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 有 - 처음에는 흑발이 복수하고 끝날 줄 알았는데 그런 소설 같은 해피 엔딩이 아닌, 결국에는 둘다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는 현실을 담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최초공개 전부터 무척 기대했는데, 직접 보고 나니 여운이 가시질 않아요.. 심장이 너무 아플 정도로 쿵쾅쿵쾅 뜁니다. 표현력이 진짜.....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죽길 바랐던 바람이 목을 스쳐 무거워지는 눈꺼풀이 네 모습을 담았네 점점 발목을 조여오는 다른 손을 뿌리치려 해봐도 더 깊게 뿌리 내리는 것 같아 독사가 숨어사는 혓바닥 밑 내가 살기를 바란다는데 정작 뿜는 건 너지 거짓으로 덧칠 된 가면에 진심이 어딨어 독니는 살을 뚫고 마음을 점차 파고들어 이 상태로 눈을 감으면 전부 편해질 거야 물론 너 또한 그 결말을 원하는 걸 알아 아쉽게도 내가 원치 않는 점이 네 오점으로 남겠지 아직 난 살아있어 네가 있는 여기에 네 희망을 짓밟고 일어선 나를 봐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날 무너뜨릴 수는 없을 거야 veni vidi vici 고개 쳐들고 보렴 네 머리 위 내 위치 이 초라한 자리를 위해 애써 날 죽이려 했던 노력들은 물거품이 됐어 내 날개를 갈아 굶주린 배를 채웠으니까 이제 토해낼 차례야 두 배로 받을게 이자 I'm stronger than you 아직 인지 못했나본데 네 목숨이 내 손 안에 존재해 짓 밟힌 채로 버림받았던 내 처지가 되니 어때 역겨워? 익숙해져야만 해 앞으로 평생 이 늪에서 허우적대며 살텐데 용서를 바라지마 어차피 난 할 생각 없으니 희망 갖지마 이런 내가 죽길 바랄지라도 아직 난 살아있어 네가 있는 여기에 네 희망을 짓밟고 일어선 나를 봐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날 무너뜨릴 수는 없을 거야 그래 더 더 더 발버둥 쳐봐 계속 다 덧없어 과거의 내가 그랬던 것처럼 네 손을 들어줄 심판은 없겠지 감히 네 까짓게 뭔데 날 죽이려 해 내가 여태 삼켜낸 괴로움 전부 달게 받아 이게 내 심판이야 넌 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 아직 안 끝났어 네가 있는 여기에 네 모든 걸 짓밟고 올라선 나를 봐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날 무너뜨릴 수는 없을 거야 아직 난 살아있어 네가 있는 여기에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넌 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
와 이현님 저번곡같은 낮은 톤, 위로곡 같은 분위기를 벗어나서 외국 팝에 케이팝 섞은 느낌의 이런 노래도 너무 잘 어울리셔요...! 중간중간 영어 대사나, 여러가지가 옛날보다 더 퀄리티가 높아진것같아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진짜!ㅠㅠ 너무 취향저격 당했습니다... 듣는동앙 팝송 듣는줄 알았어요 너무 좋아요 녹음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들을게요!!
If only they can communicate and talk with each other about their insecurities and problems from the beginning, their ending would not be like this. Just an endless cycle of hatred and revenge. (That's aside, I can totally understand the feelings of both characters...)
@@HDJ007 from what i gathered from 2 music videos, the white haired boy and blue haired boy are best friends. Overtime, the blue haired boy becoming more and more popular. The white haired guy feels left out and is insecure about himself being an outcast. He felt betrayed as his only friend slowly making less and less time to be with him. That feeling of betrayal slowly creeps inside of his mind and making it twisted little by little and then it turns into hatred and jealousy. The white haired guy then slowly but surely trying to take away everything that the blue haired guy have. The blue haired guy is clueless about what he has done wrong as he (the white haired guy) was his best friend. He is clueless that his actions so far is hurting him and his relationship with him is actually drifting away. Clueless about everything and is being told that his best friend hated him so much, his feeling of sadness, despair, and betrayal also turned into hatred. After that, is just the blue haired guy taking revenge and putting the white haired guy into the place that he have been put before. They never communicate with each other, and so it leads into this ending.
