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제목(모바일) 혹은 설명 더보기(PC)를 꼭 '클릭' 해주세요~! 🔸 레슨 문의: blog.naver.com/dwellmusic/221927734136 💎영상 타임라인💎 00:00 영상 하이라이트 00:06 Chapter1. 다 떠먹여 드립니다 01:11 Chapter2. 성대 동력 에너지 01:51 Chapter3. 성대 내전율 03:05 Chapter4. 성문 폐쇄법 04:22 Chapter5. 폭탄 발성법 06:35 Chapter6. 노래 적용 08:11 Chapter7. 최종 정리
3달만에 영상이라니 이건 귀하군요 ㅋㅋㅋ 성문폐쇄 후 호흡을 밀어 넣는 느낌을 아니까 호흡으로 소리를 넣는게 어떤느낌인지 이해가 됐어요!! 이때까지 호흡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결국엔 목으로 많이 불렀는데 이렇게 몸으로 체감하니 확실히 호흡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졌습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힙니다.!!!
드웰님 영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부르는 것을 복압으로 해야한 다는 것은 아는데 히씽으로 복부에 힘을 모으는 것 까지는 됐는데, 아직까지 그 힘을 활용을 못 하다가, 이 영상 보고서야 감을 잡게 된 것 같습니다. 귀로는 다른 프로뮤지션이 리듬을 어떻게 타고, 저런 소리가 풍부한 느낌이다 라는게 들리는데 그걸 성대로 진동시켜서 따라 부르면 리듬하고 강약은 얼추 되는 것 같은데 안정적이거나 풍부하는 느낌은 안 들어서 다른 영상에서 말 하신 것 처럼 성대의 힘을 복압으로 전환 시켜야 되는다는 것을 알겠는데 나는 어떻게 해야 그 느낌을 이해하거나 적용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개월 동안 영상이 올라오지는 않았지만 올리신 영상들이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이라 하나하나 연습 해도 연습 재료가 적지가 않네요 ㅋㅋㅋ 이렇게 크게 도움 되고 이해가 잘 되는 영상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런 영상들을 연습 할 때는 저어어 밑에 있는 코어 강의 영상이라던가 복식호흡, 복압 영상들을 다 연습 하고 윗 영상들을 연습 해야 잘 될 것 같더라구요 !!!
오랜만에 노래연습 또 할려고 찾아왔는데 새로운 영상이 있어서 좋네요 ㅎ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쉬운점이 하나 있다면 노래적용 노래를 좀 더 대중화된 노래? 잘아는 노래면 연습하기 더 쉬워서 좋을거같아요 신용재 노래 모르는게 없다고 생각해서 걱정없었는데 처음듣는 노래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성악 전공생, 성악 졸업자, 성악으로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하는 분들까지 모두 레슨 잘 받고 계시기에 수업 당연히 가능하십니다 ㅎㅎ 스팸, 광고 등으로 인해 댓글이 빠르게 지워질 예정이기 때문에 댓글 보시는 즉시 아래 링크로 바로 연락주시면 되십니다~^^ open.kakao.com/o/szrVw7Qd (위의 링크를 바로 클릭할 시 간혹 오류가 뜰 땐, PC에서 위의 링크 주소를 복사한 후 인터넷 주소창을 새로 띄워 붙혀넣기해서 들어오시면 됩니다)
