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get a nice dress watch even if it's not expensive. Citizen BV1120-91a 

Beautiful macro shots! Thank you for the review and for the English subtitles. Not many channels look at JDM Citizen watches.

Amazing channel man! Thank you for your high quality videos on these amazing watches! Looking forward to your future finds of overlooked gems.

ㅎㅎ 타임트레블러님 오늘도 믿고 보는 영상에 퇴근길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못사는 시계 ㅜ 대리만족 합니다 ㅎㅎ

Superb video! This is a great JDM for the price.

정말 궁금했던 시계입니다! 댓글부터 달고 감사히 보겠습니다 :)

내수의 왕자 시티즌!!! 내수용중에 좋은 제품이 너무 많죠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몰랐는데 시티즌에 예쁜시계가 정말 많네요 앞으로도 시티즌 시계 리뷰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ㅎㅎ

가성비 좋은 내수시계는 몇 점 알고 있었는데 이 시계는 처음 보네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Me gusta mucho tu canal; saludos desde España.

깔끔해 보이네여.

와... 진짜 좋네요!!!! 가죽줄 달아두면 대박일듯... 하지만 참아야죠ㅠ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제 첫 시계가 시티즌이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역시 시티즌은 내수용이 라인업도 더 많고 가성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

다이얼 무늬가 인상적이네요

드레스 워치엔 데이트창이 있는게 확실히 이뻐보이네요 핸즈도 블루색으루 포인트줘서 이뻐보입니다 나한테만 없는시계 갓티즌... 크 ~~ 👍

시계 유튜버 통틀어서 가장 퀄리티 좋고 쓸대없는 여담 없이 필요한 정보만 쏙쏙 알려줌 사투리 없이 표준어에 목소리도 좋아서 현재 시계 유튜버중 최고인듯?? 계속 하시면 시계 유튜버중 최고 구독자수 찍을거 같네요

오메가 드빌닮았네요ㅋㅋ이거는 가죽줄껴야게따..

더높이 올라가세요!

한동안 기추는 없다며 도를 닦고 있었는데 트래블러님 덕에 흔들리네요 ㅜㅜ 시티즌 내수모델들은 참 탐나는 것들이 많더군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내수용이 좋다란 얘기는 몇번 들은거 같네요. 다른 시티즌 모델도 그렇구요

이 가격에 마감까지 기대하는건 무리겠지만 디자인은 정말 예쁘네요 ㅎ 스몰세컨핸즈... 굿..

다이얼은 상당히 플라스틱 느낌이 강하네요

잘생긴 시계네요

the strap, 19mm.. if 20mm theres so many options for aftermarket

잘생긴 얼굴에 사이즈, 가격도 좋네요 ㅎㅎ

상당히 이쁘네요. 혹시 야광기능은 없는지요?

내수차별이 심한거 같네요 너무 예쁩니다!

시계 구매가 처음인데 혹시 구매하신 가죽줄 정보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ㅜㅜ 메탈보다는 가죽줄 느낌이 좋아서 교체하고 싶은데 어떤 줄이 좋은지 잘 모르겠어서요,,

해외 직구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 시계 에코드라이브인데 국내에서 as 하기 힘들지 않나요??

혹시 오토매틱도 있나요

구매하고싶은데 ㅈㅁ샵에도안보이거 링크는없을까요 흑흑

세이코나 시티즌은 무조건 줄질을 한다는 생각으로 얼굴만 보고 사면 됩니다. 줄질하면 완전 다른 시계가 돼요.

블루 인덱스와 블루 핸즈는 왜 왜 있어보이는걸까? 흔한 디자인에 블루 컬러만 들어가면 고급저 보이는 현상 브레이 슬릿은 정말 고질적인 문제인 듯 일본산 제품들은........

브슬없다 치고 사는 시계군요

음악이 가합니다 시계가 죽네요

세이코와 시티즌은 거의 모든 중저가모델에서 용두에 싸인이나 로고를 안넣어주고 진짜 비싼 모델들에만 넣어줌...짜증남.. 그거 좀 해주면 어때서 원가가 오르는것도 아닐텐데..

시티즌이 예쁜 디자인도 참 많고 기능적인면도 압도적이면서 가격대도 굉~~~장히 합리적이라 서브시계, 입문시계로 대단히 매력적인 브랜드이긴하지만 항상 동양인 시계의 마지노선인 42mm를 넘나드는 것이 고질적인 진입장벽이었는데 38.5mm크기에 짝수만 적용돼 세련된 로만 인덱스, 정석적인 블루핸즈에 노른자부분만 적용된 사다리꼴 패턴체크 다이얼까지, 확실히 드레스워치의 수요를 정조준했네요 드레스워치로서 11mm 두께는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그렇다고 크게 불편할 수준은 아니고 쿼츠 특유의 끊기는 초침은 아예 작은 서브다이얼로 옮겨붙인 면도 영리한 디자인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가죽스트랩에 매치해서 손목에 올려보고 싶은 시계였습니다

가성비 모델 때문에 지갑 거덜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