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느꼈습니다. 저도 사진을 많이 지우고 비워내야 되겠다고.몇년 전꺼도 제법 있던데 어쨌든 날 잡아서 한 번......💪💪 9월인데 오늘 서울 최고 기온이 33,9도 9월 중순에 폭염경보라고 하니 참......진짜 요즘은 테이크아웃해서 음료 받으면 금방 녹게되는....🥵🥵 배민 커넥트 알바 영상은 처음 봅니다. 아 저렇게 하는 거군요. 몰랐던 배달의 세계도 알게 되네요. 보냉 가방은 따로 주나??? 직장인인 저도 함 해봐야겠네요.(돈 벌어야 하는 운명이기에.....😑😑)더운 날씨에 4건이나 한다고 고생 많았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번 주말부터 추석 연휴 시작인데 명절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 그런 일이 있었다닛. 서울이라는 큰 도시에서 ☂️을 선뜻 내어주는 거, 선뜻 받는 거 정말 쉽지 않은 상황인데 가슴이 따뜻해지는 일을 겪으셨네요. 😊😊 영양제를 저렇게 챙겨드시네요. 저는 벤포벨S, 오메가3, 유산균을 아침에 챙겨먹는데(안 챙겨먹으면 안될 거 같은 나이여서😅😅😅) 혼자서도 코스트코를 가시네요. 저희 집에서는 코스트코를 가서 사오면 대용량이어서 자주는 가지 않아요. 상봉동에 가는데 간혹 차가 많아 힘들었던 때도 있었고. 여행 경비는 나름 적정 선에서 잘 쓰신 거 같네요.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자취생의 최고급 아니 필수 스킬이 바로 냉털이죠. 음식을 소비하지도 못하고 버리는 그 안타까움을 벗어나 다양한 먹거리로 승화가 가능하니깐.😆😆 어쨌든 여행 전에 많은 것들을 나름 비우셨군요. 아 역시~~~부모님이 오실 땐 집의 청결도가 초극대화되는 Magic이 일어나죠.🤣🤣🤣 아 님은 공항에서 나름 시간 여유가 있었네요. 저는 7월 말에 갔을 때 2시간 반 전에 공항에 도착했는데 오전 6시에 사람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진짜 아침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간신히 8시 반 비행기를 탔었으니까. 6시간 비행에 경유까지 있다면 정말 힘들었겠네요. 저는 더울 때 가서 그런지 일본가는 2시간 비행도 무지 힘들었었던 기억이 나는데....🥵🥵🥵 아 수영을 정말 원없이 즐기셨는데 소화에 애를 먹어 너무 고생하셨군요. 여행할 때 감기, 소화불량 등 정말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하고픈 여행도 못하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는데 정말 큰 경험을 하셨네요. 산티아고를 가신다?? 큰 도전일 거 같은데 잘 준비하시고 잘 해내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성신여대입구면 제가 출퇴근길에 지나가는 곳이기도 하네요. 성북구청 >성신여대입구 >수유,쌍문 쪽으로 가니까. 댓글 쓰는 이 시점엔 휴가를 다녀오셨을까요? 더위 때문에,날씨 때문에 애먹진 않았는지, 수영은 원없이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아 예쁜 얼굴이지만 나름 꽃단장도 했는데 면접이 뜻대로 안되었네요. 저도 예전에 면접 보면서 '아 망했다. 안 되겠구나'라는 느낌이 들면 진짜 열에 아홉은 안되더라구요.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니 역시나였네요. 제가 공채 때 느낀 거였지만 면접은 정말 똑같은 입장의 상대방과 진검승부이기 때문에 가장 긴장해야 하고 최선을 다해야 되더라구요. 아마 더 좋은 곳이 님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됐는데 저랑 퇴사 선물도 비슷하고 입사 시기도 같아서 괜히 반가워욘,,😂 비록 저는 좀 더 일찍 퇴사를 했지만,,저도 한 매장에서 2년동안 근무했어서 영상 자체에 공감이 많이 됐어요ㅠㅠ약간 막근 때의 기분과 느낌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아련해진달까•• 영상 잘 보고 갑니당ㄷ퇴사 축하드리구 새로운 출발도 축하드랴용 멀리서 응원할게요🎉
