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순혈들이 인구대부분을 차지하는 유럽의 핵무보유국 벨기에 ..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 그래도 흑인들은 자기들 손목 발목 잘랐다고하여 백인들 손목 발목 자르고 노예 삼는 걸 당연히 여기진 않잖아요 남한에서는요 . 조선시대 천출 분들께서 무분별하게 과거 조선양반가를 상대로 니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며 억지소리를 하고 자신의 반복적인 실술 합리화합니다 . 전두환이 탱크몰고 광주 봉쇄했으니 똑같이 탱크몰고 봉쇄해야한다며 주장하지요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인간이 짐승과 구분되는 점은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이 있기 때문인데 그런 마음이 없을 것이라 지레짐작 후 싸잡아 매도하며 상대를 짐승취급 하향평준화하니 어찌해야 할까요.? ?
이 영상의 댓글중 영국이 좀 더 낫다라는 영국빠들은 중동전쟁이나 인도파키스탄 분쟁 중국 티벳 분쟁 등등 영국이 전 세계에 뿌린 미친 쓰레기짓도 빠는건거? 북아메리카 원주민 몰살 모르나 영국이나 프랑스 서양열강들의 제국주의를 빠는 사람들은 일제도 빠는 그냥 식민지 뒤통수인들임
20100810군번임 당시 나는 k9포병이였고 자대받고 이등병 쯤에 첫 훈련이 호국훈련임 진짜 당시 자대가자마자 몇달뒤 조온나큰 훈련이였음 마지막날 훈련쯤이였나 훈련중에 사단장왔다고 잠시대기하라함 한3시간기다렸나 포대장이 실제상황이라 무전때림 바로 부대 복귀하자마자 탄 48발인가 다 실고 신관장입 다 해놓고 진짜 실제상황이라고 무전때리면 쏘라함 우리부대가 김포쪽이여서 강화도랑 바로 앞임 다행이 큰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큰 훈련 마치고 또훈련하는느낌이였음 그뒤로 6개월마다 우리는 강화도로 컨테이너 생활하면서 자주포 몰고 파견나가고 없던 맨바닥에 포상 진지 다 마대에 흙퍼서 구축하고 맨날 샤워하다말고 자다말고 팬티만입고 비상떠서 헬멧쓰고 자주포로 뛰어나가고 정신차려보니까 전역날이다가옴 전역날까지 화스트페이스 걸림 군생활나름좀 힘들었나봄 10년이 지났는데도 가끔씩 군대꿈꾸는거 그래도 나름 포반장까지 상도 여러개받고 같이고생한 우리 부대원들하고 좋은추억이였음 생각해보면 남들하고 다른군생활한거같기도하고... 지금은 꿈같지만 벌써 35살임 우리국군 생각보다 쎄다고생각함 우리국군장병들응원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