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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won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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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j2hd6vv7y
@user-vj2hd6vv7y Месяц назад
역동적인 봄날의 산세가 눈앞에 펼쳐지는듯한 경쾌함이 느껴집니다! 김소희 명창 새타령 진짜 좋아요❤
@user-mb4cs6dj7f
@user-mb4cs6dj7f 2 месяца назад
기가 막히네요 .감동 감동 감동
@user-fg7smc8sx
@user-fg7smc8sx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게 케이팝이지
@user-nt7ne4vn2l
@user-nt7ne4vn2l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구가 우는 소리를 표현하는 . 사상 최고의 친재 우리 조상님들. 백두대간 2만년 인류의 소리다.
@romanoct5510
@romanoct5510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래 이게 진짜지! 뽕필로 점철된 상업적인 요즘 노래들 지굡다.
@user-nl1sb8hv3w
@user-nl1sb8hv3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하루일과를 시작 잠들기전까지 공부할때였읍니다 안비취선생님 모셨읍니다 김소희선생님 새타령 감사합니다 꼬마신랑국악가수 존경과감사를 올립니다
@user-zi1pf2ku9e
@user-zi1pf2ku9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님의 고모할머님은 돌아가셨지만 목소리는 영원할겁니다 이렇게 만인의 심금을 울리며 살아계시지 않습니까 참으로 명창이십니다
@gyanganga7269
@gyanganga726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배님 ❤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gyanganga7269
@gyanganga726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djsksoddjk
@djsksoddj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뭐지 이거... 충격적인 음악이네.......
@user-bb2rn1hl2i
@user-bb2rn1hl2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byeong-junKang
@byeong-junKa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삼월 삼짇날 연자 날아들고 호접은 편편 나무나무 속잎 나 가지 꽃 피었다 춘몽을 떨쳐 먼산은 암암 근산은 중중 기암은 층층 뫼산이 울어 천리 시내는 청산으로 돌고 이 골 물이 주루루루루 저 골 물이 꼴꼴 열의 열두 골 물이 한트로 합수쳐 천방야 지방야 얼턱져 구부져 방울이 버끔져 건넌 병풍석에다 마주 쾅쾅 마주 때려 산이 울렁거려 떠나간다 어디메로 가잔 말 안봐도(아마도) 네로구나 요런 경치가 또 있나 새가 날아든다 왼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산고곡심 무인처 울림비조 뭇새덜이 농춘화답의 짝을 지어 쌍거쌍래 날아든다 말 잘 허는 앵무새 춤 잘 추는 학두루미 솟댕이 쑥꾹 앵매기 뚜리루 대천에 비우 소로기 남풍 좇아 떨쳐나니 구만장천 대붕 문왕이 날(나) 계시사 기산조양의 봉황새 뜨라리기우(무한기우) 깊은 밤 울고 남은 공작이 소선적벽 칠월야 안망변의(알연장명의) 백학이 위보궁주이(위보가인) 임 계신 데 소식 전튼 앵무새 글자를 뉘가 전하리 가인상사 기러기 생증장악을 저으라니(생증장액 수고란허니) 어여쁠사 채련새 약수삼천 먼먼 길의 서황모 청조새 성성제혈 염화지의 귀촉두 불여귀 요서몽을 놀래 깬다 막교지상의 꾀꼬리 수리루 추고동정(주공동정) 돌아든다 관맹이(관명우질) 황새 비입심상의 백성가 왕사당전의 저 제비 양류지 당담풍허니 둥둥 떴다 징겅이(징경이) 낙화고목(낙하고목)이 다 썩어 난다 추수장천의 따오기 쌍마백이 