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좋아해서 비싼 시계는 아니지만 나름 컬렉션을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엔 시티즌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기이한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나를 위한 시계는 . 티타늄 에코드라이브라는걸....시계 본연의 맛은 그렇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기계식 수만 부품의 조화로운 움직임이 경이로운건 맞지만요 ^^
신신문페이군요.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저는 구문페를 늦게 알아서 구입을 못하고 신문페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신신문페는 정말 모델명 외울정도로 살까 말까 고민을 엄청 했습니다. 돈은 한정적이기에 결국 시티즌의 NK0000-10A 흰판을 구입하게 되었지만 적당한 가격대에 괜찮은 장점을 잘 섞는 시티즌이구나 생각합니다.
@@user-rk5bw3qy3l 자 7-800만원이면 롤렉스 엔트리급이죠? 리테일가만 봤을때. 그리고 언더로 가면 튜더 그리고 비슷한 레벨은 그세,오메가도 메인 모델 가격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퀄리티가 비빌수 있다고 생각해요?ㅋㅋㅋ기능적인 부분은 장르가 다르니 비교가 안되는거고 다이얼 마감 브슬 프린팅 시계 자체 퀄리티가 7-800만원의 스위스 시계랑 비교한다구요?ㅋㅋ 좋은 시계를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