 그래도 가을은 오겠죠.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감사드리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저도 감사합니다. ^^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주세요. 편안한 오후 되세요.

안녕 하세요. ^^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안녕 하세요. ^^ 요즘 코로나와 독감이 기승이라더니 날씨도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조심해야 겠습니다. ㅎㅎ 몸조리 잘하시고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 다양한 삽목법 중에 잎으로 하는 '엽삽'이 있고 잎과 잎눈을 붙여서 하는 '엽아삽'이 있는데 본 영상에서는 예전에 대량 번식을 위한 '엽아삽'으로 번식한 개체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장단점은 있지만 참고로 '엽삽'보다는 '엽아삽'이 성공율이 높습니다. 물론 잎눈인 엽아를 채취하기 위해서 줄기의 일부가 필요하지만 삽목도 용도와 환경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Obrigado por assistir. Desejamos-lhe bons resultados.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께서 좀 오해를 하시는 부분이 밀폐는 온도도 올려주지만 무엇보다 습도를 유지시켜서 삽수마름을 막아주고 증산작용을 억제하여 발근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삽목을 하고 땡볕에 놓는게 아니라서 더운거랑은 크게 차이가 없고 지금도 잘됩니다. 다음에 기회되시면 재도전 해보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영상들이랑 블로그 열심히 보면서 공부하겠습니다. 삽목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

새순 다 돋아 났죠. ㅎㅎ 멀칭 저절해서 더 크게 키우신 다음 이식 하시면 됩니다. 😀

@@-homegardening 네에 징가이버님 덕분에 수국부자 됐어용 ㅎ 꾸벅♡

저도 감사드립니다. 😀

흙배합이나 생육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수국은 여름에 이식해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어차피 땡볕에 심는 식물이 아니라서...

안녕 하세요. ^^ 수국이 물을 좋아한다고 겉흙 표면이 마르면 물을 주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흙배합에 따라 과습이 올 수 있습니다. 화분 표면의 흙을 살짝 파서 손가락 한마디 정도가 말랐을때 흠뻑 주세요. 만약 물때를 놓처 시들게 되면 저면관수로 담궈서 잎이 생기를 되찾으면 건저서 물을 충분히 빼주시면 됩니다. 잎이 처지지 않았는데도 저면관수를 하면 그것도 과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homegardening

안녕하세요. ^^ 잎이 떨어진다고 다 실패하는것은 아니지만 지금시기에 잎이 떨어지는것은 좋은현상이 아닙니다. 좀 더 추워지게 되면 마지막 줄기 끝의 눈만 남고 나머지 잎은 다 떨구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겨울나기 이기도 합니다. 우선 말씀하신 잎이 떨어지고 줄기가 검게 변하는 원인중에 가장 흔한것이 이식묘의 경우 갑작스런 환경변화에 의한 부작용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밀폐삽목을 했다가 발근 후 비닐에 구멍을 내주고 서서히 비닐을 부분적으로 벗겨내서 외부 환경에 충분히 적응시킨 다음 이식을 해야 되는데 끝까지 밀폐된 상태에서 바로 벗겨서 이식을 하게 되면 갑자기 환경이 변하여 줄기가 검게 되고 잎도 마르고 시들어 죽어 버립니다. 이경우 물이 있는데도 묘목이 시들어 인사를 하게 됩니다. 이런경우에는 공중습도를 높여주면 다시 활기를 찾는데 서서히 습도를 떨구어 주는게 필요한데 쉽게 말해 비닐 씌웠다가 구멍내고 나중에 벗겨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한가지는 과습에 의한 뿌리와 줄기 썩음이 생긴 경우 입니다. 혹시 검게 변한 줄기를 손으로 눌러 봤을 때 물렁거리지 않는지 살펴 보셔야 됩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그냥 버리셔야 됩니다. 그 다음 생길 수 있는 것이 이것도 환경변화에 의해 생기는 증상인데... 줄기는 검지만 썩거나 하지 않고 상태도 잎이 떨어지는것 이외에는 괜찮아 보인다면 그냥 두고 지켜보시면 건강한 아이들 위주로 적응을 하여 살아 남을 겁니다. 그외에도 이식시 흙배합하실때 비료나 다른 무언가를 섞으셨거나 엽면이나 물주실때 무언가 주신게 없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글만 봐서는 정확한 파악이 어렵지만 경험을 토대로 몇가지 이야기 드려 봤습니다. 한번 점검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특히 줄기가 썩어들어가는지 부터 확인해 보시는게 우선일듯 합니다. 애써 키우셨는데 별일 아니고 잘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자세란 설명 너무 감사랍니다

안녕하세요. ^^ 아직 잎만꽂아 놓은것은 주말에 보니까 그대로 별 다른 반응은 없어 보입니다. 제가 잎꽂이를 잘 하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가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뿌리는 엄청 실한데 새순이 잘 나와줄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듯 합니다. 혹시나 반가운 소식 있으면 알려드릴께요. ㅎㅎ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세요.

@@-homegardening 올려주신 영상들 설명을 잘해주셔서 잘보고 있습니다. 잎꽂이 훗날의 모습도 기대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똑같이 했다고 하셨는데 어느 과정이신지 명확히 구분이 안되어 두 가지로 나눠서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처음 삽목을 한 상태에서 그렇다면 유해균이 들어갔거나 감염이 된 경우에 검게 변하거나 무르게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이미 삽목은 성공을 하시고 본 영상처럼 정식 단계에서 일주일 정도 지나니 검게 변한다면 그것도 두 가지 경우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데 마찬가지로 균에 감염이 된 경우에도 그렇고 삽목 후 새순이 나와서 뿌리가 어느 정도 발근이 되었다고 확신이 생기면 밀폐시켰던 비닐에 처음에는 구멍을 몇 개 뚫어주시고 며칠 후 밀봉을 적당히 천천해 해제 시키면서 습도를 낮춰서 시들지 않도록 해주신 다음에 정식작업을 이어나가게 됩니다. 그런 적응 과정 없이 바로 밀폐되었던 것을 비닐 벗기고 바로 정식을 하면 하루 정도만 지나도 새순들이 바로 시들어 버립니다. 이런 경우는 오히려 갑자기 습도가 낮아져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정확히 어느 시점을 이야기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일주일 정도 지나니 썩는 것 같다 하신 것도 예를 들어 새순이 검게 변한다거나 누렇게 된다거나 아니면 시들었다거나 새순이 나온 부분이나 먼저 있던 묵은 잎이 그렇다거나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이 필요한듯합니다. 참고로 밀폐 삽목은 습도를 일부러 높여서 증산작용을 억제 시키고 삽수 마름도 막아주는 부분이라 습도는 높아야 되는 부분이고 오히려 밀폐가 부실해지면 이도 저도 아닌 상태가 되고 유해균이 침입할 수 있기 때문에 밀폐도 잘해주시는 게 좋고 삽목 후 첫 음이 잘 마지막 물을 꼭 주셔야 되고 화분도 배수 구멍이 있어야 됩니다. 한번 쭉 점검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 잎이 타들어가는 것은 수분이 너무 없거나 습도가 낮을 때 보통 생기는 현상인데 밀폐를 하면 괜찮지만 그냥 타들어가도 줄기만 멀쩡하다면 그냥 두셔도 됩니다. 그럼 잎겨드랑이에서 눈이 터서 새순이 나오면 괜찮아집니다. 어차피 삽수에 붙은 잎은 발근시까지 제 역할을 어느 정도만 해주면 버리는 부분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