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All was well
All was well
All was well
Подписаться
Sound Objet. 음악이 투영한 것들


𝐌𝐚𝐢𝐥 rkdchoco2@gmail.com
𝐂𝐨𝐧𝐭𝐚𝐜𝐭 unearth.co.kr
Комментарии
@xu1obe
@xu1obe 12 часов назад
이렇게도 한 계절이 지나가네요 유독 그와 사랑에 빠졌던게 초여름이니 또 시간은 흘러가네요
@user-eu6yt9sh9l
@user-eu6yt9sh9l 14 часов назад
위로받고싶다 아무 이유 없이
@jk-kf3ls
@jk-kf3ls 14 часов назад
한낮에 불어오는 바람을 맞고 있으면 습기에 헤엄이라도 칠 수 있을것 같다 여름의 푸르름을 사랑하지만 마냥 푸르기엔 너무 붉은 계절이다 데워진 공기만 들이마시던 폐가 이건 공기가 아니야! 하고 다시 뱉어버릴것만 같은..여름이다
@user-pj3xu8ve6h
@user-pj3xu8ve6h 16 часов назад
푸르른 잎새가 사르륵 흔들리는 계절에서 빛바랜 잎새가 바스락 나뒹구는 계절로
@태현-js
@태현-js 18 часов назад
여름은 내게 너무 습하고 짜증나던 계절이었지만 돌이켜보면 그 순간마저 나의 청춘이었다. 덥다며 중얼대지만 술래잡기를 하느라 바쁜 나였고 하복이 땀에 흥건해질때까지 뛰어 놀던 나였다. 고민도 많고 스트레스도 받지만 그게 내 청춘이다. 하복을 입고 뛰던 습한 날의 온도,습도,날씨는 아직도 선명하게 보인듯하다. 우리의 푸르른 여름이었다🫧
@user-fn6ni2yz2b
@user-fn6ni2yz2b 18 часов назад
잘도 이 더운 날에 태어났구나.
@joykhalidrahman
@joykhalidrahman 18 часов назад
I'm the english comment you are looking for.
@cherry_coups-0808SVT
@cherry_coups-0808SVT 18 часов назад
친구도 못 믿겠는 이 세상 속에 내 곁에 찾아와 준 친구는 우울이었다.
@GKdussx
@GKdussx 18 часов назад
저는 여름을 싫어합니다. 여름은 무겁고 습하거든요. 창문을 열면 들려오는 시끄러운 매미소리와, 습한 기온. 너무 싫어요. 그렇게 싫기만 하던 여름이 끝나가니 내심 기뻤지만 표정,감정도 없는 여름과 보낸 시간이 싫지도 않았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여름에 있었던 저의 생일,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틀고 그 앞에서 먹던 아이스크림, 음료수를 꺼내기 위해 잠깐 열어봤던 냉장고의 시원함, 소나기가 오는날 우산없이 친구와 뛰어갔던 운동장. 그 싫던 여름이 저에게 많은,좋은 추억이였다는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 여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5j35
@15j35 18 часов назад
그 여름은 푸르렀다. 무성한 녹음 속에서 사랑을 도모하던 그 날, 난 사랑을 깨달았다. 보편적으로 붉은빛이라 부르던 사랑을 푸른빛으로 칠하고, 굳센 뿌리 아래 우리의 시간을 묻어두던 그 해 여름. 이미 수차례도 넘게 지난 여름이지만, 눈을 감은 채 만끽하는 소리들은 그때를 떠올리게 한다. 잊혀지지 않는 장면, 여전히 여름은 푸르다.
@green-sky
@green-sky 18 часов назад
주위가 초록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빛의 침입을 허하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짙어지던 녹은 끝내 어둠을 택한 듯했다.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돌아봤을 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짙고 또 깊어진 뒤였다. 그날 신고 간 분홍색의 운동화가 산뜻하면서도 우울했다. 그 우스운 모양에 숲의 한가운데서 바람같이 웃었다.
@without-love-a
@without-love-a 19 часов назад
여름마저 지나고나면 그리워질텐데 사랑했던 사람이 그리워 어떻게 견뎌야하나요...
