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경 내가 국민학교 막 들어갈 무렵 막내 삼촌 결혼식을 집 마당에서 치르고 등네 사람들 잔치 하는데 아들같은 막내 삼촌 결혼 시키고 홀가분 했던지 서운 했던지 아버지 어머니가 낙화유수와 봄날은 간다 차례로 부르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벌써 두분다 떠나신지 30여년 됐네요 지금도 고향 산소에. 성묘가면 유튜브로 노래 들으면서 따라 하네요.
2024.01.27 사도행전23장1절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2절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3절 바울이 가로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판단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하니 4절 곁에 선 사람들이 말하되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 5절 바울이 가로되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너의 백성의 관원을 비방치말라 하였느니라 하더라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