That is exactly why my friendship with two of my former friends is over. I tried and tried to communicate but they just refused as they blame me for mistakes I made in the past. If only they talked to me about it before and did not wait years later like they did, we would not be like this today.
@@acejini unfortunately that is just one of the many complex humans nature. We're a being that is so complicated and different from each other and so we will never truly know what the other person might perceive from our actions that we considered as "normal". The only way to overcome these, is communication and consideration. Unfortunately, human as it is also selfish and so many people became a victim of their own actions. I'm sorry to hear that you and your friends can't communicate properly, but maybe try a softer approach and be patient with them. Because trust is the only key to open their hearts.
Crossing all my fingers for a 3rd installment soon cuz this is too good. The combination of your rap and powerful vocals makes your songs so addicting to listen to. Thank you Lee Hyun for the gift!
진짜... 넘 기다려집니다... 솔직히 이현님을 보게된이유가 친구랑 숙제를 했었는데 노래를 틀자고했더니 악역이 되었던 순간을 틀던군요 첨에 그냥 들었는데 듣다보니 제 스탈이더군요.. 이번껏도 넘 기대됩니다 뭔가 이현님 웹툰그리시면 재밌을것같습니다! 노래 나온후 이 노래와 이어지는 악역이 되었던 순간가는 다른 매력인것같습니다 악역은 흰머리가 악역이되었던건 이랑 흰머리에 대한 것이 나오는것 이번노래는 검은머리의 대해 나오는것같습니다 서로가 마주보았을때에 이야기가 나오니 넘 인상깊습니다! 악역이 되었던순간도 증말로 좋았는데 이노래도 그만큼 좋네요! +거의 1분마다100조회수가 올라가는중 같습니다! 그만큼 좋다는것 이죠!
HERE ARE THE ROMAJI LYRICS!! Naega jukgil barassdeon barami mogeul seuchyeo mugeowojineun nunkkeopuri ne moseubeul damassne jeomjeom balmogeul joyeooneun dareun soneul ppurichiryeo haebwado deo gipge ppuri naerineun geot gata doksaga sumeosaneun hyeosbadak mit naega salgireul barandaneunde jeongjak ppumneun geon neoji geojiseuro deoschil doen gamyeone jinsimi eodisseo doknineun sareul tdulhgo maeumeul jeomcha pagodeureo i sangtaero nuneul gameumyeon jeonbu pyeonhaejil geoya mullon neo ttohan geu gyeolmareul wonhaneun geol ara aswipgedo naega wonchi anhneun jeomi ne ojeomeuro namgessji ajik nan saraisseo nega issneun yeogie ne huimangeul jisbalpgo ireoseon nareul bwa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nal muneotteuril suneun eopseul geoya veni vidi vici gogae chyeodeulgo boryeom ne meori wi nae wichi i chorahan jarireul wihae aesseo nal jugiryeo haessdeon noryeokdeureun mulgeopumi dwaesseo nae nalgaereul gara gulmjurin baereul chaewosseunikka ije tohaenael charyeya du baero badeulge ija I'm stronger than you ajik inji moshaessnabonde ne moksumi nae son ane jonjaehae jit balphin chaero beorimbadassdeon nae cheojiga doeni eottae yeokgyeowo? iksukhaejyeoyaman hae apeuro pyeongsaeng i neupeseo heoujeokdaemyeo saltende yongseoreul barajima eochapi nan hal saenggak eopseuni huimang gajjima ireon naega jukgil baraljirado ajik nan saraisseo nega issneun yeogie ne huimangeul jisbalpgo ireoseon nareul bwa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nal muneotteuril suneun eopseul geoya geurae deo deo deo balbeodung chyeobwa gyesok da deoseopseo gwageoui naega geuraessdeon geoscheoreom ne soneul deureojul simpaneun eopsgessji gamhi ne kkajisge mwonde nal jugiryeo hae naega yeotae samkyeonaen goeroum jeonbu dalge bada ige nae simpaniya neon naega jukgireul barassgessjiman ajik an kkeutnasseo nega issneun yeogie ne modeun geol jisbalpgo ollaseon nareul bwa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nal muneotteuril suneun eopseul geoya ajik nan saraisseo nega issneun yeogie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neon naega jukgireul barassgessjiman.
