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신 당했다고 생각했는데 나보고 배신했다 그러고 내가 무슨 이익만 생각했다 그러는지 모르겠고 그때는 일만 하느라 내가 못챙겨줘서 미안하다 했던거고ᆢ그 시기에 내가 모든것이 후회되요ᆢ. 지금은 그때 그대로 다시 돌아갈수는 없을것 같아요ㆍ나를 그 정도로 봤다면 어쩔수 없는거죠ㆍ그때만 그랬던것 같아요ᆢ그때 일들이 이렇게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지ᆢ저는 일을 즐겁게 같이 일을 해서 몰랐어요
주변에 친구 신랑이 나이 60도 안되었는데 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친한친구 남동생이 저번주 암으로 집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ㆍ급성으로 아프면서 떠나는걸 보고 많은걸 느꼈습니다ㆍ내가 나 자신을 챙겨야지 아프면 누구한테 돈달라 밥달라 하겠습니까? 내가 내가족을 챙기고 내몸을 챙기며 살고 싶습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