춘풍허니 쌍거쌍래 비둘기 팔월 훈풍의 높이 떠 백리추호 보라매 범범창파 녹수상의 원불상사 원앙새 우후 청강 남은 흥을 묻노라 갈마기 춘삼월 미반(무반) 독상구 벌목정정의 때쩌구리 금자 할미새가 우니 대천의 비우 소로기 어사부중의 잠들었다 울고 간다 까마귀 창외문전(정위문전)의 깃들어 작지장강(작지강강) 까치 가가감실 날아든다 소탱이 쑥국 앵매기 뚜리루 대천에 비우 소로기 수리루 루리 루리루 어허 어허 어허어 허어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저 쑥국새가 울음운다 저 쑥국새가 울음운다 먼산에 앉어 우난 새는 아시렁허게 들리고 근산에 앉어 우난 새는 흠벙지게도 들린다 이 산으로 가며 쑥국 쑥국 저 산으로 가며 쑤쑥국 쑥국 에히 히이이이 어허어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저 두견이가 우네 저 두견이가 울어 야월공산 깊은 밤의 울어 저 두견새 울음운다 이 산으로 가며 귀촉두 뚜 저 산으로 가며 귀촉두 뚜 어 어허어 어 어허어 에 이히 이히 이히이 이이이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에 이히 이히 이히이 어어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맹랑헌 새 울음운다 저 황황조가 울음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을 운다 암 데 가도 이쁜 새 왼갖 소리를 모두다 허며 바람아 퉁탱 부지 마라 추풍 낙엽이 떨어져 명년에 삼월이 돌아오면 목동요지가 이 아니냐 무엇을 물어다 집을 질거나 머리 곱게 빗고 건넌 산 가리오 세수양 버들 가지 막교지상의 꾀꼬리 수리루 막교지상의 꾀꼬리 수리루 수리 루리루 어 이히이 이히 히이 어허어 어허어 어허어 어허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저 처량헌 새 우네 저 가련헌 새 울어 평생의 낭군을 못 잊어 정든 임을 못 잊어 이팔청춘 과수가 되어 지어 공방의 적적 홀로 뚜우 공방의 적적 홀로 뚜우 어 이히 히 이히이 어허어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따오기가 울음운다 따오기가 울음운다 제가 무습게 개경문 쑬렁수 도골로만 지난 댓기라고 붉은 관띠를 몸에다 입고 이리로 가며 따옥 저리로 가며 따옥 따옥 초경 이경 삼사오경 사람의 정신을 놀래케 사람의 혼백을 놀래케 저 노인새가 울어 저 할미새가 울어 묵은 콩 한 섬의 칠푼오리허되 오리가 없어 못 팔아먹는 저 빌어먹을 여우할미새 경술 대풍년 시절의 쌀을 량에 열 두말씩 퍼 주어도 굶어죽게 생긴 저 할미새 이리로 가며 히비죽 저리로 가며 꽁지 까불까불 뱅당당 그르르르 싸쌀마진 저 할미새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저 집 비둘기 날아든다 막동이 불러 비둘기 콩 줘라 푸른 콩 한 줌을 덥벅 쥐어 자르르르 르르 흩어 놓니 수놈 비둘기 거동 봐 춘비춘흥을 못 이기어 주홍같은 서를 내어 푸른콩 하나를 입에다 덥석 물고 암비둘기를 덥석 안고 광풍을 못 이기어서 너울너울 춤만 춘다네 노류장화 꺾어 들고 청풍명월 놀아보세 ///
@ajpark9818
@ajpark981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훌륭합니다
@user-vs9sh1dg4r
@user-vs9sh1dg4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우연한기회에 김소희명창님의 새타령을 듣고 맑은 목소리와 리드믹컬한기교!에 마음에 위로와 생동감을 느껴 종종 듣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chloelee2988
@chloelee2988 Год назад
힘든 삶에 위로와 쉼이 됩니다. 나를 안고 보듬어 주시는 소리네요...
@user-eb6ky3tx2z
@user-eb6ky3tx2z Год назад
가장 존경하는 명창입니다 청아한 목소리 완벽한 기교 나이드셔도 목소리가 변함이 없네요 모가수가 트롯트처럼 유행시켰던 노래만 듣고 새타령을 싫어했었는데 김소희 명창 의 새타령 듣고 좋아하게 되었어요
@user-ho8lv5ki4v
@user-ho8lv5ki4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ㅣ0😊ㅔ😊😊😊ㅐㅔㅔㅣㅣ0ㅔ0ㅣㅣㅣㅣ
@user-rf3ok9yy2d
@user-rf3ok9yy2d Год назад
굿!!!!
