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 추카 합니다 저 역시 캘거리에 살고 있으며 리퍼로 주로 텍사스 멕시코 보더로 다니고 있는 볼보 860 오너 입니다 트럭 처음 할 때 플랫벳 하고 싶었지만 시작한 일이 리퍼다 보니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고 주변에서 나이도 있어 많이 말리더군요 더구나 캐나다 로컬 일은 하기 싫기도 하고 ... 제 주변에 한인 트러커가 몇 분 계시는데 시간되면 아이볼 하면 좋겠습니다 늘 안운 하시고 행복하세요
캐나다 벤쿠버에 10년 넘게 푹 유학생활 하면서 거의 그 구역을 벗어나 보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가끔 큰 맘 먹고 가던곳이 로키산이라서 알버타 캘러리쪽은 종종 찍고 다녔습니다. 뭔가 횡한 느낌을 주던 캐나다의 길이 지금은 참 그립네요. 기회 닿으면 늙어서 자연과 함께 지내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화이팅 입니다. 목소리도 편안하고 보기 좋으네요. 좀 더 적나라한 트럭커의 모습도 보여주세요. 이를테면 휴게소 샤워부터 시작해서 차에서 잠 자기 모든걸요 ㅋ
참 고생많습니다. 트랙커는 미국에서도 잘 하지않는 극한직종인데 겨울에 더 극한인 캐나다에서 한다니 고생이 많을것같다. 특히 눈위에서 운전은 위험하니 비록 돈을 못벌어도 장기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욕심내면 반드시 문제가 온다는걸 명심하고 쉬면서 천천히 운행하길 바랍니다.
Hello. Welocme to my youtube channel !!! I know you don't understand korean language in the video. But I hope you understand how we work as a truck driver :) Thanks for visiting and com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