영상 초반부를 보면서 '아~~~나도 늦잠을 정말 자고 싶다'라는 생각이 불쑥 솟아오르네요. 😅😅아니 솟아올랐다기 보다는 늘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게 아닌지 싶어요. 지금 직장까지 버스 2번 타고 약 1시간 10분 정도 걸리는데 버스에서 취침이 될 거 같으면서도 은근 어렵더라구요. 집에 올 때는 간혹 😴😴를 하곤 합니다. 아직도 폭염에 열대야가 기승이라 자기 전 샤워하기도 하지만 아침에도 샤워하고 출근하는 날이 많아요. 근데 샤워를 하면 시원하고 개운하면서 잠이 안 오고 회사로 출근하고픈 발걸음이 이어진다고나 할까?? 뭔가 늘어져 있던 몸과 마음을 다잡는 거 같아요. 😊 부산도 덥겠죠? 예전에 부산에 거주할 땐 부산 낮기온이 29도면 어~~좀 덥다 라고 했는데 이젠 뭐 33도 이상이 보통이네요. 이러면 열대야와 폭염도 제법 있을 듯.🥵🥵 부산도 다 시원한 동네는 아니니까. 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오메가 3는 저와 같은 걸 드시네요. 😊저도 아침 출근 전에 꼭 챙겨먹고 가는데 역시 건강이 제일.👍 헉 약과를 사러 포천까지 그것도 대중교통으로 가신 님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 사실 포천을 여행으로는 딱 2번 가봤어요. 두 번 다 자차로 갔는데 거리가 생각보다 멀긴 멀었어요. 최초에 갔을 땐 고속도로가 없어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두 번째 갔을 때는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생겨 조금은 편하게 갔다왔죠. 마들역이면 노원구에 있는 곳인데 노원구,도봉구 이런 곳이 정말 서울에 살면서도 내가 그 동네 거주하지 않으면 갈 일이 없죠. 게다가 경기도 버스는 서울에 살면 정말 탈 일이 거의 없는......정말 시간 부자여서 색다른 체험을 하셨네요.😁😁 아 약과는 주문해서 먹는걸로......😆😆😆사실 포천은 둘러보면 맛집도 많고 카페도 많고 아~~호박빙수 파는 곳도 있다는데😋😋 이런 곳 때문이라도 한 번 포천을 다시 가봐야겠어요.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폭염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친척동생이 입사 했다가 매장 텃세? 가 너무 심해서 얼마안가 퇴사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너무 힘든 업무 강도 + 래시피? 부재료? 시험? 도 너무 힘들고 + 실수 했을때 점장이란 여자가 그렇게 갈굼이 심했대요.. 처음엔 다 실수 하는게 아닌지? ㅠ 매장마다 분위기도 다 천차만별 인가요? ㅠ
핑크색 옷이 넘 잘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오리발도 핑크~~ 핑크색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ㅎㅎㅎ 약과 사러 포천까지 다녀오시다니😳 행동력 최고네요 약과 넘 맛있겠당..🤤 항상 민리우드님 영상을 보면 평소에 모르고 살던 것을 알게 되어서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ㅎㅎㅎ 더위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용~~☺❤
모나미스토어 성수 가셨네요. 저도 저길 두 번 이용해 봤는데 볼펜이 시중 펜보다 부드럽고 질이 좋은 거 같아 저 볼펜만 이용을 하고 있어요. 서울에 딱 두 군데 있던데 집이 성수동과 가까워서 저길 가게 되네요. 월,화 휴가여서 일본 오사카 여행을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 사실 36~37도의 가마솥 더위만 아니면 괜찮았는데 직장인이 사실 어디 여행을 하거나 시간 내는 게 참 힘든게 현실이라 무더운 거 각오하고 다녀왔네요. 어쩌면 백수라는 게 직장인보다 시간이 많을 수도 있지만 내 주변에 못 챙겼던 것들을 챙겨보고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시간도 생기는데 그 시간을 잘 활용해 보길 바래요. 김밥도 맛있어 보이네요. 이제 장마가 끝났으니 폭염이 시작일껀데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서울에 다시 상경하셨네요. 진짜 오랜만에 갓생 영상을 보는 거 같네요. 