@bluepinkkim @bluepinkkim Sorry for the misunderstanding! By series, I meant the prequel song to this one called, "The moment I became a villain". I recommend checking it out if you haven't already!
I agree with all the comments saying the vocals are good, the lyrics are great, but wHY IS NO ONE TALKING ABOUT THE TWIST AT THE END????? I'M OVER HERE WITH MY JAW DROPPED OPEN DAMN
흰머리애가 나락을 가려나 생각했는데, 보복과 복수는 결국엔 둘 다 아프고 상처를 남긴다 라는게 느껴지네요. 검은애가 "독기품고 일어나서" 까지는 그래 악깡버야! 싶은데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했으니 흰머리도 마지막 발악으로 같이 나락으로 떨어지자는 것 처럼 옷깃을 쥐고 떨어지네요. 또 심판 이라는 가사가 확 와닿았는데, 심판도 결국엔 둘 다 죄인이 되어버렸으니 어느쪽도 심판을 내릴 권리는 없다고 하는 의미도 보이네요. 결론은 결국에는 둘 다 같은 죄인에,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라는 현실적인 결말로. 그리고 제 개인적인 시선으로 캐릭터 디자인을 봤을 때 든 생각은 흰머리 검은머리에서부터 빛과 어둠은 한 끝 차이라는 거랑, 서로가 있기에 둘 다 돋보이는거지 한쪽이 더 위대해질 순 없다. 라는 의미를 담은 것 같기도 하고.. 거의 막바지 가사에서 "넌 날 무너뜨릴 수 없어" 라는 가사가 적힌 문구가 흰둥이의 시점으로 검둥이에게 말하는 것 같아서 또 다른 묘한 감상이 느껴지네요. 검둥이 또한 날 무너뜨릴 수 없다라고 말했는데 흰둥이도 똑같이 말한 것 같은 느낌. 결국 그 둘이 만들어버린 바벨탑은 똑같이 둘 다 무너지는 느낌이었어요. 이어지는 내용이라 더 소름, 내가 악역이 되었던 순간에서만 봐도 흰둥이는 열등감과 질투심이 강했지만, 반대로 검둥이는 오만함이 있었다고 느꼈어요. 이런게 아티스트지!!!!!! 긴 주접글 미안해요.. 하여튼 검둥이 흰둥이 요단강배에서 원만한 합의라도 보길 바랍니다 ㅋㅋㅋ
제 주관적인 해석이지만, 이번 노래의 초반은 검은 머리카락 캐릭터가 흰색 머리카락 캐릭터에게 복수를 하게 되는 내용인 것 같아요.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나는 쉽게 쓰러지지 않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듯한? 중반부터는 검은색 머리카락 캐릭터의 복수로 점점 힘을 잃어가던 흰색 머리카락 캐릭터도 쉽게 지지 않고, 결국 서로를 계속 물어뜯다 같이 상처를 입고 끝나게 되는 내용인 것 같아요. 서로를 무너뜨리려고 했던 싸움이 결국에는 자신들 스스로를 망가뜨리게 되네요. 사람을 미워하고 싸우고 망가뜨리려고 노력하는 것은 결국 모두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있다는 말을 하는 것 같기도 해요. 흰색 머리카락 캐릭터는 ' 나는 너보다 훨씬 잘났으니 분명 널 무너뜨리고 성공할 것이다 ' 라고 믿었겠지만, 검은색 머리카락 캐릭터가 지금껏 밟고 온 높은 계단까지 무너뜨리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어떤 사람이든 무시할 자격이 없고, 무시되면 안 된다는 것도 다시금 느끼게 되었어요. 그 사람을 무시한다는 것은 지금껏 그 사람이 걸어온 무수히 많은 계단들을 모두 무시한다는 것이니까요. 사람은 생각보다 쉽게 지지 않는 강한 존재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번곡도 잘 들었습니다. 언제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 이번 제목도 누가 대상인지 밝혀지지 않은, 여러 의미가 있는 제목이네요. 서로 죽기를 바란 것이니까요.
