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매일 하고 있는데, 2달 만에 노래방에서 노래했는데 깜짝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의식하지 않았는데 똥싸는 느낌이라기엔 목에 힘이 안 들어가고 비슷한데 다른.. 뭐랄까 마신 숨으로 팽창된 공간이 윗배랑 등 쪽이 팽창된 상태로 유지되는 듯한 힘이? 목이 안 조이고 거기가 조여서 되게 놀랐어여..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하다다 보니 스~발음을 깔끔하게 40초정도로 늘릴 수 있었어요. 질문이 있습니다ㅠㅜㅜ 스 할때 깔끔하게 나려면 소리가 왼쪽 입술쪽으로만 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 정석은 왼쪽 오른 쪽 모두 스 소리가, 즉 중앙으로로 느껴지게끔 해야할까요? 오른쪽으로 하면 스가 불안하거든요 ㅜㅜ 방향을 중앙으로 잡아야할까요 아니면 왼쪽 편한 소리 그대로 내야히는걸까요??
선생님 복식 호흡으로 횡경막을 내려주면서 배에 호흡을 마시는 것까지는 되는데 그 뒤에 호흡을 뱉으면서 소리가 나가는 것도 안 되고 성대 접촉을 해서 압력이 느껴지지도 않고 비브라토도 안 나와요.. 어떤 연습을 해야 될까요? 풍선 불기를 하면서 허밍을 해봐도 일정 음 이상 올라가면 후두가 자연스레 올라가고 비브라토도 계속 안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