열심히 열정을 불태우시는 거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아 육수가 😆😆😆. 진짜 이제 냉면,밀면, 막국수,열무국수 등이 생각나는 여름이 왔네요. 뭐 어쨌든 시원하게 맛잇게 잘 먹으면 된 거 아니겠습니까. 😋😋 IRP는 해지 자금 받는 데 1~2일은 걸립니다. 물론 아직은 젊기 때문에 뭐 그 돈을 연금에 넣지는 않겠지요. 그래도 그 자금은 분명 님의 땀과 노력이 묻어 있는 든든한 밑천이 될꺼에요. 잘 아껴쓰고 유용하게 잘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이 영상을 보고 이제 자러 갑니다. 이제 좀 있음 무더위 아니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본격적인 여름이 오겠죠. 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영상을 늦게 보고 댓글 적습니다.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저 책은 인스타에서도 한 번씩 언급되던데 읽기에 너무 무겁거나 지루한 내용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취준생의 최면에 50% 정도는 공감합니다. 사실 직장인은 뭘 하고 싶어도 하기가 정말 힘들거든요. 요즘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것도 더더욱 많이 느낍니다. 휴가라는 게 있긴 하지만 그것도 좀 맘 놓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꼭 해 보고 싶었던 네일아트를 하셨네요. 잘 하셨어요. 제가 예쁜 지 그런 건 모르지만 손도 훨씬 깨끗하게 보이는 거 같고 맨 손톱보다 훨씬 더 좋아 보여요. 서울은 이번주에 계속 장맛비가 오는데 비가 진짜 극한호우 수준으로 오네요. 별 일이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이번주 출근길은 다소 힘들 걸로 예상되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부산 본가에서 찍으셨네요. 퇴사하시고 생각의 정리를 어느 정도 잘 하고 계시는지요? 😊사실 퇴사하면 매월 들어오던 소득이 없기 때문에 모든 이들이 그렇게 고민을 합니다.🥶 근무지가 바뀌면서 30분의 통근시간이 늘어나 요새 쪼~~금 힘듭니다. 🥵🥵강남구에서 도봉구로 바뀌었는데 통근시간 30분이 은근 힘들게 할 줄 몰랐네요. 내리면 스벅도 보이는데 이젠 스벅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네요. 아직은 의욕만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열정이 결실로 다가오는 날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자기 전에 이 영상을 봅니다. 사실 오늘 인사발령이 있어서 근무하던 곳에서 많이 다른 곳으로 가게 되었어요. 거의 서울 북동쪽 크트마리로 가게 되어서 좀 싱숭생숭합니다. 그래도영상을 보면서 나름의 위안을 삼아봅니다. 나는 그래도 저런 증세는 없으니까 건강하니까 다행이라 라고 생각하면서. 건강 항상 중요합니다.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부산에 잘 내려가셨네요. 요새는 열차표 예약이 엄청 힘들어서 주말은 한 달 전에, 평일은 그래도 2주 전에 예약해야 원하는 자리를 그나마 잡을 수 있더라구요. 며칠 전에 잡는 건 사실상 거의 불가.그래서 갈 일은 많이 없어도 갈 때는 보통 버스를 많이 타고 가요. 특히 프리미엄 버스 짱~~~~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내일부터 장맛비가 다시 시작인데 비 때문에 피해 없길 바랍니다.😄😄
