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랄까 살이 찐 사람들은 그 살이 겹치는 사이사이나 뒷통수 목뒤 귀뒤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등 이런 부위를 잘 못 씻더라구요 머리 감는걸 옆에서 지켜봤는데 손이 안닿는건가 싶을정도로 안씻기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대신 감겨줬던 기억이 있어요.. 본인은 자주 씻는데 몸에서 냄새가 난다 싶으시면 한번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옷 잘못 말려도 냄새가 나는건 맞으니까 건조기가 없으면 햇빛 잘드는 곳에다 바짝 말려 입으세요
방 안의 냄새는 주로....식사하고 바로 양치질 바로 안 하면....날숨에 배어 나오는 냄새가 대부분이고..... 몸에서 나는 냄새는.....남성 호르몬 때문인 거 같음.....주기적으로 사정을 해 줘서 성적 긴장을 완화시켜야....몸의 밸런스가 유지 되고 냄새도 안 남..... 물론 샤워는 기본이지만.... 내 경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