@griiim_
@griiim_ 19 часов назад
음악과 책과 생각을 갖게 되는 좋은 시간이다 ♡
@yoonseo0099
@yoonseo0099 19 часов назад
아 늦었네ㅠㅠ플리 넘 예뻐용!!
@neon_.
@neon_. 19 часов назад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나면 항상 여름을 그리워하는 것이, 여름을 더 아름답게 기억하게 한다. 이번 여름이 지나고도 마음껏 여름을 그리워하길.
@user-qy6by9we2x
@user-qy6by9we2x 19 часов назад
1.가슴이 먹먹하다 2.답답해 미칠것같다. 3.무슨 수로도 안됐다. 4.이런 내 자신이 미워서 울었다. 그냥 울면 되는거였다 그럼 잠시동안은 괜찮아지니까
@allwaswell
@allwaswell 19 часов назад
그럼에도 여름을 사랑했다. 한낮의 나무 아래를 흠모했다. 여름의 티셔츠와 여름의 슬리퍼 차림, 해 질 무렵의 바다 수영, 여름이면 생각나는 노래와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면 늘 설렜다. 어쩌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곁가지들만 사랑했던 건 아니었을까. 여름을 사랑한다고 믿는 것이 착각이어도 좋을 것이다. 그마저 여름의 산물일 것 같아서. 여름의 착각. 겨울의 착각이나 봄의 착각보다 아름다울 것만 같은 여름이다. Nevertheless, I loved summer. I admired the shade beneath the midday trees. The feel of summer T-shirts and slippers, swimming in the sea at sunset, the songs and movie scenes that summer evoked-they always excited me. Perhaps I didn’t love summer itself but only its trimmings. Even if believing I loved summer was a delusion, I wouldn’t mind. That too seems to be a creation of summer-a summer delusion. A delusion that feels more beautiful than those of winter or spring. - 여름 빛 아래, 항수영 𝐈𝐧𝐬𝐭𝐚𝐠𝐫𝐚𝐦 instagram.com/sw_aww - (00:07) Summer Rain - Mind Nook (02:29) One Summer Night - Mind Nook (05:00) Morning Dew - Mind Nook (07:19) Nuit Blanche - Mind Nook (09:32) Back to Normal - Mind Nook (11:43) Time to Go - Mind Nook (14:16) Siren - Mind Nook (17:33) Myriads of Stars - Mind Nook (20:24) Equinox - Mind Nook (23:02) Perseids - Mind Nook (25:51) End of a Long Day - Mind Nook (29:00) Peaceful Waves - Mind Nook (32:50) 반복(repeat)
@user-bp4io2px3x
@user-bp4io2px3x День назад
这首曲子,是我在你的频道里最喜欢的曲子,每天都需要听,听着她我的心里会平静许多!十分感谢!!!😄
@TueMinhBui-oc3qc
@TueMinhBui-oc3qc День назад
tôi đang căng thẳng vì phải học duolingo nhưng tại sao tôi đang thư giãn lại có quảng cáo duolingooo😫
@user-gi2ye6ev5d
@user-gi2ye6ev5d День назад
첫 번째 곡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 😊 뭔가 힘들 때 듣고 싶은 노래인데 이 노래를 이제 알아서 조금 아깝네요 ㅠㅠ
@user-xn8hg5
@user-xn8hg5 День назад
아… 그냥 다 포기하고싶다. 그치만 포기하면 내주변 사람들은 누가 지킬건데… 이런 부담이 날 더 포기하게 만든다 성공하고싶다 해내고싶다 힘을 가지고 싶다 정말 하고싶다 이루고싶다 지켜내고싶다 살아가고싶다
@ofkelemd528
@ofkelemd528 День назад
지민아 이제 그만 울고 자자 괜찮아 내일 울어 내일 얼굴 부어서 학교가고 싶니 그냥 내일 울어 내일되면 괜찮아질지도 모르잖아 그냥 그렇게 조그만한 희망 끝자락을 잡고 버티는거야 희박하지만 바뀔거라는 기대 말이야 잘자 좋은 꿈자 나라도 널 응원하ㅔ
@user-yy4xc2di2p
@user-yy4xc2di2p День назад
胸の中のしこりが取れず、誰かに助けを求めたくても、応えてもらえなかったときのことを想像してしまい、できずにいる。どうか自分のやりたいことを貫き、認めてもらえますように。どうかここにいる皆さんが幸せでありますように。祈るばかりです。
@MinjiKIm-y6u
@MinjiKIm-y6u День назад
지겹게 듣는 인간 소리 없는 곳에서 살고 싶다...... 인간년들 보이지도 않고.... 인간 소리도 없는 그런 세상
@timeliner-18
@timeliner-18 День назад
17:49
@without-love-a
@without-love-a День назад
삶에 지쳐 영상을 다시 찾아오는 사람이 없기를 기도하겠습니다.
