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부터 30대는 잡생각이 들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빠야 한다고 봅니다! 그 시간들이 쌓여 40대의 삶을 만드는거 같아요~~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고민보다는 내가 지금 나의 오늘하루를 꽉 채울만큼 집중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는지를 체크해볼 필요가 있을꺼 같아요~ 그러나 인생의 모양새는 사람마다 다 다르니 정답의 형태는 다양하겠죠^^
전 트레드밀 에서 달리기를 할때는 종아리에 무리가 없었는데 주 1~2회 정도 실외 달리기를 하는데 거리가 늘어나고 속도도 올라가다보니 종아리에 무리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쿠션화를 구매해서 달리는데 도움이 되긴 했는데 완전히 좋아지지는 안돼서 이번에 매그맥스를 구매해서 달리기를 했는데 바로 종아리에 무리가 없어지면서 아주 좋았습니다 저처럼 과체중은 쿠션이 좋고 탱탱한 걸로 쓰는게 좋은거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맞습니다 ㅠㅠ 인간인지라 ㅠㅠ 욕심이 점점 생기는 것같아요 하지만 페이스가 올라갈때 앗!! 부상을 외처봅니다😊 페이스 낮추기 챌린지 ㅋㅋ 천천히 차곡차곡 조깅을 쌓다보면 페이스를 올려도 될 다리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 상상해보는 하루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ㅠㅠ 제가!! 한번더 찬스디오님 만나서 요부분 해결해서 돌아오겠습니다!!😊 하지만 장점이 분명한것같아요 백피치 하면서 심폐능력 및 근력강화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고있어요!!ㅎㅎ 요부분과 낮은 페이스때 뛰는 롤링만 해결하면 괜찮을것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