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숏와이 #아내의비밀 궁금한 이야기 Y 646회 (2023.07.21. 방송) 이름 빼고 다 거짓말?! 내 아내는 누구인가 [궁금한 이야기 Y] 풀영상 다시보기 ▶ 궁금한 이야기Y 홈페이지 : programs.sbs.co.kr/culture/cube ▶ 웨이브(wavve) : www.wavve.com/
영화 이디오크러시가 현실로 다가온다. 정상적인 부모는 아이의 양육환경을 위해 출산을 미루고 덜떨어진 사람들이 마구 출산해서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인류가 멍청해진다는 영화. 5명의 아이는 열악한 환경을 견디지 못하고 어린나이에 집 나가서 방황하다가 어미의 전철을 밟겠지. 현실고증 지리는 영화였네.
주위에서 경제력, 학식, 인품 다 갖추고 정말 준비된 부모인데도 시험관을 수도 없이 하고 애 하나를 못 가져서 간절한 부부들 여럿 봤는데, 희안하게 티비 나오는 저런 동물들은 애를 어찌 저렇게 줄줄이, 만나는 남자마다 기가막히게 끝도 없이 싸지르는지 너무 신기함. 거기다 아무 책임감도 없고 계속 싸지르기만 하는게, 어쩜 저렇게 인간의 능력 중에서 다른 게 다 퇴화하고 번식 능력만 뛰어난건지 모르겠음. 일반인과 유전자가 다른가봄. 아마 바퀴벌레의 Dna가 섞여 있나봄.
저정도면 전과 잇는지 조회해봐야 합니다. 사기아닙니까.. 그리고 저 여자랑 있는 아이들 격리 시급해 보입니다. 아이들이 저런 사람 밑에서 더 나쁜 일을 당하기 전에 구해줘야 할것 같아요 ... 정말 쓰레기네.. 하.. 어린것들이 뭔죄입니까 나라에서 돈주는걸로 먹고 살고 아이들은 제대로 입히고 먹인답니까.. 민수씨 아이들 학대는 있었는지 조사도 시급해 보입니다.
얼굴 공개해야 할 사람 아닌가...? 사기치고 다닐텐데 아이로 돈 벌고 이용하고 이런건 격리되서 양육권 박탈하고 그러진 못하나? 아이들이 뭔 죄인지..... 나라에 신청하고 복지사들이 나와서 상담할땐 버림받았다고 할건데 남자들만 나쁜 사람 만들고 아이들로 돈 벌어 살아가는게 엄마라고 불릴자격은 없는거 같다 나라에서 주는 지원금을 끊는다면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네...
양육비 나올 때까지는 키운다고 하지만 애들이 자라 학교 들어갈 나이가 되면 감당하지 못하겠지. 그렇다고 다른 남자들 만나며 계속 임신하고 아기 낳을 수는 없을테니... 아마 각 아이들의 친부들에게 양육비 보내라고 할테지. 그 양육비들도 하나 둘 모으면 큰 돈이 될테니... 하지만 모든 게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아이들은 이 여자에게선 더이상 필요성이 사라지게 될 지도... 그 시기가 닥치면 아이들에 대해 안전함을 보장할 수 없게 된다는...
어플모임 같은거좀 하지좀 마라. 그런데에 정상적인 애들이 있을리가 있냐?? 전부 사회에서 비급 이하 나사빠진 애들 뿐이야. 혹시나 하는 생각도 하지마라.나는 잘만 하고 있는데??? 이런 사람 있겠지?? 그건 너도 쌈마이니깐 그런거야.정상인이면 절대 그런데에서 오래 안한다.
저렇게 죄의식 없이 살던 애들이 결국 대형 사고 치는 거에요. 저렇게 살아도 애들 숫자 때문에 실형 받기 어렵고 저렇게 남 등처먹고 악하게 살아도 나라에서 먹고 살게 해주는데 반성이나 할까요? 지금도 방송국에 항의해서 vod 로 볼 수 없게 한 것 같아요. 어디한번 두고 보세요. 저 악마가 폐경이 오기 전까지는 계속 저렇게 살다가 몇명의 피해자, 정상적이지 못한 환경에서 방치되듯 성장하는 아이들만 계속 만들어지게 될꺼에요. 공정과 상식이 무엇일까요? 그래도 애 다섯 낳아준 미혼모에게 출산률 기여해줘서 고맙다고 잘 살게 해주는 사회가 공정과 상식이 공존 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는지 묻고 싶네요
과연 착한남자일까 ........ 착한남자가 애도 둘이나 있으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임같은데 나가서 저런 여자를 데려올까 ㅋㅋㅋ 가족관계증명서나 서류하나 떼보면 다 알 수 있는 사실들을 확인도 안하고 저런 여자를 막들이는게 과연 착한남자일까 ........... 저건 착한남자가 아니라 멍청한 남자같은데 ............................
꼭 난민자들 유럽국가 가서 하는 짓이네요..종교상 마누라여럿에 자식들은 열명넘고 애들한테 나오는수당은 아빠가 벤츠몰로다닐만큼이고 애들은 밖에서 범죄로 큰거한탕씩 해대고..우리나라도 그리되면 어쩌죠...이게 아동수당 가족수당으로 범죄를 일으키는 유형인데요...진짜 필요한사람 못받읆까 걱정이에요
진짜 쪽팔리고 여기다 할 말 맞나 싶지만 …나도 똑같은 걸 겪었다… 참 바보같지만 나 역시 멍청하고 바보같게도 믿고 사랑했다. 그리고 지금도 아이를 이용하고 사회와 법마저도 우습게 알더라 그렇게 나는 당했고, 아무리 진실을 알려도 그 악마의 눈물한번이면 여자라서 그 편을 들더라…… 악마가 비웃는 모습을 그때 나는 분명히 보았다… 나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더이상 이용하지 못하게 하기위해 내 모든 걸 바쳐 아이들을 지키는 중이다.
