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 - 하모니카 연주 

안녕하세요 이 고향의봄 하모니카연주곡은 제가 14.5년전에 연주한 곡입니다 의외로 많은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you tube 올려주신 kst4608님 께도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시간들 되세요

언제나 그리워하던 곡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먼~꿈에 고향생각이 빠져봅니다,

이젠 세상에 없으신 엄마.아버지 생각날때 마다 이 음악을 듣습니다. 가슴이 저며오며 눈물이 흐릅니다. 나도 어느덧 60 중반이 되었는데 마음은 여전히 고향에 머무르고 싶습니다.

고향에봄 그냥눈물이나네요~ 그시절한번만 왔으면 후회없이 한번살아보고싶습니다~~~

오빠따라 잘불었던 하모니카 70넘은 할머니지만 지금도 외로울땐 불며 눈물도 쏟아진다 그때는 부모형제 가 행복하게 살았는데 지금은 다하늘나라로 가시고 나홀로 불어보는 하모니카 언제들어도 가슴시린다

4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무척 그립습니다. 병상에서 마지막 희미한 의식중에도 이 음악 소리에 갸날픈 소리로 고향의 봄을 따라 부르시던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고향의봄을 듣는순간 조국과 고향이 그리워져 눈물이 나는군요.고맙습니다.

모니카 들으며 지금 고향에 있는 것 같아요. 고향의 봄 노래 참으로 좋아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힘든때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

저는 정말 고향의 봄과 똑 같은 곳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앞 마당에는 복숭아꽃 살구꽃이 피었고 앞산에는 진달래와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는 그런 아주 깊은 산골에서~눈물이 나도록 아름다운 곡입니다.

고향의 봄 하모니카 소리 ,음악들으니 어린시절 생각이 저저로 나오네요 아버지 엄마생각은 더 많이 나구요.. 철이 없없지만 지금보다 어린시절이 좋았어요..,

유년기시절부터 하모니카를 멋지게 들려주셨던 친정아버지 생각이‥ 2년전 돌아가셨지만 아련함에. 젖어 눈물납니다♥

구정 귀성길에 들으면 이미 고향에 도착한듯한 생각이 들만큼 아주예쁜 동요예요.

참 듣기좋아요 매일 매일 들어요

오! 기차소리~ 고향의봄노래~ 새소리~ 정겨운초가집~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좋아요 손잡고갑니다 놀러오실때는 시청하시면서오세요

정말 언제들어도 마음이 뭉쿨한 고향노래 입니다 아름다운 고향을 생각하면서.....

1974년생 우리 어릴때는모든 노래가 다 구슬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나 힘든 시절이어 그런 노래가 많이 작곡되고 불리어 진듯 합니다. 이나라를 이만큼 살게한 우리나라의 모든 나이드신 분들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어린시절 고향생각이 절로 납니다 짠하고 좋습니다

언제들어도?정겨운노래?입니다?옛날생각나네요...?하모니카소리도?좋네요...?지난시절을?일깨워주셔서?감사합니다...?

어제 고향 부모님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산소앞 꽃청산... 어릴때 그리워 필 닐니리.. 이 고향의 봄 하모니카 연주는 들을때마다 눈물이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타국에서. ..가슴이 뭉클 하네요

....정말 모든 한국인이 그리워하고 돌아가고 싶은 곳이 이 노래 안에 있지 않을까요.

내가 세상에서 젤 좋아하는 동 요

27살 이북을떠난지도어느덧16년~ 43세 중년입니다~고향의 뒤동산엔 살구나무가 수천그루가있어 봄바람이불면 꽃잎이 하얗게 날였지요 산에는 철쭉꽃이 연분홍색으로 정말로 많이 피었죠

그렇지요ᆢ행복합니다ㆍ그추억은 누구나 가슴에 가지고 간직하고 있겠지요ᆢ

영상이 고급지고 하모니카 연주도 넘 수준급이네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

자꾸들어도 참 좋습니다

가슴시립니다ᆢ아버지 어머님 ~~

어린시절이 눈앞에 삼삼이다 ~~

간만에 고향의 봄... 하모니카 곡을 듣게되네요. 대한민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노래이지만, 들을때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고향이 그리워지게하는 아름다운 노래인 것같아요. 이런 고귀한 노래를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연주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경북 의성이 외가댁인데 여름이면 매미가 울고 겨울이면 함박눈이 내리던 고향 형들과 냇가에서 수영하며 물장구 치던 시절 사과를 한입 베어물면 참 맛있었던 기억 납니다 다시는 돌아가지 못하는 곳이기에 참 많이도 그립네요 보고싶다 ~~~~~~~~~~~~ 형들아 ~~~ ㅠㅠㅠㅠㅠㅠㅜㅜㅜ

