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가 나온지 벌써 5년이나 됐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보구갑니다.. 적귀다음에 나오는 사무라이보스한테 2시간동안 깨지다가.. 5~6회차쯤하니까 수라엔딩정도는 2시간이면 볼수 있게 됐었죠 ㅋㅋ.. 이거보고 올만에 겜켰는데 보스전이 업데이트 되었더라구요. 간만에하니 겐붕이도 정말 힘들게잡았네요. 의부랑 잇신한테는 그냥 참교육당해버렸습니다.
다크소울, 블러드본 그리고 엘든링 시스템에 너무 익숙해져있는데 패링에 자신이 없어서 사놓고 안하다가 최근에 진지하게 다시 시작했습니다 ㅋ 다른 프롬 게임 할때도 성취감이라는 걸 그닥 느껴본적이 없었는데 세키로는 장난 아니네요 ㅋ 왜 이제 시작했지 하면서 재밋게하고 있습니다 ㅋ
레비아탄 우려먹기 때문에 좀... 2탄에서도 여전히 레비아탄 원툴인거보고 실망했었음 좀 다양한 거대 해양 생물 나오고 심해의 무서움을 표해줬음 했는데 그저 레비아탄 테마파크 나중에는 걍 디지몬 온라인 같은 느낌이였음 차라리 저 거대 레비아탄이라도 구현해놓던가 결국 다음 시리즈 나와도 그저 레비아탄일것같아서 먼가 기대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