사실 제가 일하는 지점 앞에는 스벅이 4군데나 있어요. 근데 이 영상을 보니 스벅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정말 예사롭지 않게 보이네요. 저의 고객으로 인연이 되셨던 분도 있는데 한 번 인사도 드리러 가야겠네요. 4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님의 소중한 시간 청춘의 시간을 바쳤던 곳이기에 기분이 어땠을까요?? 참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했을 거 같은데 말이죠. 그래도 끝은 그냥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한 것이기에 언젠가 그 새로운 시작을 잘 해내리라 믿어봅니다. 응원할께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드디어 여름이 왔네요. 근데 아직 6월인데 기온이 벌써 30도는 훌쩍 넘어버리니......🥵🥵🥵올해 7~8월은 얼마나 더울지, 장마 때는 정말 얼마나 비가 많이 올지 걱정입니다.😑😑 아 수영을 패스하신 날도 있었네요.😆 역시 새벽수영이 참 힘들다는......요즘은 꽃시장도 계좌이체가.....참 현금 쓰는 게 정말 낯설어지는 요즘이네요. 양재꽃시장은 사실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앗~~~저런 상당히 큰 꽃시장에서 상태가 XX인 꽃을 구입하셨네요. 🤯🤯🤯기분이 참 안 좋았을 듯. 어쩌면 지금은 퇴사하셨을 듯. 힘든 걸 내려놓고 본인을 위해 못 챙겼던 거 챙겨보는 시간,긍정의 마음을 가득 채우는 가져보시길 바래요. 😊사실 이렇게 얘기하는 저도 22시 30분에 퇴근해서 집에 오고 이제 이 영상을 보고 들어가 자려고 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영상 초반에 나온 불로소득에 대한 얘기는 저도 공감이 많이 되네요. 😊😊역시 모든 건 쉽게 얻어지는 게 없다는 말도 있는데 말이죠. 영상 꾸준히 올리는 게 쉽지 않다고 알고 있어요. 일이 되어버리면 정말 하기 싫어질 때도 온다고 하던데.....글쎄요 뭐 저도 일상이 재미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와 다른 공간에서 다른 생각으로 다른 일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새로운 것도 느끼고 알게되고 하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사실 구독 채널의 영상이 다 없어지면서 문을 닫을 때 그 때가 좀......😭😭😭 일하시는 곳이 대충 어딘가는 알겠습니다. 뭐~~새로운 것을 위해 나오시는 거고 나와서 지금보다 더 잘된다면 좋은 거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새벽에 수영 운동 다녀오시는 거 보면 대단하다고 많이 느낍니다.👍👍 아오 새벽은 무슨 아침 운동도 쉽지 않은 저로서는.......😅😅 원래 비빔밥에 계란이 없다는 건 정말 끔찍한 거 아닐까요? 간혹 야근했을 때 고속버스 터미널 3층 식당에서 돌솥비빔밥 먹곤 하는데 뜨거운 밥에 날계란 딱 있음 엄청 맛있다는.....😋😋 5:52 오렌지 까기 사실 어렵죠. 오렌지는 껍질이 두꺼운 게 좋은 건데 껍질이 두껍고 여자의 힘으로도 금방 쉽게 껍질을 깔 수 있다면 그건 분명 맛있는 겁니다. 퇴사하시면 부산에 오래 계실 예정인가 보네요. 그 땐 부산이 영상에 많이 담길려나?? 부산이 고향인데 지금은 부산에 가족도,친구들도 다 없어서 참 갈 일이 없네요. 언제나 내 맘속에 늘 가보고픈 곳이 바로 부산인데.....😔😔😔 내일 지나면 국경일 연휴, 저는 7일에 휴가를 내어 거제도 여행을 다녀옵니다.거리가 참 먼데 그래도 나름 맘먹고 가는 거라.....근심, 걱정 등은 거기에 놔두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 냉동 주먹밥이 맛은 괜찮은데 양이 조금 적다는 게 단점이죠. 진짜 아침으로 먹고 점심 때까지 Term이 길면 진짜 배고플 수도 있어요. 수국이 참 예쁘게 피었네요. 역시 꽃을 집에 놔두신 분은 정말 다르네요. 영상이 비슷비슷한 거 같아도 시간은 가고 계절의 변화도 느껴지는 거 같고 달력을 보니 벌써 5월이 끝이네요. 참 휴일도 많았고 또 휴일에 궃은 날씨도 정많 많았던 5월인데 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5월입니다. 이제 6월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인데 여름은 또 어떨지...... 원래 키위가 비싼 과일이긴 해요.이제 여름이면 참외, 수박,포토를 본격적으로 먹는 계절이긴 하네요. 오늘도 일상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설거지, 청소 이런 게 하기 전까지 정말 귀찮고 하기 싫고......근데 또 해 놓고 깨끗해 진걸 보면 뭔가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지고. 