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le you're attracted] Bones in Hyehwa-dong, biopsy of 731st unit or Yoo Young-cheol murder? 

유치라니... 그럼 진짜 학교도 안간 7세 미만의 아기들이였잖아... 아기들이 무슨 죄냐...

꼬꼬무는 뭔가 그날의 사건의 전말을 재밌게 들려주는 느낌이고 당혹사는 그날의 사건들을 하나하나 조사하고 알려주는 약간 발표수업 같아서 토론하는 느낌이라 또 색다름 그래서 다 좋음…ㅎ

유영철 육성이라니.. 저것도 뭔가 소름돋는다 실제 음성을 들어본건 처음이라 진짜 저런 잔인한 싸이코패스가 실존하는 인물이라는게 너무 체감돼서;;

진짜 731 부대 얘기만 봐도 너무 화남 진짜 ㄹㅇ 화남. 이 화를 주체를 못하겠음.

꼭 보존해서 일본은 생체실험을 했다는 증거로 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이게 일본이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 또다른 연쇄살인인지는 밝혀진게 없으니 아무도 알수 없으나 이렇게 많은 시신이 두개골이 잘린채로 발견된 사건을 단지 보존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없애버린다는게 .. 당황스럽네 이정도면 특수 케이스로 남기고 보존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여러분 일본의 마루타실험 영원히 잊지맙시다.

생후 3일 신생아라니... 천인공노할 놈들

혜화동에서 발견된 유골들을 화장하여 없애버리는 것보다 보존하여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광기와 범죄를 세상에 알리는 참교육의 증거자료로 삼아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때 과학선생님이 이번주말에 731부대 다큐 티비에서 해주는거 보고 감상문써와라 해서 아니 뭔 과학선생님이 이런걸 보라고 챙겨~ 했는데 완전 충격이었고요. 선생님께 감사했습니다. 저는 정말 우리나라 국적가진 일빠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어떻게 일본빠가 될 수 있는지...

대학로에 731부대의 잔인함을 보여주는 작은 박물관 같은거라도 지으면 어떨까요, 전 세계인이 지나가면서 보게

정말 끔찍한 유골을 접하면서 너무나도 인간의 비이성 적이며 비인간적인 모습을 봅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을하는데 이런 끔찍한 일들이 되풀이 되지않게 하기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 합니다. 교육을 통해서 역사를 옳바르게 가르치고 국력을 강화하는 일이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반드시 가르칠 필요가 있고 인성교육을 큰비중으로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잊을래야 잊을수없고 잊으면 또 반복되고 당하게 된다는건 역사를 배웠으면 알것입니다

