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왜건, 해치백이 인기있는 이유는 실용성과 문화 때문이죠. 우리나라 같은 배달문화가 발달한게 아니라서 자동차에 짐을 많이 싣고, 평소 가족과 레저생활을 자주 즐기는 문화가 왜건, 해치백 인기의 원인. 다른 예로 미국은 넓은면적당 인구밀도가 낮은 지리적 영향과 도로상태가 안좋아서 픽업트럭 인기. 반대로 일본은 높은인구밀도와 차고지승명제 같은 제도, 경제성을 많이 따지는 일본인 문화 때문에 경차가 인기.
골프 차는 짱!! 10 년 동안 문제 없던 차. 팔기 전까지 실내가 오래된 차 느낌이 안나던 ㅋㅋ 단 폭스바겐의 문제는 미션 ㅜ. ㅜ 전 수동이라 문제 없었지만 주위에 폭스바겐 타던 모든 분 ( 티구안, 골프, 아마록) 들이 5년 후 미션에 문제들이 ㅜ. ㅜ... 그나저나 스팅어를 10년 탈수 있을지가 문제인데 ㅜ. ㅜ
저걸 왜사지? 국산차 기본기 없던 90년대도 아니고... 편의사양에 저렇게 박한데 심지어 내비도 없는차를... 수퍼카도 아니고.. 가격이 싸나? 멋이 있나? 실내가 넓은가? 트렁크가 큰가? 차는 니로 만한데 배기량은 2000cc라서 세금도 비싸요 그냥 외제차라는 사실 하나로 왠지 국산차보다 특별해보여서 아닌가? 어떤 장점도 없고 그냥 기본기만 좋은차? 명품백이 튼튼하기도 하지 기본기는 확실히 있으니 명품백 메고 다니는 심리 그이하도 그이상도 아닌거 같다 독일에서는 그냥 서민차인데...
투표함 1개가 찰 때 곧장 개표하여 바로 인터넷에 공개하면 부정선거 원천 차단됩니다. 아래의 글은 투표장과 개표장을 함께 사용할 때 얻는 유익에 관한 내용입니다. 1ㅡ투표장과 개표장을 같은 건물에 사용하여 투표함 1개가 차면 곧장 수개표를 시작해 결과까지 인터넷에 곧장 공개합니다. 이 경우 사전선거를 포함해 투표함을 지킬 필요도,운반 과정에서 투표함 바꿔치기등의 염려도 없으며, 투표장과 당일 개표장외엔 많은 cctv도 필요 없읍니다. 2ㅡ투표시간 보다 개표시간이 빠르므로 본투표를 포함 당일 선거 마감 후 1시간 정도 지나면, 모든 개표작업이 끝나며, 곧이어 투표결과를 알 수가 있습니다. 3ㅡ사전 선거 부터 투표함 1개가 차면 결과를 공개하여 모두 알 수 있으니, 선거 분위기가 자연스레 달아 올라 7~80%의 투표율도 충분합니다. 4ㅡ투표함 1개가 찰 때마다 곧장 공개하니 투표함 호송차량 준비와, 해외선거를 통한 운송비행기 대여와, 투표함 지키는 과정과, cctv구매및 설치 등등 모든 과정이 사라지므로, 엄청난 국고 손실과 인력과 시간을 아낄 수 있읍니다. 물론 중립성에 논란이 있는 불필요한 선관위 직원 수도 현저히 줄여 엄청난 국가예산이 절감됩니다. 5ㅡ이 방법은 사전투표를 비롯한 모든 선거에서 중간 조작을 막으니 부정선거를 원천차단 할 수 있읍니다. / 이 점을 윤석열 선대위나 국힘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4.15총선 당시 서울,경기는 사전투표가 더민주63%. 국힘36%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결과가 나왔읍니다.(네이버 확인 가능) 부정선거를 이길 선거운동은 아무 것도 없읍니다. 현재 윤후보가 이기는 것도 신기루에 불과 합니다. 신속히 투명한 선거법을 반드시 신속히 통과시켜야 합니다.
뭐 8세대 골프가 7세대 아반테보다 먼저 출시한 것도 맞고, 아반테 인스트루먼트 패널 좌측의 쌩뚱맞은 디자인이 뭔가 하다만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이긴 합니다만… 8세대 골프 런칭이 2019년 10월이고, 7세대 아반테 런칭이 2020년 3월인 것을 감안해 보면 아반테 인테리어가 골프를 모디파이 했다고 볼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사소한 디테일이라면 바꾸는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만, 전체적인 레이아웃도 바꿔야 하는 작업인지라 스케쥴 안에 가능했을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