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강하게 하면 어떻게 하나요? 살살 하자고 해도 제 기준에서는 계속 쎄게 하는거 같은데... ㅜㅜ 수준 높은 분들이야 ,적당히 잘 하시는데 파란띠 흰띠 들 특히 이길려고 안질려고 열심히 합니다. 저는 배우고 기술 연습,오늘 배운거 적용 하자 주의 인데. 그러면 ,상대방 입자에서는 너무 약하게 한다,성의가 없다 오해 할 수도 있어서 힘을 줄 수 있을 때는 힘 주고 뺄때는 뺴면서 하는데도 쎼게 하는 사람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부상 위험이 있는거 같아요 쎄게 하는 사람들이 항상 많이 다치던데.. 아프면서도 계속 쎄게 하던데, 결국 부상 당해서 운동 못나오고.. 어쩌죠... 딜레마 그냥 적당한 파트너 나올때 까지 계속 당해줄까요?
근력운동을 많이 하시고, 체중이 본인보다 많이 무거운 사람들과는 피하시길. 점프가드나 베림보로등 되도록 피하시고, 무거운 상대에의해 몸이 반으로 접히거나 목이 꺽이는 자세가 안되도록 노력하시길 상대가 너무 세게하면 상대가 연습안되든말든 저 꺽이면 빨리 탭쳐버리시길.. 시합에 출전하기 위해 주짓수를 하는 사람을 피하시고 , 시합에 가지 마시길. 반드시 이기려도 아둥비둥하는 사람을 만나게 됨. 스포츠 주짓수 위주 대신 호신술 주짓수 위주(그레이시주짓수)로 체육관 바꾸시는게 좋을수도 있음. 초심자들 스파링을 안시킨다고함. 주짓수는 경추 척추 디스크 탈출, 신경손상 갈비뼈골절, 십자인대파열등이 많이 일어나니 극도로 주의하시길.
4년 넘게 주짓수를하면서 엄청 크게 다친적은 없지만 말씀하시는 마음가짐이 크게 와닿네요. 항상 실력이 정체되는거 같다고 느끼는게 결국 저도 모르게 이기고 싶다는 욕심으로 상황에 대한 생각을 하지않고 힘으로 하는 버릇이 들어서 그런거 같네요.. 상대방을 위햐서도 저릉 위해서도 안전을 우선으로 한 마음으로 좀더 전략적으로 운동해여겟네요
모든 운동이든 기본적으로 스트레칭하는게 중요합니다. 저도 일반 직장인이데요. 예전에 복싱을 1년5개월 정도 해서 복싱 말고 몸을 지키는 호신술을 배울 생각을 하다가 주짓수를 배울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만약에 주짓수를 하게 되면 주짓수가 복싱보다 더 어려울수 있다고 생각하고 부상방지 스트레칭 운동도 하고 조심해야하고 단기가 아니라 3년 5년 7년 정고 장기적으로 할 생각을 해야죠.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 주짓수 기술에 대해서 얘기도 많이 나누고 정보공유도 해야죠 부족한 점을 피그백 받아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