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어릴때 따뜻한 주방님처럼 작은 김밥 재료 만들어서 직접 싸 먹게 했더니 입짧은 애가 어른 밥공기로 한공기를 거의 다 먹더라고요~😊 요즘은 오이 채썰어서 오이냉국 위주로 놓고 밥 먹어요 더우니 찬것만 땡겨서 양파&마늘 짱아찌, 냉국종류 아침부터 불 앞에 계시려면 힘드시겠어요~ 부산 날씨도 엄청 덥던데~~ 명란애호박계란말이 너무 예쁘네요~😍 둘째 조카는 알종류 반찬만 있음 한공기 뚝딱인데 호박도 잘 먹거든요~😊 딱 조만한 시기에 청개구리 짓을 종종하지만 지나고나면 그 시절이 다시 왔음해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가족분들 건강 잘 챙기세요~🍀😊🙆🏻♀️
@@WarmKitchen 어느 집이든 그 시기마다 상 위에 놓여지는 반찬 재료들이 다 비슷해서 그런가봐요~😊 오이만 넣은 냉국이 질릴때쯤 오이, 미역, 청양고추 넣어서 냉국도 해 먹고요 그쵸?😊 불 없이 요리가 가능한게 많진 않을거 같은데 따뜻한주방님 영상 올려주심 저도 따라해 보렵니다~😊 주말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간장비빔국수 하시는 거 보고 입맛돌아서 저도 국수 먹었어요! 😙 오늘 영상도 참 즐거웠네요~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나중에라도 장어 손질해서 드시는 거 보여주시는 건 어떠세요? 남편분 몸보신도 되시겠구 무엇보다 제가 따뜻한 주방님은 어떻게 요리하실까 너무 궁금해서요😀😀 늘 따뜻한 마음으로 영상 보는 중입니다!
저도 지난 주말에 김밥말아 먹었어요~~ㅎㅎ 김밥에 컵라면ㅋㅋ 나들이는 즐거운 추억이 쌓여서 좋지만 아침 일찍 부터 준비해서 도시락 싸는게 힘들더라구요~ㅎㅎ 이번 한주는 닭갈비 사서 볶아먹고 볶음밥 해먹고 콩물 사서 콩국수 해먹었는데 진짜 시원, 고소 하니 따봉 이예요~ 콩국수 꼭 해드세요 꼭 소면으로 하세요ㅋㅋ 전 칼국수 면으로 했다가 딱딱한 면을 먹었답니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