나에살던고향은 당진시 구룡동.어린시절 깊어가는 밤하늘에 그 누군가가 저 멀리서 하모니카를 불며 지나가면 그소리가 얼마나 구슬프고 처량하게들리던지 지금도 이 고향에봄을 들으니 고향생각과 다불어 그때 그시절이 눈앞에 선 하기만하네요. 당진시.구룡동 에서~~~ 양 정 훈-

그시절이 그립다가 ㅠ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 너무 눈물나네요 도라지꽃 목련꽃 코스모스 동백꽃 친정엄마를 닮은 꽃이 왜이리 많은지 ㅠ 잘듣고 갑니다

백번이상 들었는데도 들을때마다 쏟아짐니다 ㅡㆍㅡ 넘 그립네요 ~

이곡 오랜만에 듣네요 예전에 들었던 곡인데 이곳에 있었네요 연주하신 분 감사드리고 반갑습니다 노래마다 누구나 추억이 있겠지만 이 노래엔 더 특별한 추억이 있어 즐겨 듣곤 하지요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봄 정경의 영상과 하모니카 사운드가 어울려 더욱 고향이 그리워 집니다.

영혼이 맑아지는 것 같다 연준 최고!!!

제가 정말로 좋아하던 명연주 주인공을, 이른 아침 만나 반갑습니다 별다른 꾸밈음 없이 기타 아르페지오와 하모니카로 명곡이 될수 있다는 것은 것을.....

인생무상함을 생각함니다... 주룸진 눈가에 눈물이 고일까,? 내고국이 간절히 생각남니다..

배경/연주~ 아름다워요 옛 생각에 푹 젖어봅니다 감사 ^^♡^^

가슴이 찡하네요 그옛날 맑은 시냇가에 고기 잡이 하던생각 어릴때친구 얕으막한 초가집 그립습니다

다시는 돌아가고싶어도 못 돌아가서 더 좋고 마음 한켠이 아려오네

고향생각이 많이나네요~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가 그립네요~

정말 고향생각 많이납니다. 동네 어귀에 돌뿌리 하나도 생생히 기억이 나곤 합니다 고향의봄 동요 잘 들었습니다.

언제들어도 아름다운 고향의 향수

8살 어렀을적에 잔디밭에서 아버지와 함께 드러누워 별보던 그때가 자꾸만 떠오른다.지금은돌아가신 아버지 ~살아계실때 나를 유난히도 미워하셨던 아버지 ....그런데 왜 자꾸 이음악만 들으면 생각는걸까

우리가 어릴때 즐겨부르던 이 노래를 작사한 이원수 시인에는 아름다운 love story 도 있읍니다. 1930년대 방정환 선생님이 만드신 어린이 잡지에 시골에살던 12살의 소녀 최순애 가 쓴 우리도 너무 잘아는 "오빠생각" 이 실리게 됨니다. 독립운동을 하러 떠난 오빠를 그리워하며 쓴 시인데 안타갑게도 최순애 오빠는 독립운동중 객사하고 돌아오지 못합니다. 이맘때 이원수가 쓴 "고향의 봄" 도 방정환 선생님의 어린이 잡지에 실리면서 최순애 와 이원수 는 서로 시 가 마음에 들면서 편지를 주고받게됨니다. 이때 이원수의 나이는 16살 . 그후 10년 동안 편지만 주고받다가 어느날 서로 만나기를 약속하고 그뒤 결혼까지하게 됨니다. "오빠생각" 은 박태준 선생 이 작곡하고 "고향의봄" 은 홍난파 선생이 작곡한 너무나도 유명한 동요입니다.

아아 고향 철없던27살 이북고향떠나 남한에온지도14년41살중년입니다 비오나 눈오나 사립문에서 이아들 기다리실 어머니를생각하니 눈물이나네요 고향의푸른하늘아 잘있거라 시절이좋아지면 내가꼭 너를다시찾아가마

내 고향 용산.

가슴이 찡 하군요

가슴 적시는 빗물같습니다 아름다워요...

아~아련함이...!!푹빠지고싶어라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향에 홀로 계신 어머니가 그리워집니다.