1. 착혈실험 - 대형 원심분리기에 사람을 집어넣고 고속으로 회전시켜 눈, 귀, 코, 입, 성기, 항문 등으로 피가 나오는 과정을 살펴보는 실험 2. 매독실험 - 여자포로를 대상으로 한 질내에 매독균을 주입해서 진행과정을 살펴보는 실험 3. 대체수혈실험 - 동물의 피와 인간의 피를 교환해보는 실험. 주로 말이나 원숭이의 혈액을 이용했다. (대표적 희생자가 윤동주 시인) 4. 동상실험 - 동상치료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실험대상자를 영하 40도의 혹한의 날씨에 장기간 밖에 묶어두고 얼음물에 들어갔다나오거나 팔다리를 담그게 해서 진행과정 및 상태를 살펴봄. 때에 따라 칼로 자르거나 망치로 두드려보기도 했다. 또 모닥불에 동상 걸린 사람의 팔다리를 넣어 동상 진행상태에 따라 얼마만큼 고통스러워 하는지도 살펴봤다. 또 간단하게는 영하 24∼27도,초속 5m 강풍 속에서 얇은 옷을 입은 채 들것 위에 반듯이 누워 맨발인 경우, 젖은 신발을 신은 경우, 젖은 장갑을 낀 경우, 술을 마셨을 경우, 공복인 경우 등 갖가지 상황에 따라 실험에 동원됐다. 5. 보병총 성능실험 - 수명의 사람을 일렬종대로 세워놓고 맨 앞 사람의 가슴에 총을 바짝 대고 방아쇠를 당겨 관통력을 측정했다. 6. 신무기 성능시험 - 밀폐된 방안에 사람을 둥그렇게 둘러 앉혀놓고(묶는 것은 기본, 자세가 흐트러지면 안되니까) 한가운데 수류탄이나 소폭탄을 터뜨려 피해 정도를 살피기도 했다. 7. 진공실험(압력실험) - 압력실에 사람을 넣고 공기를 서서히 빼면서 사람의 눈알과 내장이 어느 정도의 압력에서 튀어나오는지를 실험했다. 8. 독가스 실험 - 밀폐된 방안에 사람을 넣고 청산가스를 주입해서 죽어가는 과정을 살핌. 9. 내열실험 - 망가진 전차 속에 사람을 가두어놓고 화염방사기를 쏘아 얼마나 견디다 죽나를 살펴봄. 10. 세균실험 - 731부대의 꽃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주력했던 실험. 11.인공낙태실험-임산부의 자궁에 구더기 등 벌레를 넣어 태아를 얼마나 갉아먹는지 보는 실험 12.화상실험-화약을 얼굴에 심고 불을 붙여 얼마나 타들어가는지 보는 실험 13.교잡배실험-강제로 아시아인과 러시아인을 교배시킨 실험 이것 외에도 여성이 언제부터 임신 가능한가? 어린아이,아기들에게까지 실험. 모성애실험 아기와 엄마를 불판에 올려놓고 서서히 온도를 올려서 관찰 남녀 생식기 이식 실험 남녀의 각 생식기 절단 후 교체해 이식함

제일 어이 없는게 ...왜 보관을 안하지 전쟁의 역사적 증거물인데.., 화장을하고...

보존기간이고 뭐고 저런건 남겨둬야하는 게 맞지 않나

역사를 잊지 맙시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생각보다 논점을 못 잡는 사람들이 많구나 지금 이 영상은 반일선동도 아니고 근거없이 떠드는것도 아니고 결론이 난 사건을 다루는것도 아닌 미제 사건을 알려주고 사실에 근거하여서 가능성들을 이야기 하는데 반일 영상을 만드니 사건 관계도 없는걸 말하느니 하는게 참... + 일본 얘기 한다고 지겹다는 아가들아 너희는 아니 나조차도 겪어보진 않았지만 우리의 역사는 바로 알자 역겹다 진짜 일본을 감싸는게 좋은게 아니에요 제발 모르면 쉿

소름이다........ 이일을 꼭 전세계에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합니다.

일본의 천인공노할 사건 절대 잊지 맙시다 후손에게 역사 인식 바로세워 대대손손 전해줘야하고 국방력 키워서 다시는 이런일 당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731부대 치가 떨리도록 화가납니다

마취도 없이 톱으로 그냥 생으로 다 갈랐던.....그것도 멀쩡히 산 사람을

이런주제가 나올때마다 내가 역사를 기억하지 않으면 그냥 과거이고 지워지는 시간이 되는것 같다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의 아픈역사를 잊지맙시다...이런 방송 방송을 통해서 많은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조금더 알았으면 좋겠네요..봉태규씨 너무 멋있어요!!

우리조상님들 너무 아프셨겠다 늦었지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5:08 봉태규님이 구보 다케시를 지칭할때 '이분'이라고 지칭한게 참 아쉽네요 ㅠ 말하다보면 실수를 할수있는데 제작진이 편집으로 잘 수정해줬으면 좋았을텐데...재방편집에는 이새끼로 편집해주시길

봉태규 배우님 딕션 대박이다

억울함을 풀어줘야 하는데.. 행정적으로 편한 것만 생각해서 그냥 처분하는구나

미국이 이걸 묻은 이유(추정) 터츠커키 매독 실험(자국민에게(흑인) 매독을 주입해서 실험함

꼬꼬무도 SBS였네 SBS 이런 분위기의 방송 너무 좋다

마루타라는 말은... 정말 쓰면 안되는 말임

근데 유영철 얘기할때도 그렇고 일본 실험 얘기도 그렇고 봉태규 웃음 띄면서 얘기하는거 좀 별론데... 사람이 죽은 얘기를 그저 그런 공포이야기로 생각하는 것 같은 가벼움이 느껴진다. 아직 그 피해자 가족들이 가슴 아파하며 기억하고 있을텐데 살인사건을 그저 방송의 컨텐츠로만 취급하는 것 같다. 그저 무서운 스릴러나 드라마 대본이 아니잖아. 피해자가 있고 피해자의 유족들이 있는데 그 사건을 웃음띄면서 이야기 보따리 풀듯이 얘기하는게 옳은건가?

