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o do when Alocasia leaves dry / repotting, soil mixing, self-propagation - HomeGardening 

좋게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 제가 사는 지역은 아침에는 날씨가 너무 화창했는데 점심때쯤 되니 함박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이제 진짜 겨울인가 봅니다. ㅎㅎ 추운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늘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따뜻한 밤 보내세요.

늘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요즘 날씨가 너무 들쑥날쑥 한듯 해서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 맞는 말씀입니다. 한번만 키워보면 바로 이해 되실 겁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 오늘 좀 바쁜일이 있어서 이제야 댓글을 쓰네요. ㅎㅎ 알로카시아도 종류가 많아서 별로 까다롭지 않는것들도 있지만 영상에서 소개드린데로 좀 까탈스러운 종류도 있습니다. 예전에 알로카시아로 많이 유통되던 '오도라' 라는 종류는 많이 보셨을겁니다. 토란에 독성이 있듯 알로카시아에도 독성이 있어서 좀 조심하긴 해야 됩니다. 며느리가 미우면 시어머니가 토란대를 잔뜩 가져다 주고 껍질을 까라고 했다는 옛 이야기도 있는데 모르고 맨손으로 까면 손이 엄청 따거워 지죠. 이제 올해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오늘도 댓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식물장에 습도가 높거나 혹은 환기가 잘 안되면 그런증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습도가 높고 식물등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는 광합성 효율도 안나와서 식물등의 효과가 반감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는 우선 환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한번 점검해 보시고 그외에 흙이나 비료 같은것도 한번 최근에 사용하신게 있다면 점검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 식물도 잘 키우실 수 있을 겁니다. 수분을 많이 머금게 되면 잎끝에 물방울이 맺히는 일액현상이 일어나곤 하는데 특별히 당장은 문제가 없지만 물이 많다는 이야기 이기도 해서 좀 주의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저면관수 같은 경우 시든 식물에 적용을 해서 바로 효과가 나타나서 한때 많이 선호하는 물주기 방법이 되었는데 저면관수는 사실 가정의 실내환경에서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관수법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필요할 때만 활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흙배합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으나 일액현상과 저면관수 한번으로는 흙을 갈 아줄 필요는 없지만 잎이 누렇게 되었으면 해주시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알로카시아는 분갈이에 너무 부담갖지 않고 해주셔도 됩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 알로카시아 오도라 예전에 많이 키웠었는데 감당이 않되어 사무실 옮겨놓았더니 가출해 버렸습니다. ㅎㅎ 잘 키우셔서 이웃과 나눔을 하시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안녕하세요.^^ 검정색 작은벌레라 하시는게 좀 길쭉하지 않나요. 글만 봐서는 총채벌레인듯 합니다. 식물이 어떤종류인지 모르지만 총채벌레는 경험상 사랑초 같은 작고 잎이 많은 종류는 완전퇴치가 좀 어려워 잎을 다 잘라내는 극약처방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잎이 좀 큰 경우의 종류라면 그나마 좀 쉬운편이고 경우에 따라 완전퇴치도 가능합니다. 몇번 다른 댓글에서 이야기 드렸던 부분인데 한번 믿고 그대로 해보세요. 1. 일단 화분표면에 물이 최대한 안들어가게 랩등을 씌워 주세요. 화분일 수록 유리하겠죠. 2. 잎을 좀 정리해 주세요. 시들었거나 오래된 잎 위주로 좀 잘라내고 많이 착즙을 당해 보기 싫은 잎도 과감하게 자르세요. 잎은 새로 받으면 됩니다. 3. 화장실로 옮겨서 샤워기의 좀 쎈수압으로 남아있는 잎의 앞뒷면과 잎자루가 긴 종류라면 잎자루 그리고 목대 까지 완전히 씻어낸다 생각하시고 많은양의 물로 씻어내주세요. 벌레가 숨어 있을 만한 곳도 꼼꼼히 물을 분사해 주세요. 나무종류면 치솔로 목대도 닦아주세요. 이때 화분솎에 물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그 물에 의해 알이나 유충 그리고 벌레등이 화분속으로 물을 타고 다시들어가서 나중에 물이 마르면 다시 기어 나옵니다. 4. 물을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서 충분히 말려 주세요. 잎에 물기가 하나도 없도록 말려주셔야 됩니다. 5. 위 1번에서 씌웠던 비늘을 잘 벗겨내주시고 표면의 흙을 1/3가량 긁어내서 버리세요. 특히 식물이 있는 뿌리목 주변은 꼼꼼히 잘 긁어서 버려주세요. 6. 이미 심겨져 있는 흙과 배합을 최대한 비슷하게 하신 다음 새흙을 채워주세요. 7. 그다음 이미 가지고 계신 천연제재등을 잎의 앞뒷면과 잎자루 목대등 식물에 전체적으로 뿌려주세요. 8. 일주일 동안 관찰해 보시고 잎에 한두마리 돌아다니면 물티슈등으로 잡아서 닦아주시고 그러기엔 좀 많을 경우 위 1번처럼 화분표면을 막고 다시 쎈수압으로 물샤워를 해줍니다. 이때는 4번까지만 해주시되 표면의 흙은 바꾸지 않습니다. 거의 2~3번정도 하면 없어집니다. 경험상 이렇게 하시면 왠만한 실내에서의 병충해는 다 없어집니다. 간단히 말해 물샤워지만 물샤워를 제대로 하는 경우를 제가 거의 보지 못해 좀 자세히 알려 드렸습니다. 물샤워를 많이들 하시고 별 효과 없다지만 물샤워도 그냥 대충 물만 뿌려주어서는 일주일도 못가서 다시 재발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식물 종류를 알려주시면 좀 더 설명에 도움이 됬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꼭! 박멸을 응원 하겠습니다. ㅎㅎ