@user-ol1fl1wf2v
@user-ol1fl1wf2v Год назад
좋으네요 안향련깅동애 신영희 수많은 제자들을..ㅠ
@user-up6cn5dg1z
@user-up6cn5dg1z Год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user-im8hy9ik7z
@user-im8hy9ik7z Год назад
누구와 견줄 수 있을련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LoveyouLoveme-vt1uv
@LoveyouLoveme-vt1uv Год назад
저의소원 들어 주시옵소서 🙏
@user-ih1nl2on7t
@user-ih1nl2on7t Год назад
명창님그립습니다 할머니엄마와할머니찿아뵈었던 이꼬마소녀도어느덧70십을향해서덜려가네요
@user-ff9ws1uw7q
@user-ff9ws1uw7q Год назад
😭
@yixuanhuang1046
@yixuanhuang1046 Год назад
눈물이 나내요 너무 환상입니다 이런 연주도 있네요 저에게 기회를 쥬셔서 감사합니다
@user-nm6mb7wu5s
@user-nm6mb7wu5s Год назад
사물놀이 vs 김덕수 사물놀이
@user-nm6mb7wu5s
@user-nm6mb7wu5s Год назад
칸트 노력
@user-nm6mb7wu5s
@user-nm6mb7wu5s Год назад
태초 삶 이거얼마요 3000원만 깍아주소
@dongkim2000
@dongkim2000 Год назад
뭐라 표현해야 할지 한마디로 참 정갈합니다
@user-ce6sn9eq4j
@user-ce6sn9eq4j Год назад
훌륭한 민족문화 예술 소리꾼 김소희선생님
@user-xx3bx4zd9k
@user-xx3bx4zd9k Год назад
이거 왜 지니뮤직에 없냐고 장난해? 내놔
@user-qw2ey8oc4y
@user-qw2ey8oc4y Год назад
감동입니다
@wowwest109
@wowwest109 2 года назад
소울?? 이게 한 이지
@user-ut4gh5mj5c
@user-ut4gh5mj5c 2 года назад
0:01 삼월 삼짓날 연자 날아들고 호접은 편편 나무 나무 속잎 나 가지 꽃 피었다 춘몽을 떨쳐 원산은 암암 근산은 중중 기암은 층층 태산이 울어 천리 시내는 청산으로 돌고 이 골 물이 주루루루루 저 골 물이 콸콸 열의 열 두 골 물이 한데로 합수져 천방져 지방져 월턱져 굽우져 방울이 버큼져 건너 병풍석에다 마주 쾅쾅 마주 때려 산이 울렁거려 떠나간다 어디매로 가잔 말 아마도 네로구나 요런 경치가 또 있나 0:52 새가 날아든다 왼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산고곡심 무인처 울림비조 뭇새들이 농춘화답에 짝을 지어 쌍거쌍래 날아든다 1:28 말 잘하는 앵무새 춤 잘 추는 학두루미 솟댕이 쑥국 앵매기 뚜리루 대천의 비우 소루기 남풍 좇아 떨쳐나니 구만장천 대붕 문왕이 나 계시사 기산조양의 봉황새 2:02 무한기우 깊은 밤 울고 남은 공작이 소산적벽 칠월야 알연장명의 백학이 위보가인 님 계신데 소식 전턴 앵무새 글자를 뉘가 전하리 가인상사 기러기 2:37 생연장액 수고연이 어여쁠사 채련새 약수 삼천 먼 먼 길 서왕모 청조새 성성재혈 염화지에 귀촉도 불여귀 요서몽을 놀래 깬다 막교지상의 꾀꼬리 수리루 3:10 주공동정 돌아든다 관명우질 황새 비인심상에 백성가 왕사당 전연 저 제비 양류지당삽풍하니 둥둥 떴다 징경이 낙화고목이 다 썪어난다 추수장천의 따오기 쌍마백이 춘풍하니 쌍거쌍래 비둘기 팔월 변풍에 높이 떠 백리추호 보라매 범범창파 녹수상에 원불상사 원앙새 4:08 우후 청강 남은 흥을 묻노라 갈매기 춘삼월 미만독상공 벌목청정의 때저구리 금자 할미새가 우니 대천의 비웃 소로기 어사 부중에 잠 들었다 울고 간다 까마귀 4:40 정위문전에 깃들어 석지강강의 까치 가가감실 날아 든다 소탱이 쑥국 액매기 수리루 대천의 비웃 소로기 루리 루 리루리 루 어허 어허 어허어 어허어 좌우로 다냐 울음 운다 5:12 저 쑥국새가 울음 운다 저 쑥국새가 울음 운다 원산에 앉아 우는 새는 아시랑하게 들리고 근산에 앉아 우는 새는 험벙지게도 들린다 이 산으로 가며 쑥국 쑥국 저 산으로 가며 쑥쑥국 쑥국 에헤에 이히 어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저 두견이가 우네 저 두견이가 울어 야월공산 깊은 밤에 울어 저 두견새 울음 운다 6:13 이 산으로 가며 귀촉도 우~ 저 산으로 가며 귀촉도 우~ 어허어 어허어에이히 히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에이히 히히 히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명랑한 새 울음 운다 저 황황유가 울음 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을 운다 아무데 가도 예쁜새 왼갖 소리를 모두 다 하며 바람아 퉁탱 부지마라 7:05 추풍낙엽이 떨어져 명년 삼월이 돌아오면 목동요지가 이 아니냐 무엇을 물어다 집을 질거나 머리 곱게 빗고 건넌 산 가리오 새 수양 버들 가지 막교지상의 꾀꼬리 수리루 막교지상의 꾀꼬리 