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a popular belief that carp in fishing areas are sensitive and need to use small needles. So we did a fishing experiment based on the size of the needle. How did it turn out? It was an unexpected result.
지감독님 감사합니다. 제 생각엔 후킹 된걸 카운트하는 것보다 헛챔질하는 걸 카운트 해야 정확할 것 같습니다. 6호는 작아서 안걸릴 것이다, 10호 바늘은 커서 붕어가 먹다 뱉을 것이다라는 전제로 시작한다면 입질이 왔을 때 어떤 바늘이 얼마나 헛챔질이 많은가를 카운트 해야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또 양어장 국룰이, 글루텐은 부드러운게 좋다 그러는데, 전 사실이것도 크게 상관없다고 봐요. 붕어입장에서 보면 사실 부드러운게 이물감없어서 더잘먹을거 같은데, 예전에 손맛터에서 부드러운 글루텐보다, 점도가 강한 도봉글루텐을 훨씬잘먹었네요ㅋㅋ 이미 시중에 나와있는 글루텐은 점도가 강하든 약하든 붕어입장에선 어차피 돌맹이 아닌이상 큰차이없을것 같다는 생각..이것도 양어장 고정관념인것 같음 나중에 이실험도 한번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user-lb8ye4jb1d 초보입니다. 바늘과 추가 찌보다 먼 곳에 떨어지지만 가라앉으면서 찌와 수직선상에 놓이게 되므로 결국은 마찬가지가 아닌가요? 폭풍집어란 떡밥 크기를 크게 만들어서 바늘을 놓고자 하는 곳에 집중적으로 떡밥을 뿌린다는 의미로 이해했습니다. 주장이 아니라 질문입니다. ^^
여러가지 여건상 변화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산란기보면 대물들이 붕어 12호 이상 바늘을 사용해도 죽죽 올리며 입질을 하곤 하는데 그런시기에 작은 바늘을 사용하면 40급 이상 붕어의 바늘털이에 바늘이 뻗어버리는 경험도 하게 됩니다. 그러니 상황에 따라 본인의 낚시 유형에 따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제가 겨울에 실내낚시터에서 9그람 고부력찌와 2.5그람 저부력찌 바닥 낚시비교를해 보았습니다 절대 고부력찌가 뒤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찌올림이 아주 좋았습니다 수회를 해보ㅇ고 그다음부터는 아예 고부력으로했슴니다 ㅎ 찌맞춤을하고 낚시를 하기에 이물감은 결국 비슷하다고 봤습니다 지감독님 요것도 하나의 테마가 될수있을것같아요 한번 해 주시겠습니까? ㅎㅎ 무리하지않다면 부탁드려요^^
지감독님...낚시초보인데 정말 유익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낚시하면서 평소 궁금하던것들 실험을 통한 검증~ 너무 유익합니다. 초보인 저로서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 초릿대매듭부터 바늘 매듭까지 전체적인 채비방법( 물론 짧은시간에 한번에 다루기 어려운 줄 압니다.) 허나 저같은 초보들이 여러영상들을 보며 전부 익히기에는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서요. 또 하나 바늘매듭을 어떤분은 외바늘을... 또 어떤분은 쌍바늘 두줄 윗부분을 묶고... 또 어떤분은 바늘 매듭길이를 달리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직접해보니 나름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지감독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질문이 너무 허접해서 죄송합니다만 어느방법 나을지 낚시갈때마다 고민되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하고 건강한 낚시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같은 조건에서 한 가지만 다르게 해서 상대비교... 근데 영상의 결과가 나온 원인이 뭘까요? 혹시 큰 바늘의 경우 미끼를 더 크게 달아서 고기가 그걸 더 선호하는 걸까요? 양어장 아니고 거의 노지에서 대물붕어 위주로 낚는 유투버님 있으신데, 큰 바늘에 지렁이 미끼를 여러 마리 꿰는 것이 기본이더군요. 대는 짧아요. 줄은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굵게 쓰고요.
저는 홋수는 기억 안나지만 담배 빨대 지름크기 정도의 아주 작은 바늘이 있어 호기심에 써 봤는데 그날 토종붕어 43.38. 36 6수 정도 했습니다. 낚싯대는 연질에 짧은대 였구요 다만 잡은뒤 보니 바늘이 100퍼 휘었더라구여! 야간에 바늘 바꾸기 귀찮아 지금은 사용 안함 기냥 감생이 바늘 사용합니다. 그후로도 잉어70정도 붕어 40이상 여럿수 낚았네요. 아마 경질대 였음 바늘 부러졌을지도...
지감독님 실험정신에 존경합니다..궁금했는데 풀리네요..정답은 없지만 과신은 하지말아야 겠어요..저도 작은바늘이 항상 유리할거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틀렸네요.. 본신의 찌표현은 약간차이가 있는듯요 큰바늘은 묵직한듯 빠르고 작은바늘은 가벼운듯 서서히 표현되는듯 합니다.. 고생많으셨구요..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맨처음에는 쌍포 운용시라면 한쪽 넣고 다른쪽 거둬들여 떡밥을 달고 투척후 찌가 안착이 된 다음 바로 다음 대를 들어서 떡밥을 갈아줍니다. 저는 입질이 올때까지 이런 템포를 유지해야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좀 힘듭니다. 그러나 습관이 되면 괜찮습니다. 정 힘들면 5분은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우와~~~ 정말 알고 싶었던 내용의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감독님~ ^^ 전 주로 손맛터를 전전하고, 아주 가아아아아끔 잡이터(지금까지 딱 2번 ㅎㅎ)를 갑니다만, 바늘은 언제나 4호를 썼습니다. 그렇다고 잘 잡진 못합니다. 손맛터에서도 자주 쩜을 찍죠 ㅎㅎ;;; 제가 이번 주말에 잡이터를 갑니다. 거기서 저도 한번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1. 항상 쓰던 4호 2. 감독님 최애(?) 6호 3. 10호 아침, 낮, 밤, 새벽 시간대 별로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 (뭐~ 누구한테 보여주기 위함은 아닙니다 하하;;;) 너무너무 멋진 영상~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