와~~ 감사합니다. 식물은 몬스테라. 아이비. 홍콩야자. 안스리움. 알로카시아 입니다.

다른건 문제가 않되는데 아이비가 좀 힘들 수 있겠네요. 홍콩야자는 수압쎄게 해서 앞뒤로 많이 뿌려야 되고 뿌리목 부분도 잘 확인하셔야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 알로카시아 종류도 많아 나름의 개성이 있죠. 우선 무름 병이 과습한 환경에서 잘 생긴다는 것은 알고 계시겠지만 일시적인 과습은 식물에 크게 영형을 주진 않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지속되면서 그런 현상이 생기죠.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실내에서는 흙 배합을 잘 해 서 심어주어야 되고 또 통풍이 잘 되는 환경을 유지시켜 주어야 됩니다. 흙 배합을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지만 만약 나름 흙 배합을 했다고 해도 농장에서 온 개체를 화분 모양 그대로 뽑아서 더 큰 화분에 심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환경 자체가 가정의 실내환경과는 전혀 달라서 그 흙을 많이 달고 있을수록 물관리가 어려워지고 언젠가는 과습으로 무름이 찾아오게 되는 가장 흔한 경우입니다. 그리고 요즘 뭔가 특별한 기술이 들어간것 처럼 전용 흙들도 많이 판매되곤 하지만 솔직히 제값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미 어느정도의 여러 흙들을 가지고 계시겠지만 영상에 나오는 흙 배합 참고해 보시고 물을 주실 때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말랐을 때 흠뻑 주세요. 식물을 키우는데 물주기가 중요하지만 알로카시아도 물주기가 상당히 중요한 종류중에 하나입니다. 참고로 물을 주었을 때 화분위에 물이 고여있을 정도면 안됩니다. 주자 마자 빠져나오는 정도는 아니지만 주고 잠시후에 쫙 빠져 나오는 수준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화분 속 하단부의 유해균도 같이 배출되고 신선한 공기들이 화분 속으로 들어가서 뿌리 무름을 방지하고 유해가스도 배출해 주는 역할도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라도 절대로 물을 조금씩 자주 주시면 안 됩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주세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세요.

@@-homegardening 넘 감사합니다 화분의 크기가 컸고 겨울철 환기가 문제인것 같아요.이제 난을 사기 시작했는데 식물에 대한 호기심 관시이 넘 크다보니 일이 벌어지네요 ㅜ 어여 큰 정원이 있는곳에서 맘컷 키우고 싶어요

그러시군요. ^^ 난을 구매하기 시작했다 하셨는데 저도 한때 난키우기에 빠져있었는데 난 키우기도 배워야 될게 많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제 채널에서는 동,서양의 전형적인 난은 직접 다루지는 않지만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즐거운 식생활 되시길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Gracias por 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