😇아 어머님께서 상경을......그렇습니다 부모님께서 먼 길을 오시는 데 청소를 안 하는 건 예의가 아니겠죠.😆😆😆 사실 질문에 어떻게 답을 할지 생각해봤는데 쉽게 대답이 안 나오네요. 뭔가 가야 할 거 같은데 갔을 때 느껴지는 안 좋은, 따가운 시선도 감당해야 되고 안 갈려니 뭔가 내가 진 거 같고......어렵습니다.😔😔 감기는 괜찮아지셨나요? 요즘 낮 기온이 거의 여름 날씨를 향해가는 상황에서 사실 일교차가 있다보니 감기도 걸리기 쉬운데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아 꽃집에서 저렇게 꽃을 예약할 수도 있네요. 처음 알았어요. 어느 정도 가격과 색깔을 얘기하면 되나봐요. 😯😯마제소바는 사실 있다는 걸 아는데 안 먹어봤는데 기회가 된다면 꼭 먹고 싶네요.😋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늦잠잤다고 하루를 포기하지 말자','힘을 빼자'라는 말이 공감이 가네요. 마트에 가면 사고픈 욕구가 생기게 되어 있죠. 그래서 계획적으로 사는 게 중요하다 하더라구요. 안 그럼 은근 많이 사게 되는 본인을 발견하게 되니까. 프로필 사진을 저런 곳에서 찍는 거였네요. 사실 찍어본 적이 없어 잘 몰랐어요.😅😅😅 과일이 진짜 과자보다 낫죠. 근데 가격이 있다보니 참 사는 게 쉽지 않죠. 저희 집은 청량리 청과물시장을 자주 이용하는데 마트보다 싸고 괜찮더라구요. 국가가 하사한 주4일이 이번주로 끝이네요. 내일 모레면 또 주말이 다가오는데 왜 이리 휴일에는 ☔️ 비가 내리는지 참....☹️☹️영상 잘 보고 갑니다.😄😄
스타벅스 미니 리프파이는 누가 줘서 먹어봤는데 오 👍😋😋. 이런 것도 스벅에 있다는 걸 알고 놀랬었던 기억이 있네요. 자취하면서 과일, 채소 잘 챙겨드시네요. 사실 저게 자취하면서 가장 먹기 힘든 게 맞긴 해요. 은근 비싸고 요리하다 보면 남는 것도 많고....근데 챙겨 먹는 것도 진짜 중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어렵지만 맘편히 책 📚 읽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많이 부럽습니다. 야근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책 읽는 게 쉽지 않아요. 뭐 영상 제때 보는 것도 어려우니....😅 건강하고 알찬 하루를 저도 했음 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저도 감정기복이 좀 있어요. 분명 나 자신이 보람을 느끼고 기분좋아질 때도 있는데 어느 순간 다운되고 부정적 감정이 그걸 확 덮었을 때 그게 참 힘들더라구요. 나의 감정이 단순히 나만 영향을 받는 게 아닌건데 말이죠. 일이라는 게 그래요. 예전에 제 상사였던 분이(지금은 퇴직하셨지만) 위에서 잔소리 안 듣고 싶어서, 혼나기 싫어서 챙겨가며 일했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분명 필요한 거고 내가 좀 더 당당한 존재로 거듭날 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영상에서 많은 걸 느껴봅니다. 내일 근로자의 날 휴일인데 어쩌면 근로자의 날이나 휴일과는 상관없을 수도 있겠지만 가정의 달 즐겁게 잘 보내시고 못 가게 되면 부산에 계신 부모님께 전화라도 하심이....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아 두통이라면 혹시 코××? 두통에 고열이 대표적인 증상이었으니.(아 두통은 아닌가?) 대문자 I였군요. 역시 길게 가는 약속은 기빨리는 느낌에 뭔가 방전되는 거 같고. 짧고 진한 약속이 좋죠. 이런 얘기하는 저도 I입니다.😁😁 버터플라이라는 꽃은 처음 봤어요. 역시 님에겐 꽃이 힐링의 수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 꽃꽃이를 못해도 본인만 만족한다면 그걸로 된 거 아니겠습니까.😆 아침 독서 저게 참 어렵네요. 저도 해보려고 하는데 야근에 너무 쩔어 있는건지 눈 뜨는 게 어렵고 힘드네요.😪😪 퇴사는 정말 맘 다부지게 먹고 해야 되는 거고 님은 도피가 아닌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퇴사이기에 응원하며 원하는 걸 잘 이루시길 바랄께요.🙏🙏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