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나 자전거의 속도를 멈춰야 할 때, 우리는 브레이크를 밟죠?
그런데 이 브레이크, 우리의 인간관계와 말에도 필요하다는 것 아시나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거리 두기',
그리고 하나의 소통언어라고 할 수 있는 '침묵'이 바로 브레이크입니다.
소통디렉터 임정민 작가와 함께
인간관계에서 거리를 두어야 할 사람에 대해 알아보고
말을 하기 전 스스로 신중하게, 조심스럽게, 정확하게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세 가지 필터에 대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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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커뮤니케이션 #대화법
3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