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뽑은 인재의 '조용한 사직'이 고민이라면 꼭 보세요│최대영 (인앤스테이 저자) [1/3] 

최고의 회사를 만드는 피플 매니지먼트! 「인앤스테이」 1편입니다.
총 3편의 시리즈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최근 많은 기업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용어 중 하나, '조용한 사직'을 들어보셨나요?
'조용한 사직'이란, 실제 퇴사하지는 않지만 맡은 최소한의 업무만 수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인의식'을 강조하던 예전과 달리
젊은 세대의 가치관이 크게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신조어이지요.
모든 직원에게 맞는 조직문화를 찾기란 어려운 일인데요.
우리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조직문화를 찾아낸다면
기존 직원의 퇴사를 막는 것은 물론 좋은 인재를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앤스테이」 최대영 저자와 함께
떠나는 인재를 막기 위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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