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귀한 글에 감사드립니다 한자(갑골문 금문)가 처음으로 쓰였다고 알려져 있는 은(상)나라 시대와 성경이 쓰여진 모세 때와 거의 같은 시대 또는 70년 정도 뒤(기원전 1400- 1300년)에 동이족(중국이 우리 8민족을 비하한 표현이지만 실제 큰 활을 들고 잘 쏘는 민족)이라고 하는 소위 우리 민족에 의해 한자가 쓰여지기 시작(중국 고증학자의 설)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갓을 쓰고 하늘을 숭상하던 민족이었구요. 그래서 먼저는 만물의 주인이 만물의 이치를 들어 자기의 뜻을 알려주신 성경을 깨우치면 글자는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저도 만물의 이치를 더 깊이 있게 알아가고 있는 중이구요. 늘 진리는 가까이 있다 하면서도 그를 가르쳐 주는 스승이 없으면 깨닫지 못하는 것처럼 몰랐지만 이제는 스승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가능합니다.(요6:45, 요5:17-19,계1:2....)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했고, 우리가 무심코 써왔던 말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했으니 길이 있겠지요~~ 뜻을 모르면 길을 모르니 헤매다 다른 길로 밖에 없을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