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신분이 진국이네요. 사람마다 차가 크다 작다 적당하다 라고 느끼는데에는 개개인 마다 다르고 + 개개인의 처한 상황(가족, 어린자녀 vs 성인 자녀) 에 따라 다른데 '아 이건 패밀리 카로는 너무 작죠' 혹은 '이정도면 아주 충분 하죠오' 이딴식으로 그냥 질러버리는 인터뷰가 너무 많아서 짜증나던차에 여기서 감동받네요.
작년 11월 출고 해서 안드로이드 오토 딱한번 연결 안됬고 그후 잘 됩니다 대신 갤럭시 배터리 소모가 커서 항상 충전중이라 유선이랑 크게 차이를 못느낄뿐 제가 느끼는 단점은 뒷자리 승차감이 너무 않좋아 방지탁 넘을때 머리가 천장을 때리는거 그리고 싼마이 플라스틱으로 저렴한 실내 재질이고 긴급제동은 있는가 싶을 정도로 한번도 작동한적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