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did the UK betray the EU only to suffer? [WISEMAN] / WIPER 

🕔타임스탬프🕔 00:00 영국은 현재 '기름대란'중 01:26 영국 주유난은 '브렉시트' 때문? 03:44 '브렉시트' 이후의 영국 06:20 '브렉시트'의 나비효과는 어디까지?

근데 왠지 지금 다시 투표해도 영국인들은 브렉시트를 선택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ㅎㅎㅎㅎㅎㅎ

다니엘 넘 좋아요 훌륭한 젊은사람입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다니엘님 설명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외국인 노동자들 막으면 취업율도 오르고 더 잘 살것 같았겠지

영국은 유럽시장보다 아시아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것 같고, 유럽연합내에서의 영국은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보는 것 같음..

영국이 브렉시트 탈퇴한 이유? 영국은 귀족들이 지배하는 사회라 정치인도 무조건 특정 집안, 특정 학교를 나와야되는 엘리트코스가 있음. 그렇게 선발된 콧대 높은 정치인들은 프랑스와 독일이 주도하는 유럽연합의 간섭을 받는걸 도저히 못 참음. 현실이 바뀐걸 모르고 본인들이 대륙 국가들보다 더 우수하다고 생각함

기름 부족(기사님 부족)은 첫 시작일뿐인거죠..

왜 영국한테 자꾸 신사의나라라고 하는거예요ㅠㅠ 세계역사 최고 민폐국한테…

오늘 처음으로 영상을 봤어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독일인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이게 완전 남의 일이 될 것 같지는 않네요..우리나라도 유사한 케이스들이 있는 것들이 생각나네요

다니엘 좋음~^^

영국 사는데도 몰랐던 게 많네요 하핫 감사합니다!

다 연결연결 되잇구나,, 사회란, 경제란, 세계란

본인들의 선택이였으니 어쩔 수 없는 듯

오늘에서야 늦게 봤지만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인구쭐고 있고 노령화되는데 외국노동자 안들어오면한국또 이렇게될쑤 있음.지금도 일할사람 못구하는 직종들 있음

상대적으로, 일자리가 넘쳐나니, 좋을수도..비록 저임금이지만..

정치싸움 때문에 브렉시트가 일어났다는 걸 생각하면 참

ㅋㅋㅋ 영국편 기념 오늘은 여기까지

아니... 이런 유익한 채널이 구독자수가 10만이 안 된다고? ㅡ.ㅡ

신사의 나라 자업자득되겠구나.

브렉시트 이전부터 문제 있었어요 다른 유럽은 지금 독일은 괜찮은지

영국얘기 들려주신다고 영국남자 클로징 멘트 "오늘은 여기까지!" 하신 거죠? 센스쟁이~

이렇게 단점이 많을것을 미리 알았을 것인데 왜 유럽연합을 탈퇴했나요?

다니엘 페터가보고싶어요

한때 난리도 아니였죠 그래도 클마스 전에 호전되서 대행이였어요

헐~ 신사도 인력부족앞에서는 어쩔수 없나봐요 ㅜ

이러면 이민성에서 저쪽으로 비자열면 또 존나게 몰림.

기사를 못구해서 이민자를 받아야하는건가? 이런건 일시적일거 같은데

화물기사들이 떠나가면 국가경제가 마비되는게 남일만이 아니네요 한국도 요소수문제로 고통받고있는거보면 조만간한국도 마비될것같음

구인난이 심각하다는 말은 결국은 영국내에서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뜻이군요... 과연 이걸 우리는 영국의 브렉시트는 잘 못된거라고 할수있을까요?? 결국 외국인들이 차지 하고있던 파이를 영국인들이 차지 할수있다는 말인데... 더 긍정적인 해석으로 봐도 무방 하겟군요

해가 졌다고 불까지 꺼버리는 한심한 사람들..................ㅉㅉㅉ

다니엘형이랑 사귀고 싶당

영국은 신사가되윗을진 몰라도 아직도 생각이 짜다 즉 왜 브렉시트 나왓나? 자기들이 돈번것을 eu에 많이내는것을 싫어햇기때문에 탈퇴햇다 그것이 영국인의 문제점 너네는 아직도 욕심이 너무 많다 그것이 너네나라 발전을 발목잡는것이다 이치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된다 영국인은 서민도 잘사냐 ㅋㅋ 자기네가 어질지못함을 알아야지 뭐 모르면 할수 없구

다르게 보면 유럽이 하나 통화로 결합했는데 영국이 독립?을 하니까 엇나간거라.. 자국민들 일자리 주면 되겠네... 이러면서 뭔 넘 나라 신경쓴다고 주접을 떨고 있나...재밌어...세상 궁금해서 찾아보면

omg this is so dramatic .... things are fine here we barely notice anything is happening pls calm down

영국이 가장 멍청했던것은 EU를 탈퇴한것이다. 유럽 연합은 작지만 강한 나라들이 똘똘 뭉쳐서 미국에도 대항할 만큼 강하고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였지만 무슨 자신감으로 마치 옛날옛적 영국의 강함을 생각한건지 단독적으로 돌아서면서 망해버린거다. 유럽사람은 누구든 다른나라에 쉽게 이동하고 일도하고 그렇다보니 유로가 강하고 돈도 잘 돌고 여행객도 끊기지않고 일자리도 많고 유럽연합의 이름 아래에서 서로 도와주는게 강점이었는데 이제는 끝! 영국의 오만함이 국민의 삶을 바꿔버렸네. 솔직히 난 아직도 무슨 여왕이니 왕족이니 노답이다. 다들 돈 없고 살기 빡빡한데 아직도 그놈에 귀족. 왕족. 여왕은 그냥 세금 받아먹으면서 펑펑쓰고 ㅋㅋㅋ 현실 좀 깨달아라. 여왕있는데 뭐 어쩌라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한국 에는 뭐가 그리 맘에 들어서 계속 머물고 있는걸까? 하는 궁금증이 드네요 똑똑한 분이시니 어느나라 어느곳에서도 잘 살아가실 분 이긴 하겠지만 !! 타향살이 16년째인 나는 갈 곳이 없어진 느낌 그래서 지금 내가 사는곳에 끼워 맞춰 살아간다고나 할까 ㅍㅍㅍ

한국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중요한 사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반감을 줄이고 다 같이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