수리루 수리루 리루 7:41 어~ 이어 이히 이히 어허 어허 어허어 어허어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저 처량한 새 우네 저 가련한 새 울어 평생에 낭군을 못 잊어 정든 님을 못 잊어 이팔청춘 과수가 되어 지어 공방 적적 홀로 뚜~ 원산 적적 홀로 뚜~ 어이이 이히이 어허어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8:39 따오기가 울음 운다 따오기가 울음 운다 제가 무슨 개경문 술렁수 도골로만 지난 객이라고 붉은 관대를 몸에다 입고 이리로 가며 따옥 저리로 가며 따옥 따옥 9:05 초경 이경 삼사오경 사랑의 정신을 놀래 깨워 사랑의 혼백을 놀래 깨워 저 노인 새가 울어 저 할미새가 울어 묵은 콩 한 줌에 칠푼 오리하되 오리가 없어 못 팔아 먹는 저 빌어먹을 저 할미새 경술 대 풍년 시절에 쌀을 양에 열두 말 씩 퍼주어도 굶어죽게 생긴 저 할미새 이리로 가며 히빗죽 저리로 가며 꽁지 까불까불 뱅당당 그르르르르 사살맞은 저 할미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10:09 저 집 비둘기 날아든다 막둥이 불러 비둘기 콩 주어라 푸른 콩 한 줌을 덥썩쥐어 좌르르르르 흩어주니 숫비둘기 거동 봐 춘비춘흥을 못 이기어 주홍같은 혀를 내어 푸른 콩 하나를 입에다 덥썩물고 암삐둘기를 덥썩 안고 광풍을 못 이기어서 너울너울 춤만 춘다네 노류장화 꺾어들고 청풍명월 놀아보세
@pentanec8475
@pentanec8475 2 года назад
힙합인줄알았네;
@user-xd8er1no3v
@user-xd8er1no3v 2 года назад
살아생전에 소리를 듣지못한게 아쉽습니다 국창이십니다
@PARKYOUNGAE1
@PARKYOUNGAE1 2 года назад
👍👍👍👍👍👍👍👍 천상의 소리입니다. 춤추고 싶네요.
@user-zq7bu9ep1s
@user-zq7bu9ep1s 2 года назад
귀한 소리 감사드립니다 부디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요 💐🙏🙏🙏💐
@hoogun2497
@hoogun2497 2 года назад
Bddjhdnhwjdhejfjfjrjrjfjj,nxdjdjddjdjdj
@myoungraepark758
@myoungraepark758 2 года назад
전공하시는 분들 외엔 모를 명반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김 소희 선생님 구음 듣다가 다른분들 버전으론 느낄 수 없는 힘과 테크닉이다.
@user-hq1kg5xj5z
@user-hq1kg5xj5z 2 года назад
연주 성음이 찰지고 싱싱한 느낌이 활기넘친다...
@user-df6fg1bp8o
@user-df6fg1bp8o 2 года назад
나이를 먹으니 구수하고 시원한 우리 것을 찾게 되네요ㅋㅋㅋㅋㅋ 어릴 때 엄마 손 잡고 들었던 가락이 생각나서 종종 찾아듣습니다. 정말 명창이십니다. 시원하네요~
@user-qh1kr9cd4k
@user-qh1kr9cd4k 2 года назад
이래서 우리것이 좋다니까요. 요즘은 너무 상업적인 흐리멍텅한 방송인들때문에 왜곡되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yonghanbae6673
@yonghanbae6673 2 года назад
우리 민족만이 할 수 있는 음악 우리 민족만이 닿을 수 있는 경지 우리 민족만이 느낄 수 있는 호흡 우리 민족만이 맛 볼 수 있는 정감 . . . . .
@user-gv1zu3vx9w
@user-gv1zu3vx9w 2 года назад
좋아요 😀
@egyoo4271
@egyoo4271 2 года назад
이것 시디 구하려면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혹은 음원 다운 받고 싶은데 …
@user-mt3jj1zp6q
@user-mt3jj1zp6q 2 года назад
아둔하고 늦되어 이제야 우리 소리에 매혹되다니... 지나온 세월이 아까운지고
@user-iv5qv1ef5q
@user-iv5qv1ef5q 2 года назад
아름다운 소리네요 말로 표현할수 없네묘
@hyeonmin90
@hyeonmin90 2 года назад
90년대 무궁화호 00년대 ktx 배경음악하고 비슷하네요. 14:47부터 비슷합니다. 무궁화호: 우리열차는 잠시후 조치원역에 도착하겠습니다 ktx: 우리열차는 잠시후 동대구역에 도착하겠습니다.
@user-cx7zc8fm3h
@user-cx7zc8fm3h 2 года назад
남의 이름 빌려서 까지 화장을 하는감? 1951년생 김명신이라고?
@user-qe9hu7ge9v
@user-qe9hu7ge9v 3 месяца назад
김명신맞아요.국예고7기졸업.중앙대국악과입학
@Gichanasa
@Gichanasa 2 года назад
Whoaa... I feel like listening to Stevie Ray Vaughan coming back to life jamming through Korean gayag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