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이 한국어 잘 하는건 초등학교때부터 한국살아서 그런거지만 빨리늘 수 있었던 이유중 큰게 형제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다고 생각해요. 보통 학교에서나 한국말 쓰지 집에오면 부모님이랑 본국 언어 쓰잖아요. 근데 이 집은 인간극장 보니까 집에와서도 형제들끼리 한국어로 계속 대화하고 이누야샤 만화보고 하더라고요 ㅋㅋ 한국어가 늘면서 콩고말쓰지않고 한국어로도 형제간에 대화가 가능해진 순간부터 서로가 서로한테 선순환이 된거죠. 외동이었으면 한국어 저렇게 빨리는 못했을텐테 이미 초등학교 졸업하기 전부터 한국말 진짜 잘했죸ㅋㅋ
as a native english speaker this was so funny thanks for adding subtitles. Jonathans humour is really funny. Enjoyed seeing the other guest Patrica,Sam and Lee Sang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