증거를 영원히 보관해야지 왜 없애나. 증거없애면 이후에 더 알아낼수 있는것도 할수가 없다.

아씨.. 팔 얼려서 때리는데 까지 보고.. 도저히 힘들어서 시청 포기... 진짜 우리 조상이 저런 고통 속에 살았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나서.. 힘드네요...

이제 이런 사건들은 국민들 속에 묻혀져가져...

"이 분, 이 사람"이라고 칭하지 말라고!!!!

일본놈들은 알까... 자기 조상들이 저딴 인간이 해선 안될짓을 했다는걸...

절대 잊지 않아야할, 잊혀지지 않아야 할 민족의 역사입니다.

This show is really intriguing. I hope they keep adding the eng sub even in upcoming episodes.

731부대의 연구결과를 받는다는 조건으로 관련 전범들을 가볍게 풀어준 미국도 있죠.

사건들 볼 때마다 분통이 터진다. 인간의 잔혹함에 대해서... 우리가 말하는 인간의 권리와 존엄성은 책에서나 법전에서나 볼 수 있는것이~

반일 감정이 다시한번 솟구치는 영상

사형제도 다시 생겨나야 될듯 점점 범죄자들이 판을치네

제발 이런 가슴아픈 역사를 말 할땐 습관적으로라도 웃지 말기를 생전 그 유골의 주인은 엄청난 고통과 공포 속에 절망으로 사망 하셨을것이다 평소에 웃는 습관으로 웃어버리면 고인들의 고통이 희극화 될까 두렵다

15:17 바로 개쌍욕 나왔다

마지막 멘트 잊어 잊는게 좋은 거야 앞으로만 가자는 사람들은 연루된 사람들이라는거 팩트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다시는 저런 일을 되풀이 하면 안되기 때문에 잊어선 안되는거죠

혜화동이 아니에요. 그보다 더 동남쪽 연건동이에요. 1960년대까진가는 서울의대에서 해부학 실습이 끝나면 무연고 시신을 화장하지 않고 건물 앞 땅에 몇 달 묻었답니다. 그리고 뼈만 남으면 수습해서 골학 실습용으로 썼었답니다. 제가 아는 80대 영감(전 서울의대 해부학교수)의 증언입니다. 서울대가 비난을 피하려고 부인하는 걸 수도 있어요.

이것도재미짐 꼬꼬무,그것이,궁굼한,당혹사 이런거 너무좋음

생체실험한 일본인들 지옥불그덩이에서 평생 괴로운형벌을 받았으면좋겠다 ..

2003년까지는 사형선고했네 우리도 살인죄는 사형집행으로 맞대응하자

지금의 서울대학교병원 자리인데 소름이네

같은사람을 두고 그런 잔인한짓을했다는게 과연 그사람들은 인간이였을까 괴물이였을까 ... 정말 다시봐도 사람이 할 짓이아니네요 ..

저희도 보존해야는거 아닌가요 ㅜ ㅜ

저 731부대 가 봤는데 진짜 너무 통탄스러워서 사진도 못 찍겠어서 가슴 먹먹한 채로 그냥 돌아다녔어요 참..

권력있는 사람들이 파헤쳐도 모자랄빤에 은폐하고 덮어버리려고만 한다면 무지하지 않아도 알아차리기 힘들겠네요..문제입니다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분노가 치미네요... 가신 분들의 고통과 통곡이 느껴져 이루 말 할 수없이 슬픕니다...

I want the name of the program in English?

