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지 않는 이들도 소맥에 빠진다 안녕하세요 :) 한국 독일 국제커플 미미와 준입니다. 미미는 독일, 러시아 혼혈이고 독일에서 자랐지만 러시아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저희만의 소소한 일상 재미있게 봐주세요~ 인스타 / Instagram : instagram.com/mimijoon98/ 비지니스 이메일 / Business email: Mimijoon98@gmail.com
1:13 현실인가?ㅋㅋㅋ 이렇게 밝을 수가... 너무 재밌는 남매! 👍 그런데, 미미 님이 춤추기 시작하니 팔 다리가 길어서 춤선이 살아서 보기가 너무 좋네요.🤩 이 점도 신선한 충격~ 저 정도로 보기 좋을 수가... 4:55 와, 여기 뭐 영화배우가 있네. 20세기 초중반의 클래식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완벽한 미모.👏 그런데,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혼냄은 독일어로 혼내는 모습 같은.ㅋㅋㅋㅋ 독일어 발음을 쎄게 하면 외국인으로서는 막 히틀러가 생각남.ㅋㅋㅋ;
독일 두번, 스위스 두번 갔다 왔습니다....독일은 맥주 먹으며 전국을 돌았고, 스위스는 경치 보러 갔었는데....독일은 뭐 음식이야 간단하긴 했지만 워낙 맥주들이 좋고 소세지와 돼지로 만든 것들이 좋아서 불편 없이 지냈습니다....스위스는 엄청난 물가에 음식이라곤 오로지 빵, 치즈, 감자, 빵, 치즈, 감자....세상에 살다살다 그렇게 바싸면서 지루하기 짝이없는 음식은 스위스가 1등입니다...영국, 독일 음식은 스위스에 비하면 미슐랭 식당 음식들.... 결론 : 스위스는 그냥 공기랑 경치 '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