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Hyun-jun is a huge talent from South Korea.
A winger who can also play as a 2nd striker. Very interesting technically and with good ability to score goals.
As a typical player from that region of the world, Yang Hyun-jun is a team player. Able to dribble but also make passes to goal.
He transferred to Celtic Glasgow in Scotland this season and it seems to me that he made a very interesting choice. Faster, more physical football that will help you develop other skills and increase your decision-making and execution speed.
A Korean talent to watch in the future.
양현준은 한국의 엄청난 재능이다.
세컨드 스트라이커로도 뛸 수 있는 윙어. 기술적으로 매우 흥미롭고 골을 넣는 능력도 좋습니다.
그 지역의 전형적인 선수로서 양현준은 팀플레이어이다. 드리블도 할 수 있지만 골문까지 패스도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이번 시즌 스코틀랜드의 Celtic Glasgow로 이적했는데 매우 흥미로운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더 빠르고 더 육체적인 축구를 통해 다른 기술을 개발하고 의사 결정 및 실행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지켜볼 한국의 유망주.
25 ноя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