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6 김병현이 선배에게 계산 못하게 함 25:40 이 부분에서 사장 과 직원에 차이점을 느낌, 직원은 브레이크 타임 그것도 쉴시간에 일을 했는데 사장님이 돈을 내지 말라고 한것에 대한 불만이 있는걸로 보임 직원 입장에선 충분히 이해가는 부분인데 사장님 입장도 생각 해줘야 한다 생각함,사장님 선배들이 와서 맛평가 해주고 햄버거 먹으면서 조언도 해주는데 이걸 선배들이 돈계산을 하게 냅둔다? 이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듬, 그래서 사장인 김병현이 왜 계산을 못하게 했는지 이해감
예리하네 저기 나온 음식들 완성도 보셈 딸랑 한테이블 그것도 방송 시식인데 치킨은 태워내놓고 빵은 두꺼운건 둘째치고 토스트는 커녕 데우지도 않고 덮어 내놓았음 저러면 빵에서 밀가루냄새 나기에 빵은 토스트나 스팀을 하는게 기본임 저건 학교앞 닭대가리 햄버거 가게도 저러지는 않음 보는 사람들이 음식에 개념이 없고 cia어쩌고 유학 타이틀 들이대니 당연히 실력있겠지 인식이 있어 직원들은 언급이 없지 사장이 개념이 없으면 똘똘한 직원이라도 하나 있어야 하는데 개판임 저기 요리학교 나왔다는 사람들 검증도 해봐야함 여러 방송에서 봤는데 볼때마다 수상해 아무리 봐도 요리 전문으로 한 사람들이 아님
진짜 아쉽다 예전에 은정님은 빵 다만들고했는데.... 차라리 그때 은정님한테 돈 더 주고했으면 더 잘됐지않을까싶네 근데 3년전도 잘모르고 지금도 햄버거에대해 잘모르는건 좀 ..............;;;;;;;;; 아무리 햄버거 메뉴가 바뀌고 새로운 가게라고해도.............. 좀............ 심하네
정말 장사하면 안될 스타일이다 목숨걸고 미친듯이 해도 ㅈ나게 힘든게 장사인데 사장이라면서 아는것도 없고 가게 숫자 기본적인 계산해야할 액셀 활용법도 모르고 손님들 오는데 사장이 테이블잡고 저렇게 자리잡으면 안되지 심지어 지인들 왓다고 계산 안해주는거 저게 제일 최악이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 너무나 힘들지 않을까 싶다 자기가 먼저 뼛속 까지 안변하면 몇번을 장사해도 말아먹을 사람 제발 돈많다고 대충대충 장사 안했으면 좋겟다 저럴거면 차라리 일잘하는 점장을 구해서 가게를. 맡기는게 더욱 이득으로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