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중3이기 때문에 중간고사를 보았는데 원하는 성적대로 나오지 않아 조금 속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비슷한 나이 또래인 민성이의 이야기를 만들고 원치 않는 중간고사 점수를 받는 모습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공감되었습니다. 항상 재미있고 공감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저거 솔루션처럼 똑같음. 우리 엄마가 매일 1등만 강요하고 왜 90점 맞아왔냐면서 맨날 구박하고, 학원은 아파도 가야한다면서 쉬면 안되냐고 하면 진짜 최소 이틀은 눈치봐야 되서 점점 공부하면서 현타 씨게 오더라. 왜 공부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자존감 낮아져서 하기도 싫어져서 진짜 자살하고 싶고 맨날 울고 그랬음. 공부시키고 싶으면 1등 강요하지 말고 좋은 결과 나오면 좀 칭찬 해주고 해라 진짜로. 자존감 정신병원 다니면서 회복하고 모고 국영수 243로 겨우 올림. 하....
شكرا يا جماعة والله مكنتش عايزة أذاكر و عليا امتحان شهر بكرة فيزياء و جغرافيا بس بعد الفيديو ده خلاني هقوم أذاكر دلوقتي و مسمعش للي قاعدة جمبي و عمالة تقولي مش بتذاكر و هي بتجيب درجات أعلي من المتوقع يلا مش هنحسد حد . حكيت قصة حياتي 😂.عموما سلام أروح أذاكر ولما أخلص امتحانات أبقي أرجع أسمع باقي الحلقات عشان القناة دي عجبتني و شكرا علي الترجمة . و سلام عليكم😉
all koreans here and yeah foreigners too , anneyonghaseyo!! hope you all crack ur exams with very amazing marks and also perform well in academics !!fighting!!!!!!!!!!!
민성이 ㄹㅇ 공부 안 하고 뭐함? ㅈㄴ 잘하고 있네 난 중학교때 뭣도 모르고 공부 뒤지게 열심히 하다가 고등학교와서 환멸감 느끼는 중인데 지금 많~~이 놀아둬라 물리화학이 널 기다리고 있을테니 나중에 문제집 풀던 친구가 너한테 '야 이거 맛있음. 너도 풀어볼래?'라고 하는 날이 올거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