731부대에 대한 전범자들에 대한 재판이 열렸는데 실험한 자료들을 미국에 주는 것으로 딜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일본이 했던 더럽고 흉악한 짓거리를 잊으면 안된다 죽을때까지 난 일본은 좋아할수없을꺼같음..

잔혹한 일본전범에게 이분이란존칭 어울리지않아요ㅠㅠ15:10제발 가려가며 부릅시다

일본의 단체에서는 의혹 규명을 위해 보존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대처에 대해서는 의문점과 많은 아쉬움이 있다

규진이다

규지니 목소리 참좋네~~^^

죽은사람들은 얼마나 가족들까지 빈통하고가슴이아플까요ㅜ죽고나서 또 아무데나 묻어있고 두번이나 죽은목숨이겠네요ㅜ무섭고안타깝네요ㅜ

국민들의 제보가 참 많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제보자님들 고민하시지 마시고 정당하게 제보를 해주셔가지고 억울하게 죽음으로 장식한 정민군의 억울함을 풀어주고자 저도 한 국민의 한사람으로 한 아들의 어머니로 제보자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리는것입니다 많은 제보자님들께서 고민하시지 마시고 제보를 해주세요 진실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저기 식탁 위에 음식 먹을때 눈치 보이겠다

나치는 세계에 많이 알려졌는데 왜 일본은 그에 비해 덜 알려진건지 미스테리

I wanna know what they are talking about

I love this show before I watched this kind of stuff on other channels now sbs

731부대의 희생되었던 중국인 78% + 조선인 20% + 영국+미국+러시아 2% 였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Hope we get the subs soon

Is there any English websites talking about this theory? It seems to make sense but I don't understand why people don't talk about this

윤종신씨 마지막 멘트가 정말 마음아프네요. 현재 진행형입니다.

잊으면 안 된다

봉배우님 안타까운 내용들을 알려주시며, 웃음보이실때...저는 조금 불편하네요 ㅠㅠ

진짜...,하.. 눈물나옴

What is the name of this show?

나만 그럴 수도 있는데 봉태규 배우님 처음 이야기 소개할 때 웃으면서 말 하는게 좀 섬뜩했어...

저 책은 복제본이죠? 제발 방송한다고 박물관이나 역사관에 있는거 가져오지 맙시다

제일 무서운건 2008년이 13년 전이란거야

톱으로 자른게 소름돋음 난

아마 일본소행 맞는듯

얼마나 무섭고 슬플까? 전쟁이란 것과 참 이해가 안되는 것이 세상에 너무 많다는 것이다.

펜트하우스 봉태규까지 나오네 여기선 다른느낌이구나

부디 하늘에서는 편히 쉬시기를….

초등학교 중학교 다 대학로쪽에서 나왔는데 이건 처음 알았네

일본 놈들은 평생 웬수다 저 인간들은 죽어서는 영원한 불지옥 에 떨어져서 저 사람들이 받았던 고통 천배 만배를 받고 영원토록 살 것이다

어떻게 인간이 이런 끔찍한 일을 하지.새벽에 보니까 무서워서 잠 않오잖아ㅠ

SBS should keep doing this show pls

15:10 저놈들은 "이분" 이라고 하는건 또 뭡니까? 어휴.....

꼬꼬무랑 이거랑 둘다 sbs구나

역사는 잊으면 안 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기억하며, 되새겨야 한다.

어릴 때 마루타라는 영화를 보고 치를 떨었던 기억이..

아 이거 올라왔네...성균관대 다니는데 선배들한테 이 얘기 들은 뒤로 자취방 갈 때 좀 으스스함

ㅂㅌㄱ님 ㅜㅜ 입꼬리올리면서 말할 내용은 아닌데...아쉽네요

용인살인사건 심기섭 사건좀 다뤄주세요

이번주 혜화동 놀러갈려고 알아보는데 뜨는 알고리즘....

아 정말 악마같은 놈들. .

봉태규 너무잘어울리지않냐 ㅋㅋㅋㅋ

Hello, can someone tell me what the title of this show is? So I can try to find English subtitle 😅

이런 악마가 아직도 사형안하고 살아있다는 현실이 ,,,, 억울한죽임을 당한사람의 한을 풀어줘서라도 사형해야 합니다 법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