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긴 휴먼집이네요~^^ 저희는 강쥐만 키울 때는 강쥐 짐이 한부분이였는데..고양이들까지 키우게 되면서...그냥 제가 얹혀 사는 느낌? ㅎㅎ 침대가 아무리 커져도 제 공간은 한정, 고양이들 화장실 강아지들 배변공간, 무수한 스크래쳐...화초와 집에 꽃들은 포기^^;; 디퓨저도 포기~ 아이들용 소독 스프레이만 있지요~ㅋㅋ 그냥 순간 부러버서 주저리주저리~~ㅋ 근데 순간이 지나면 지금에 만족하니..담번엔 반려동물들 많이 키우시면서 아이들의 공간과 휴먼의 공간조화가 잘 되는 집도 보고 싶네요^^
저는 킬힐 마니아라서 21cm 까지 소장해봤어요 (예뻐서 뺏김ㅎㅎㅎ😭) 높은걸 못신는 사람들의 신발장 품목을 보는게 이색적이게 느껴져서 즐거워요 ❤ 그치만 저같은 사람의 신발장이 소개된적 없어 아쉬워요!!! 정말 성공하고 싶고 나도 보여주고 싶답 🦾🦾🦾 저도 나중에 이런데 출연하고 싶어요. 아직은 이런곳에 낄 규모가 안되는 것 같지만 어쩌면 곧…? 제가 아기자기한 백전시와 옷장이 뭔지, 저세상 인테리어가 뭔지 정말 뽐낼 자신이 있는데 ❤ 백참을 어떻게 두면 한눈에 보이는지 너무 보여주고파 🧚🏻♀️ 정말 언니들은 저를 성공하고 싶게 만들고 남에게 보여주고 싶게 만들고 오늘도 일욜이지만! 안쉬고! 더 열심히 일하게 만드시네요🦾🦾🦾 언니 언젠간 꼭 저의 집에도 와주세요 ❤ 오뜨꾸뛰르를 품고사는 여자의 저세상 집 보여드릴게엽!!!☁️🛼🪽
그 옛날 싸이월드 시절에 언니가 보여주는 라이프스타일이 어린 제 눈에 신기하고도 멋져 보여서 첫 해외여행도 언니가 그당시 빠져있던 홍콩으로 갔었는데, 세월이 지나서 오랜만에 본 언니도 여전히 멋있고 저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네요. 계속 멋있을 것 같아요 언닌 역시 사람이 줏대가 있어야함 그나저나 언니보고 기른 취향이 있어서 그런건지 제가 다람쥐 도토리 모으듯 야금야금 산 것들이 언니 집에도 있어서 혼자 기뻤네요. 무어만 포커스조명 미구엘앙헬😂
이 영상을 보고 너무 놀래기도하고 돈은 1도 없지만 처음 영상 나오고 다시 봐야지했는데 요즘 다시 10번은 다시 돌려본거 같네요 희재씨란 사람도 알게되고ㅋ 희재씨 몇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답좀주세요 빨래건조대 바닥제품 어디껀지 주방에 달려있는 검정색이 후드맞는건가요? 이것도요 그리고 도어락제품 게다리소반까지요 이 5가지가 너무 궁금하네요 답변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정님 저는 2탄정복하러갑니다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