이야.. 진짜 천재십니다.. 저번이랑 반전된 신세역전, 복수를 중점으로 한 스토리와 전체적인 곡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빨강이가 가족들에게 버려진 재벌이라서 애정결핍으로 인해 돈으로 친구들을 만들었다면 파랑이는 가식으로라도 친구들을 사귀어서 더 유대감이 깊은 파랑이에게 그 친구들이 빨강이가 생각한 계획에 대해 이른거죠.. 그리고 파랑이가 그 사실을 알고는 꼴 좋다는 듯이 비웃는 느낌이에요.. "너가 감히 내 뒤통수를 치려고 했어? 왜 그랬어, 어짜피 안되는걸.. 넌 친구 행세나 하는게 잘 어울려" 이런 분위기랄까나.. 근데 또 후반부엔 "하하 나 혼자 죽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야. 난 네가 생각하는 만큼 순순히 죽어주지 않아." 이러고는 고용인? 들을 통해 애들한테 파랑이가 자신에 대해 퍼뜨렸던 안좋은 소문에 파랑이도 관여했다.. 이런식으로 덧붙혀서 소문을 퍼뜨린거죠.. 그리고는 둘다 친구들에게 떨어져나가지고.. 이제 이 둘에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는겁니다.. 라고 해석 처음 해보는 제가 말했습니다..~ 이런 분위기의 곡 너무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한동안 계속 돌려 들을 거 같네요ㅠㅠ 항상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 mean, think about it. It's you see 2 people fighting, you know they'll fight with you eventually. They're talking behind each other's back. They'll do the same to you. They're violent. You can become a victim.
등장하는 두 인물은 사실 둘 다 자신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어요 첫 영상에서는 시기와 질투한 인물이 다른 인물을 죽여서 두 사람으로 보였는데 두번째 영상에서는 자신 마음 속에 있는 시기와 질투라는 감정을 버리고 굳이 남을 헐 뜯지 않아도 행복하게 남과 잘 어울릴 수 있다고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자신뿐 만이 아니라 악플러들에게 전하는 말으로도 보이고..해석은 자유다 보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 이번 곡이 팝송과 Edm재즈가 조금 섞인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와... 썸네일에 하양이 표정이랑 D-1영상에 검정이 같이 놓고 보니까 더 전율오네ㄷㄷ 너무 기대된다ㅠㅠ +와... 첫 소절이랑 비트 듣고 소름 돋았네ㄷㄷ 진짜 너무 좋다ㅠㅠ 스토리 생각하면서 들으니까 더 좋다...♡ 결국 하양이랑 검정이 모두 같은 결말을 맞이하게되는구나. 검정이도 결국 역으로 악역이 되버리는건가...
이 영상은 백발이 흑발에게 너는 내가 죽기를 바라겠지? 이러면서 말하는것 같다 그래서 마지막에 백발이 가사는 제대로 생각이 아니지만 내가 죽기를 바라겠지만 나 혼자 죽지는 않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내가 이 말을 하는것은 각 영상에 썸네일을 보고 느낀것인데 내가 악역이 되었던 순간은 백발이 한 말이 아니고 백발로 인하여 내가 악역이 되었다는 말을 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는 흑발이에게 백발이가 넌 그로 인해 내가 죽기를 바라겠지 라며 말하는것 처럼 보였다
내가 죽길 바랐던 바람이 목을 스쳐 무거워지는 눈꺼풀이 네 모습을 담았네 점점 발목을 조여오는 다른 손을 뿌리치려 해봐도 더 깊게 뿌리 내리는 것 같아 독사가 숨어사는 혓바닥 밑 내가 살기를 바란다는데 정작 뿜는 건 너지 거짓으로 덧칠 된 가면에 진심이 어딨어 독니는 살을 뚫고 마음을 점차 파고들어 이 상태로 눈을 감으면 전부 편해질 거야 물론 너 또한 그 결말을 원하는 걸 알아 아쉽게도 내가 원치 않는 점이 네 오점으로 남겠지 아직 난 살아있어 네가 있는 여기에 네 희망을 짓밟고 일어선 나를 봐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날 무너뜨릴 수는 없을 거야 veni vidi vici 고개 쳐들고 보렴 네 머리 위 내 위치 이 초라한 자리를 위해 애써 날 죽이려 했던 노력들은 물거품이 됐어 내 날개를 갈아 굶주린 배를 채웠으니까 이제 토해낼 차례야 두 배로 받을게 이자 I'm stronger than you 아직 인지 못했나본데 네 목숨이 내 손 안에 존재해 짓 밟힌 채로 버림받았던 내 처지가 되니 어때 역겨워? 