선생님 늘 챙겨보며 연습하고 있습니다!! 소리가 늘 가성같이 얇아서 고민이었는데, 이 영상이 답이 될 것 같아서 기쁘게 연습중ㅇ이에요 ㅎㅎ 그런데 처음이라 그런지 고음으로 갈수록 선생님처럼 단단한 뻡 소리가 잘 안나고 조금씩 풀려버려요...T^T 배힘이 부족한 걸까요??ㅜㅜ 바쁘시겠지만 짧게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혹시 제글을 보시면 답변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셈버 리메이크곡 심을 부를때 마지막 가사 사랑하니까~~~ 할때 까를 길게 뺄때 10초이상 끌고 싶은데 4~5초 정도 끌다가 목이 갈리면서 갈라져 버리는데 이런 부분은 어찌 해결하는지 어떤 연습을 해야하는지 포인트만 좀 찝어 주실수 잇나요?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 주위 근육이 심하게 쪼여서 그런건지 성대를 너무 강하게 쪼여서 그런건지 성대가 풀려서 그런건지 해답을 찾고 싶네요
그건 전체적인 발성벨런스가 무너져서 그렇습니다. 포인트만 찝어드릴수가 없는게 하나만 보정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싹다 고쳐놔야 오래유지하는 좋은 발성이 탄생되는거라서요. 목주변 개입도 심할거고 성대진동패턴도 무너졌을거고 성대도 벌어졌을수도있고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벌어지는 다중복합적원인으로 인한 갈라짐 현상입니다 ㅎㅎ
@@dwellteacher 제가 김경호 노래위주로 많이 불러왔었는데 알게 모르게 굵은 바이즈 위주로 모창을 하게 되더군요,, 사실 누가 들어도 노래 제법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고 최근에 약 2년동안 공황상태여서 노래를 거의 안부르다가 최근 몇개월간에 노래를 다시 시작하려 하니 노래가 안되네요.. 지방이라서 님을 찾아가보기도 쉽지 않을거 같아 서면으로 질문을 드릴수밖에 없는점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현재 제 나이는 52세입니다,, 예전에 쉽게 올라가던 노래들도 다 고음에서 갈려버리고 갈라져 버리네요.. 김경호님의 발성이 사실 그렇게 좋은 발성은 아니었던거 같애요.. 음을 깔끔하게 끌어야 할 노래도 김경호님 같은 경우에는 아~~아!~~아~~ 이런식으로 진목이 큰 그로울링? 이런식으로 끝내니깐요, 디셈버 심 노래를 김경호님이 불러도 바이브 넣지 않고 깔끔하게 10초이상 빼보라 그래도 아마 갈려버릴거 같은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알수는 없으나 최근 목소리 보면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요즘 나도 슬럼프에 빠져 이영상 저영상 찾아보는데 님의 글이 보여 이렇게 저의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우선 보컬이란 것은 어떤 특정 훈련 하나만 한다고 질문 주신 문제들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힘이 딸리신다면 목주변근 개입을 최소화시키면서 좋은 아포지오로 지구력을 높혀주셔야하며, 음정떨림은 후두내리기와 아포지오와 소리포지셔닝을 잘 잡으셔야 하며, 삑사리는 성대를 접촉하는 힘이 딸리는 것이기에 아포지오와 성문폐쇄하는 힘으로 성대내전률을 높혀주는 방향으로 세팅하여 보컬을 연습하여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장 효과가 있을것같은 믹스보이스 강의 영상이라서 연습해보고 있습니다.. 근데 계속 '최고음 3옥 도' 연습 구간에서 반가성(?) 으로 빠져버리는 것 같아요 어느 지점부터 삑사리 나듯이 아예 약한 소리로 바뀝니다. 옛날부터 두성이 가성 상태에서 성대를 닫은(?) 느낌이라고 기억이 되서 계속 이런 형태로 소리가 새고 빠져나오는 기분입니다. 제가 소리를 내는 방식이 두성인지, 믹스보이스인지, 뭐 반가성인지 중성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단지 흉성과 가성이 제가 낼 줄 아는 소리 중 유일하게 의도해서 낼 수 있는 발성들 입니다. 흉성은 뭐,.. 