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0 Take a look at the texture....✨ 01:15 Just Like Peaches 🍑 02:53 Applying Moist Lips Like This Is a Disaster 03:23 A Must-Buy for Summer Cool-tone 06:04 Recommended for Lukewarm-tones 07:35 Revealing 3 Great Combinations
마켓때 구매하고 막날에 필로이 더 쟁인 1인으로서 빠르게 가는 장단점 장점 : 모델컷 광만큼 나와서 만족, 컬러 잘뽑음, 광 지속력도 오래가는 편, 촉촉립인데 착색이 있어서 밥먹고 입술 허얘지는 불상사가 없음 단점 : 맛이 진짜 이상함, 밥 먹으면서 같이 먹으면 역함, 밥 안 먹을때만 바르고 그때도 입술로 손가락 머금었다 빼면서 안쪽 발린 건 덜어줘야 생활시에 틴트를 먹지 않을 수 있음(진짜 역한 맛이라 멀미한 적있음) !!! 그래도 이뻐서 쟁였다 진짜루 !!! 필로이 스위시 1개씩 사고 필로이 2개 더 샀는데 필로이는 차분한 웜복숭아 컬러라서 밝고 형광기도는 코랄, 복숭아립에 질린 봄라에게 추천하는 F/W용 촉촉립 컬러 (컬러 미쳤음 존예) 스위시는 은근 탁기가 있어서 필로이나 밝은 컬러립 위에 포인트로만 주는 편임 (본인이 탁기가 진짜 안 받는 편이라) 스위시 컬러는 약간 투명한 장미 mlbb 컬러 느낌 (뉴트럴함 - 야악간 쿨에 치우친?) 틴트 자체의 장점은 광, 착색, 비교적 좋은 유지력, 시간이 지나도 탁해지지 않는!!! 촉촉립(이건 귀하다), 덧발라도 약간 채도감이 올라가는 정도로 컬러감이 그대로 가는 틴트(덧바른다고 더 진해지고 어두워지지 않음!!) 단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이 진짜 역함...솔직히 존예라 바르긴하는데 마음의 준비하고 심호흡하고 바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