익숙해져야만 해 앞으로 평생 이 늪에서 허우적대며 살텐데 용서를 바라지마 어차피 난 할 생각 없으니 희망 갖지마 이런 내가 죽길 바랄지라도 아직 난 살아있어 네가 있는 여기에 네 희망을 짓밟고 일어선 나를 봐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날 무너뜨릴 수는 없을 거야 그래 더 더 더 발버둥 쳐봐 계속 다 덧없어 과거의 내가 그랬던 것처럼 네 손을 들어줄 심판은 없겠지 감히 네 까짓게 뭔데 날 죽이려 해 내가 여태 삼켜낸 괴로움 전부 달게 받아 이게 내 심판이야 넌 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 아직 안 끝났어 네가 있는 여기에 네 모든 걸 짓밟고 올라선 나를 봐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날 무너뜨릴 수는 없을 거야 아직 난 살아있어 네가 있는 여기에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넌 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
ROMANIZED naega juggil balaessdeon balam-i mog-eul seuchyeo mugeowojineun nunkkeopul-i ne moseub-eul dam-assne jeomjeom balmog-eul joyeo oneun daleun son-eul ppulichilyeo hae bwado deo gipge ppulinaelineun geos gat-a dogsaga sum-eo saneun hyeosbadag mit naega salgileul balandaneunde jeongjag ppumneun geon neoji geojis-eulo deoschildoen gamyeon-e jinsim-i eodiss-eo dognineun sal-eul ttulhgo ma-eum-eul jeomcha pagodeul-eo i sangtaelo nun-eul gam-eumyeon jeonbu pyeonhaejil geoya mullon neo ttohan geu gyeolmal-eul wonhaneun geol al-a aswibgedo naega wonchi anhneun jeom-i ne ojeom-eulo namgessji ajig nan sal-aiss-eo nega issneun yeogie ne huimang-eul jisbalbgo il-eoseon naleul bwa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nal muneotteulil suneun eobs-eul geoya Veni vidi vici gogae chyeodeulgo bolyeom ne meoli wi nae wichi i cholahan jalileul wihae aesseo nal jug-ilyeo haessdeon nolyeogdeul-eun mulgeopum-i dwaess-eo nae nalgaeleul gal-a gulmjulin baeleul chaewoss-eunikka ije tohaenael chalyeya du baelo bad-eulge ija I'm stronger than you ajig inji moshaessna bonde ne mogsum-i nae son-an-e jonjaehae jis balbhin chaelo beolimbad-assdeon nae cheojiga doeni eottae yeoggyeowo? igsughaejyeoyaman hae ap-eulo pyeongsaeng i neup-eseo heoujeogdaemyeo sal tende yongseoleul balaji ma eochapi nan hal saeng-gag eobs-euni huimang gaj-ji ma ileon naega juggil balaljilado ajig nan sal-aiss-eo nega issneun yeogie ne huimang-eul jisbalbgo il-eoseon naleul bwa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nal muneotteulil suneun eobs-eul geoya geulae deo deo deo balbeodung chyeobwa gyesog da deos-eobs-eo gwageoui naega geulaessdeon geoscheoleom ne son-eul deul-eojul simpan-eun eobsgessji gamhi ne kkajisge mwonde nal jug-ilyeo hae naega yeotae samkyeonaen goeloum jeonbu dalge bad-a ige nae simpan-iya neon naega juggileul balassgessjiman ajig an kkeutnass-eo nega issneun yeogie ne modeun geol jisbalbgo ollaseon naleul bwa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nal muneotteulil suneun eobs-eul geoya ajig nan sal-aiss-eo nega issneun yeogie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neon naega juggileul balassgessjiman lyricstransl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