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저 마인드에 매몰되게 되면 강사님께서 전제 조건으로 달았던 "협동 관계에 있울 때"에 대한 상황 판단이 안된다는거죠 자의적으로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그 이전 단계 혹은 이후 단계의 협력적 관계에 있는 사람에 대한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자신의 업무를 끝낸다는 것에만 촛점을 맞추는데 "자신의 업무"에 대한 부분 역시 그 범위에 대한 판단이 매우 자의적이게 됩니다 우리 회사에 있는 한 분이 딱 그렇습니다. 이전에 대기업에 계시던 분인데 중소기업에 취직하셨으면 그 나름의 조직의 구성과 업무에 적응을 해야 하는데 이전 회사에서 업무하던 버릇을 못 버리고 단편적인 업무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이 일하는 중인 업무종료 2시간 전부터 본인은 취미 생활, 종교 활동 등으로 시간을 때우다보니 같은 부서 내에서도 좋지 않게 봅니다 하지만 당사자는 회사를 나가면 주변인의 평가가 "좋은 사람"이라 본인은 돈 받은 것만큼 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이러니하죠.
신입사원분들 펜모양 녹음기 하나 사셔서 항상 틀어놓고 다니세요 그리고 마인드셋을 나와 선임의 대화는 항상 녹음되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대화를 하시면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만약 갑질이나 괴롭힘이 있다면 녹음된 음성으로 그사람을 조지겠다고 생각을 밑에 깔아두시면 알아서 당당해지고 스스로 불리한 대화는 안하게 될겁니다
약사님~~ 잘 듣구 잇어여 ~ 3달전까지 cca주스먹엇구 요즘은 레몬수 잘 먹구 잇구요 요즘 하제가 가려워서 긁으면 두드러기처럼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한달쯤 됫는데여 원인을 모르겟어여! 넘 가려운데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이 잇을까여? 제가 약을 안먹어서 연고만 바르구 잇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