우리 어머니 생각나네요♥!!

하모니카 노래 너무 좋아요~~^^

마음이아파요

언제나고향은살아있읍니다

저의 고향 충청남도 공주 반송리 고향이 생각이남니다 그립습니다 놀던떼가

내가 어릴때 부르든노래 옛추억이생각난 노래 넘고맙습니다

고향의 봄,! 하모니카 연주! 고향의 봄 언덕이 그리워 집니다

내 고향 철원 그립다

고향의 봄 연주 중 최곱니다.반복해서 자꾸 듣게 되는 마성을 갖고 계십니당^^

너무 좋아요! 잘 듣고 갑니다. ^^

군시절 신병교육대 생각이... 고맙습니다.

하모니카 와 기타 너무 잘 어울린다

충청남도 공주군 사곡면 월가국민학교 ㅡㅡㅡ 화이팅 입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니 너무 정겹습니다.

너무 좋아요!!!!

고향의봄...최고입니다..영상.새소리 배경 너무 좋습니다

옛생각이 나내요

고향을 생각해 보며 고향의 봄노래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습니다......!

마음한구석에 자리잡은 영원히지워지지않는 그곳이바로 아아아아가보고싶다 내고향합천

고향의 봄 하모니카연주 잘듣고있습니다 난초사랑 왕초보 고향의봄연습중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이원수.작사 홍난파.작곡......~ 두 선생닝의 합작품 너무나도 한국 적인 아름다운 우리들 마음의 동요입니다....~ 평화의 불꽃 김대중 님도 이노래 좋아.. 하셧다죠......~

좋은노래 연원하라도록 ~~~~

정말감동받앗어요

어릴때 고향과 지금 변해버린곳 변하지말았으면 하는 바램 나만의 욕심이겠습니다

코끝이 찡하네요

어머니가 정말좋아하는 노래인데

"고향의 봄" 향수깊은 동요 감동으로 부르고 연주도 했었는데 오늘은 테너 김호중가수의 설명절 추천곡으로 더욱 그리움에 사뭇칩니다 별님 고맙습니다💜💜💜

제가제일좋아하는곡입니다. 저는충남 논산. 채운에살았어요

연주 참 좋네요.... 아련히 고향을 그려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각각의 음정에 어택을 정확하게 구사하였더라면 더욱 좋을 뻔 했습니다.

시골에서 자랐는데 따뜻한 봄날 저를 엎고 동네 한바퀴 돌아 주시던 2년 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싶네요...ㅎ

74-75년 철원에서 군대생활을 했을때 내무반에서 오락시간에 하모니커 많이 불어댔는데 그때생각이 나네요 벌써 제대한지가 40여년

그리운 내 고향...

저의 고향이 먼지가득한 도시라는게 이노래듣고 더 마음이 아프네요

참 좋다^^

이 노래의 김영철 주연 한국전쟁 휴전화담과 개성마을 인민군 군관장교와 붉은완장찬 여성 간부 마을 초등학교 등이 나왔던 tv문학관 이 있는대 보고싶어요 결국엔 김영철씨와 마을 아이들이 인민군과 교전하다가 대포에 맞아 죽죠 그리고 두루미가 날어오르고 고향의봄 이영상 뜨면서 끝이나는 tv문학관 산들의 백합 나의살던고향은 을 찾아 다시 보고 싶습니다

강에서 들판에서 애들하고 놀던 때가 생각나고 그립습니다.ㅠㅠ

눈물난다ㅠㅠ

~~~~~~~그냥 좋아요~~~~~~

따봉

2 절 후렴 '그 속에서~~~~' 로 언제 왜 바뀌었지요?'평화롭고 알뜰한 내 시골일세'가 더 심금을 울리지 않나요!!!

꿈에도 가고 싶은 곳 내고향 안동 길안, 풍경이 비슷합니다. 어릴적 물놀이 하던 생각 잊을 수 없습니다.

내 고향... 그립다...

모두에게 눈물나는 고향은 있는 법 이젠 다 스러져간 그 고향이 너무나도 그립고 결국 인생의 마지막엔 내가 나고 자란 그 고향으로 돌아가 내가 태어나 지냈던 그모습 그대로 마지막을 보내고 싶어하는 곳 고향

너무나도 보고싶은 고향 언제면 갈수있을런지

내 고향 해남군 송지면 부평리. 정말 그립습니다

고향이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