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명이 확실히 무명을 오래한 이유가 이번편에 드러나네. 본인 컨셉을 힘좀쓰고 급발진하는걸로 잡았더라도, 보는 사람들이 부담없이 웃길정도만 선을 넘지 않게 해야 재밌지 이건 뭐 무식하고 선넘고, 그냥 예의없는 성격으로 보임. 컨셉의 과함을 조절하는 감이 없어서 부담된다..앞으로 유튜브나 하고 tv프로그램은 ..나오면 채널 돌릴거 같다
개그맨분들은 하늘이 국민들에게 웃고 살라고 보내준 선물이신것 같아요. 어느 예능프로에든 라디오스타,해피투게더,돌싱맨등 토크위주의 방송에선 정말 웃다가 쓰러지게 할 정도로 잼있는. 한명이 발군의 실력발휘할수도 있지만, 3,4명 나오면 시너지가 폭발해서 거의 웃음바다를 만듬ㅋ 근데 정작 그들의 주무대가 방송국에 없는게 슬픈현실. 유튜버가 되거나 1인극, 여러명이 팀을 만들어 극단등 생활을위해 뛰고있는듯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