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간호사입니다. 죽음을 앞둔 환자들을 돌보며 기회가 될 때 꼭 이 시리즈 찬양을 제 휴대폰으로 몰래 틀어놓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신앙이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죽음 앞에서는 똑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매일 조금씩 죽어갑니다. 죽음 속에서 그들이 영혼이 예수님을 믿고, 평안히 그리고 잠잠히 눈을 감길 바랄 뿐입니다. 외로이 죽어가는 영혼들이 없도록, 하나님의 이름으로 더욱 힘쓰겠습니다.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나 오직 하나님이 하십니다. 다시 한번, 이 찬양팀을 만들고 이끌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8:17) 님의 간절함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알고 계십니다~ 나를 내려놓기는 쉽지 않지요.. 그래서 말씀을 보고 말씀 붙들고 기도해야 하지요~ 내가 나의 삶의 주인이 아닌 하나님께서 나의 삶의 주인임을 고백하며 매일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 보세요~~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순종의 길을 걸으시는 님의 삶에 개입하시는 오늘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하십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시기에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로 님을 부르십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거듭나지 않으면 성령님께 복종하지 않을뿐 아니라 할 수도 없습니다. 복음은 나의 모든 것을 어렵게 어렵게 내려놓는 개념이 아니고 십자가 안에 있는 영광이 너무 커서 세상이 나에 대해서, 내가 세상에 대해서 십자가에 못박힐 수밖에 없는 불가항력적인 능력에 의해 이끌리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 이전에 두려우신 공의 앞에 진정으로 서지 않고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반복적인 후회와 뉘우침이 아닌 아예 하늘로부터 거듭나는 구윈의 회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신앙에 있어서 씨름의 영역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거 아니에요. 끝도 없이 공허하다는 부분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공허감이라는 일시적 유혹과 낙심과 끝도없는 공허한 것은 전혀 다릅니다. 님께서는 단번에 드려지는 죽음의 회개와 부활의 정체성이 우선적으로 있으셔야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있으신지 중심을 살펴보세요. 주님께서 님의 마음 안에 가난하고 애통하는 마음을 부으시길..
공부하면서 참 많이 들었던 찬양입니다. 지금생각해보니 성령님께서 계속 이 찬양을 하게하신 것 같습니다. 학교에 와서 귀한 학생들을 만나니 주님께 찬양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보내신 이유대로 학교와 아이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는 교사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제 마음을 다스려주세요. 제 능력과 힘은 부족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찬양이에요. 피아노나 악기만 나오는 찬양보다도 더 기도에 집중이 잘 되고 안 나오던 기도가 나오게하는 신기한 찬양 성령충만한 찬양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호소력있는 목소리와 잔잔한 기타연주. 화려하거나 거창하지 않아도 그냥 듣고있으면 마음이 충만해지는것같아요.... 돈,인정,세상의 유익보다도 예수 그리스도로 충분한 것처럼 이 찬양도듣고있으면 그냥 충만해져요
곡 선곡이랑 다 너무 은혜스럽고 좋아요… 주님이 삶의 일순위라고 하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들이는 정성과 에너지에 비해 주님께는 짜투리 시간만 드리고 그랬던 제 자신을 돌아보는 가운데 있는데, 이 세트에서 불러주신 찬양모두 예수님을 포인트해주고 계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정말 it’s all about Jesus!!! 더 많이 올려주세요~~
주말 아침..피곤에 찌들어 누워서 오롯이 듣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의 소리와 두분의 잔잔한 찬양이 울림이 있네요~ 너무 좋아서 구독까지 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묵상기도, 필사, 컴작업할때.... 수시로 들을거예요. 귀한 달란트로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귀한 찬양 부탁드려요~!!
I'm here in Brazil and hearing such sweet praises to the Lord! This is comfort for me... knowing that the Grace of the Lord is what makes me live! Only Your Grace is enough for me Lord! 💓
와우🙊🤗 너무 감사합니당🙌🏻 "나 무엇과도 주님을" 찬양은 제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을 때 알게된 찬양이라 참, 많은 은혜가 됩니다.🌿☘️ 지금도 여전히 제 삶에 늘 부르게 되는 찬양인데 이렇게 불러주셔서 유튭 틀고 찬양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너무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