평상시에 내는 목소리, 가성은 삑사리 났을때 나는 소리로 정의할 수 있지만 그 밖에 제가 낼 수 있는 소리 중 유일하게 '성대가 붙은것 같으며 가성에서 조금의 힘이 들어간 것 같은 소리'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냥 반가성으로 정의하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아.. 소리를 듣지 못해 이런 질문은 제대로된 답변을 할 수 없습니다 ㅠ 영상의 제 소리를 듣고 똑같이 카피하고 본인의 목소리와 뭐가 다른지 분석해보시고 다른영상들의 훈련예시, 소리, 발성 등을 통해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너티사운드 편을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ㅎ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ㅎㅎ 스팸, 광고 등으로 인해 댓글이 빠르게 지워질 예정이기 때문에 댓글 보시는 즉시 아래 링크로 바로 연락주시면 되십니다~^^ open.kakao.com/o/szrVw7Qd (위의 링크를 바로 클릭할 시 간혹 오류가 뜰 땐, PC에서 위의 링크 주소를 복사한 후 인터넷 주소창을 새로 띄워 붙혀넣기해서 들어오시면 됩니다)
제가 최고음이 3옥솔인데 .. 3옥 미~파 정도부터 목에 힘이 들어가서 솔은 진짜 힘빼고 음을 찍는느낌으로 가성처럼 내던가 아니면 목에 힘을 많이 주는느낌으로 파에서 시동걸어야 찍을정도입니다.... 3옥도~레까진 누가들어도 딴딴한 고음이고 제 목또한 크게 느낌없이 호흡도 길게 부를수있어 문제없는데 이상하게 미부터가 어렵습니다.. 애초 영상처럼 폭탄발성법으로 몸통으로 불러야 3옥 미부터 쉽게 4옥까지 찍을수있을까요?
최고음이 믹스보이스로 3옥 솔이면 완전 충분한 음역대가 아닐까요? ㅎㅎ 3옥미부터는 거의 두성부의 높은 비율로의 믹스보이스이므로 두성을 계속 강하게 키워나가야합니다 ㅎㅎ 그 어떤 훈련이라도 4옥까지 쉽게 찍을 순 없습니다 절대 ㅎㅎ 꾸준한 훈련으로 조금씩 찍거나 휘슬보이스를 배우셔야합니다. 휘슬은 남성성대에 엄청난 부담을 주기에 전 개인적으로 추구하진 않습니다 ㅎㅎ
2옥타브라는 일반 남성이 소리내기아 엄청 힘든 고음입니다.. 저도 10년전 초보자시절엔 절대 낼수 없었던 경지의 고음이였죠.. 엄청 목을 쪼이거나 음이탈나거나 ㅠㅠ 저음부터 영상의 연습법과 제 최근 영상들의 연습법 등등을 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훈련을 낮은음부터 조금씩 올려나가심을 추천드립니다!!
음색을 어떤식으로 강화하고 싶냐에따라 다릅니다 ㅎㅎ 소리를 글로써 표현한다는게 참 어렵지만 말해보자면 우선 발성기본기와 넓은 음역대를 먼저 갖추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좋은 발성은 좋은 보컬톤을 이미 내포하기때문에 발성훈련만 잘해주어도 자기도모르게 음색이 멋지고 이뻐집니다. 거기서 단단한 성대내전율로 소리 알맹이를 만든 후에 호흡을 섞어가며 둥글둥글 부드럽고 따스한 소리를 내주거나 혹은 좋은 발성에 기반하여 비성을 섞어서 가볍게 미성으로 낸다거나 본인의 취향에 맞게 지유롭게 톤 메이킹을 통해 이쁘게 만들어가면 됩니다. 음색을 강화하려다 오히려 목이 쪼이고 성대가 망가지시는 분들을 많이봤습니다. 단순히 본인의 음색만 강화하고 싶다면 비성(코)을 많이 섞어주세요^^
초보자분들은 아랫배 내미는 법 자체를 모르시니 배를 내밀 수 있게 연습을 하셔야하고 중수 이상으로 올라가시면 복근에 힘주고 배을 집어넣은 상태에서 강하게 '아포지오(복압)'를 생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그 사람의 실력에 따라 조금 다른 티칭으로 적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ㅎㅎ 제 체널의 '아포지오' 편을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