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Zverev vs. Fritz's "Girlfriend" - Off-Court Drama | Wimbledon Round of 16  

선수 특성인 것이죠 즈베레프는 2세트 따놓고 역전당한것에 대해 외적요인을 탓하는 그런 성향인 것이고 반면 비슷하게 컨디션이 좋지않았고 풀세트 패배한 시너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게 사실이었지만 분명히 경기는 끝까지 잘 할 수 있는 상태였고 상대가 더잘했기때매 진것이라고 인정하고 상대를 치켜세워주었죠 선수의 성향차이입니다

즈베레프가 왜 메이저 타이틀 문턱에서 늘 좌절하는지 알겠네 저런 정신상태로 무슨 우승을 하겠냐 상대선수에 대한 일방적인 응원을 오히려 경기의 긍정적인 요소로 이용한 조코비치한테 많이 배워야 할듯

솔직히 외모도 그렇지만 대응이나 평소의 매너나 실력들을 보면, 프릿츠가 정말 아깝기는 하지, 프릿츠 여자친구는 너무 이용하고 있는게 보이니까... 더 좋은 사람 만나거나 그냥 혼자 되면 성적이 더 좋아질듯. 여자가 분위기 망치는건 맞음. 솔직히 프릿츠가 대단함. 박스에서 브이로그카메라 들이 밀고 있는거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를텐데, 지 인스타에는 남친 이야기 쏙 빼는것도 재수 더럽게 없음

즈베레프, 치치파스, 키리우스 등 낀세대들이 1위가 될수 없는 이유는 멘탈 문제가 제일 커보이는데. 뉴제너레이션인 알카라즈, 시너가 멘탈이나 감정컨트럴 능력이 더 뛰어난것 같다.

프리츠의 대응은 일단 최선에 가까웠다 생각됨....

개인적으로 상대가 부상이 있다고 해서 우리팀 선수를 응원하는게 상대를 disrespect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즈베레프 입장에서 신경이 쓰일 수도 있긴 하지만 테니스도 잘 모르는 사람이 테니스의 암묵적인 예절을 모른다 라는 식으로 표현한건 그리 적절해 보이지는 않네요. 저라면 좀 기분 나빴을 것 같은데 프리츠가 즈베레프를 생각해서 잘 대처한 것 같습니다.

프리츠 어른답다

테니스 팬으로서 즈베레프 프리츠 둘다 어릴때부터 관심있게 보던 친구들인데, 암턴 프리츠 이 친구 19살에 결홍해서 애도 낳고해서, 아마 그 나이에 결혼한거 보면 속도위반을 했는데 책임지려고 한거겠지만, 그래도 이제는 운동에만 집중하겠네 생각했는데.... 역시 20대에는 연애도 하고 좀 놀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답답했는지, 이제 26살인데 벌써 이혼한지 4,5년째고 저딴 외모지상주의 여자나 사귀고 있고..... 테니스 선수로서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안데.... 답답하다.

늘 짜증스런 표정과 자기 감정 조절을 못하는 즈베레프 경기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용 잘 봤습니다^^ 즈베레프 팬으로서 경기 결과에 안타깝네요.. 그래도 프로선수이고 즈베레프 정도라면 환경적 요인도 다 고려하고 컨트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를 직관한 게 아니라서 모르지만, 프리츠 선수의 박스에 심할 정도로 문제가 있었다면 엄파이어가 먼저 제지를 하지 않았을까요?? 여하튼 즈베레프의 다음 경기를 기대합니다^^

조코는 루네랑할때 관중석에서 지랄발광 했는데 ㅋㅋ

실력으로 이기면됩니다

심판에게 무례한 즈베레프도 별루지만 프리츠의 여친도 무례한거 맞다. 코치보다 더 많이 보이는게 웃기더라 누구에겐 인생이 걸린 일이다

조코는 유난히 안티들이 많아?서 누구나 짱나는 상황에도 그걸 오히려 역관광해 ㅈ 까라고 보란듯이 승리하던데...

컨텐츠 좋네요 응원합니다. 아무래도 어린선수들이 많다보니 코트밖 이슈가 궁금했는데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세요.

프리츠는 웬만해선 승질을 내지 않는 자존감 높은 좋은 인성의 소유자~^^ 프리츠 선수 좋아하지만 8강 대결에선 무세티 응원했음. 이탈리아 남자들은 죄다 잘생겼음~^^

평생을 그랜드슬램 문지기나 할 운명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어요. 짱!

챔피언은 멘탈과 인성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여자친구 이쁘다

관중이 뭐라하던 귀 딱 닫고 연습때 했던거 생각하며 처야하거늘, 집중이 분산된건 자신탓. 경기 진거 맞음

내편이면 다 괜찮아라는 마인드 보다 싱대를 배려하는 팀이 었음 좋겠네요.

테니스 친다고 테니스 안다고 볼 수 없네요. 매너.경험 교육도 필요. 특히 테린이들 교육이 필요해요.

나, 바로 구독자 됐어요 프리츠를 부쉈던 미남 무세티 몇 분 전에 조코에게 져서 속상하네요 일요일 밤 우리 알카가 챔피언이 돼야지~~ 토요일 밤에는 파올리니가 우승하면 좋겠고

테니스도 보면 미친수준의 멘탈싸움인데 대부분의 관중이 페더러 나달을 응원하고 엄청난 언더프레셔 상황에서 24개의 타이틀을 따낸 조코비치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낌.

재밌네요

즈브레프는 그랜드슬램 우승 문턱에서 자빠짐. 2000 us 오픈 . 올해 롤랑가로스 그렇고 .. 날카롭고 빠른 스윙의 포핸드가 필요함 서브 백핸드 세계 최고인데 마지막 결정구가 없다보니..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가 많은 그랜드슬램 우승한 이유는 모두 강한 포핸드가 있기 때문임.. 찬스올때 포핸드로 승부구를 날림..

잘 봤습니다^^❤

결국 둘다 떨어진거라서...

참...어이없네...즈베레프야~~~

찌질남ㅋㅋ 머우짜라고 누가 무릎아프래? 관중 떠는게 머어때서 ㅋ경기 중에 소리지른것도 아니고

진짜 추하네 추베레프

응원소리 때문에 경기 영향이 갈 정도로 짜증나면 그기 프로라고 할수 있는건가 은 다치는거 부상 안 당하는것도 실력인데 ㅋㅋ

지고나서 컨디션 탓하는것만큼 추한게 없지 관중탓하는 건 더 별로고 근데 여자친구 제시카알바 닮았네 길쭉길쭉한데 얼굴이 귀염상임

패자의 역설 ᆢ 인정할건 하고 다음에는 더 높은 마인드컨트롤을 하길 ᆢ

꼭 지면 뭐때메 졋다는 애들이 잇어

예쁘긴해

즈베레프 멘탈 왜 저럼 페레로 코치 해임한 놈 답다 지가 해임한 그 코치는 알카라스 맡아서 세계 1위를 만들었는데 첨에 잘생겨서 눈길갔는데 볼수록 별로임 1위 못하는 이유가 있어

윗 입술이 사다리꼴..저런 관상이 공공장소에서 시끄러운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