여자라서 편드는게 아니라 저런 식으로 같이 살고 애 낳은 상태면 법적으로 딱히 처벌을 못하는거 같아요. 저 경우는 여자지만 남자인 경우 봐도 결혼한 상태에서 여자 돈 빼앗으면 부부간에는 이게 법적으로 처벌을 하기가 모호한거 같더라구요. 그러니 그 부분을 파고들어서 저런 사기꾼 년놈들이 결혼 사기 저지르고 하는거 같아요
저 사연 제보자 전처 지인인데 이 얘기듣고 방송보고왔습니다.그전부터 애들에 대한얘기를 종종들었었는데 어마어마한 사기꾼이었다니... 제발 감옥에 갔으면 좋겠네요 제보자님도 지금 힘드시겠지만 아이들생각해서 화이팅하셨으면좋겠습니다 그 년은 지도 애가있으면서 애키우고있는 이혼남한테 가스라이팅하고 전제산을 어찌 가로챘는지.... 진짜 벌이란 벌은 다받았음 좋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전처인 제 지인언니도 많이 충격받고 힘들어해여 혹시 모르는 애들이나 애아빠에대한 신상털이는 안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전과조회 한번해봤음 좋겠네... 전 시아버지가 사기꾼이라고 하신거보면 분명히 99.9999% 사기전과있을거 같다는..
이 스토리 저희 집 남동생이랑도 비슷하네요... 네이트판에도 글 올렸지만 진짜 집이 발칵 뒤집어졌었습니다. 남동생이 어떤 여자를 임신시켜서 아이가 태어났다고 집에 통보를 했었습니다. 그 여자 아버님은 입원하셔서 병원에 누워계시고 새어머니는 그 여자를 학대해서 가출한 상태였기 때문에 데려와서 혼인신고만 하고 저희 집에 얹혀살았었었습니다. 어느날 엄마가 그 여자 혼인신고서를 떼봤더니 자녀 4명이 있었습니다. 누군지도 모르고 애 아빠도 다 다르다고 했었고... 심지어 처음 데려온 아이는 남동생 친아들도 아니었어요... 저희 부모님이 정이 좀 많으셔서 치과에서 치아 임플란트도 몇천들여서 다 해주고 엄청 챙겨줬었는데 결국 이혼하고 집을 나갔습니다... 그리고 첫째 아들이 남동생 친아들이 아니었음에도 좀 어렵게 사는 걸 배려해서 아빠가 이혼한 지금까지도 실비 보험료를 계속 내주고 있어요... 저번에는 냉장고 살 돈 부족하다고 아빠한테 100만원 넘게 뜯어갔대요... 그 꼴 보고있는 엄마랑 저는 진짜 속 터집니다... 그래도 나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임신했을 때도 술 쳐먹고 담배폈었거든요.
"이혼을 한뒤 두 아이를 키우던 민수씨에게 운명처럼 나타난 천씨" 여러분 이혼남 심지어 애 둘까지 있는 사람에게 운명처럼이요??? 드라마 찍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상대방이 이혼했는데 애 2 있는데 본인은 애도 없는데 만날거라 생각해요?? 참 생각이 없는건지 ... 욕심이 화를 부른건지 예전에는 불쌍했는데 이젠 불쌍하지도 않음 그리고 전세인줄 알았는데 월세인데 전세 보증금이 남자 돈이라면 남자가 존나 멍청한거고 여자 돈인데 여자가 전세라고 뻥치고 월세로 했어도 남자가 멍청하고 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도 사기 당할일 없는데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상식을 벗어나니깐 사기를 당하는겁니다.
와 진짜 뻔뻔하다 신상 알아서 진짜 더 이상의 피해자를 막아야 하고 애들은 어카냐.... 제발 결혼 전에 다 알아보고 결혼하자 사랑한다고 그냥 하지맙시다 만약 다 까고 결혼하자 했을때 기분 나빠하면 한번 더 생각해 봅시다 위조 서류 경우도 생각해 보고 꼼꼼히 합시다 내남편을 만난게 진짜 행운이네
@@JYool10 애낳는 고통도 사람마다 달라요 요로결석 어떤건지 모르겠는데?? 산통하는것보다 그냥 죽는게 나을정도였는데 이사람 뭐지? 뼈마디 하나하나 무뎌진 칼로 도려내는 고통이라구요 그걸 애가 나올때까지 참아야된다구요? 사람들이 너무 자기기준으로만 우기는거보니 위에 나오는 여자랑 똑같은 분이시네요 다른사람들은 너무 고통스러워요 공감능력 좀 가지세요.ㅠ
영상틀고 1분도 안돼 지역모임에서 만난 케이스라 하길래 내 아는 지인 생각났음. 40대 노총각인데 밴드지역모임 갔다가 여자만나서 1년도 안돼 800만 돈빌려주고 까였음. 그여자 유부녀였는지는 나중에 남편이 연락와 알게됨. 위자료 안물리는 댓가로 빚탕감해주고 까임. 사실 그여자가 유부녀인지 또 진짜 남편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볼땐 사기일 가능성 높다고 봄. 그지인 지금은 훌훌털고 인생교육 비싸게 한 셈 치고 혼자 잘살고 있음. 지역모임이 보통 술모임이라 남녀관계 얽히게 마련이고 혈연,출신지연,학연이 아니다 보니 사람과거 모른채 만나게 됨. 1인가정세상이라 심심해서 무슨 모임이든 참여하는거야 이해하지만. 사람 잘 가려서 사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