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치시는분도 잘치시지만.. 보컬분 정말 장난 아니네요 ㅎㅎ 이곡은 잉베이 곡이라 기타난이도때문에 직밴 커버가 힘들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상은 보컬이 안되서 못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토 비슷한 느낌의 파워풀 보컬.. 한국인한테 쉽지 않은데.. 잘하시네요 ㅎㅎ
잉위 맘스틴을 비롯해 힘찬 속주(+바로크)의 미학을 추구하던 연주자들이 생각납니다. 크리스 임펠리테리, 토니 맥칼파인, 비니 무어, 리치 코첸 등등 젊은시절 영혼을 채워주었던 많은 뮤지션들이 세상을 떠나거나 세월의 흐름에 이기지못해 노쇠한 사실에 (자연의 섭리이지만) 많은 서운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새롭게 해석되어 나온 연주들을 보자니 잃어버린 기억의 파편을 다시 찾은 느낌입니다. 항상 즐음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연주인에 의해 재해석되었던 Since you've been gone 도 듣고싶습니다. 시간되시면요.)
Not bad Not bad. Little out of tune in some parts. Specially the very high notes, you have to combine chest voice with the head voice get the note right and pottent. But yelling is not an option. The guitar player very cool and all of the musician, including the bass guitar was in tune in the chorus. Your voice is very good for other type of vocals like Dio, or Alcatraz. In over all was 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