@Skak-ob1qx
@Skak-ob1qx День назад
서로 진심으로 사랑했다고 믿는다면, 다시 시작하면 정말 잘 할 자신이 있다면, 그냥 가만히 기다리세요. 당신이 힘들어서 연락하는 건 오로지 지금의 고통을 덜기 위해 하는 안일한 행동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정말 안좋게 헤어졌다 한들 연락 올 겁니다.
@MOA_TXTLIKE
@MOA_TXTLIKE День назад
어,,! 너희 뭐해? 이 늦은밤에 안자고~! 내일 생각하지 말고 얼렁 누워서 행복한 생각만 하면서 자~! 잘자! 사랑해!❤️
@user-nv2qs1gz2y
@user-nv2qs1gz2y День назад
난 피아노 선율에도 춤을 춰 단스단스🎉
@Staychill3107
@Staychill3107 2 дня назад
Todos que lêem isso, não nos conhecemos e provavelmente nunca nos conheceremos, mas desejo a vocês tudo de melhor na vida e toda a sorte do mundo ❤❤❤
@Staychill3107
@Staychill3107 2 дня назад
Mesmo quando esta é uma música triste, ainda estou animado e não mais deprimido! Eu uso sua música principalmente para me acalmar, geralmente estudando e fazendo qualquer coisa. 🥰🥰😃
@Staychill3107
@Staychill3107 2 дня назад
Mesmo quando esta é uma música triste, ainda estou animado e não mais deprimido! Eu uso sua música principalmente para me acalmar, geralmente estudando e fazendo qualquer coisa. 🥰🥰😃
@Staychill3107
@Staychill3107 2 дня назад
Para qualquer pessoa que esteja lendo isso, rezo para que tudo o que está machucando você ou o que o deixa constantemente estressado melhore. Que os pensamentos sombrios, o pensamento excessivo e a dúvida escapem de sua mente. Que a clareza substitua a confusão. Que a paz e a calma preencham sua vida. 🥰🥰🥰
@Staychill3107
@Staychill3107 2 дня назад
Para qualquer pessoa que esteja lendo isso, rezo para que tudo o que está machucando você ou o que o deixa constantemente estressado melhore. Que os pensamentos sombrios, o pensamento excessivo e a dúvida escapem de sua mente. Que a clareza substitua a confusão. Que a paz e a calma preencham sua vida. 🥰🥰🥰
@arinhi27910
@arinhi27910 2 дня назад
부디 ‘나’라는 고유명사에 어느누구도 감히 건드릴 수 없게 해주세요 나를 함부로 대하거나 나를 힘들고 괴롭게 하는 것들로 부터 자유롭게 해주세요 나는 성공 할 사람이니까요.
@태현-js
@태현-js 2 дня назад
예체능 쪽으로 가고 싶었어요... 그게 참 쉽지 않더군요. 제대로 도전도 못 해봤는데 중학생이란 나이는 이미 늙은거였어요. 그때 포기하며 ‘다시 기회가 찾아온다면 절대 놓치지 않을거야’라고 했었는데. 이젠 기회가 와도 망설이다 말것 같네요. 세상에 길은 많다지만..... 정말 그런게 맞을까요. 평범하게 살기위해 죽을지경까지 노력해야되고, 나를 갈아넣어야 겨우 살아갈수 있다는 현실이 무섭습니다. 고작 중학생, 어른도 아니면서 하시지만... 미래도 기대되는게 없고 그런 미래를 보며 매일매일 스트레스 받는 저도 싫네요. 언제쯤 마음을 아주 살짝이라도 놓을수 있을까요?😢
@장여름
@장여름 2 дня назад
그 해의 웃음소리가 귓가에 선명히 맴도는 듯 한다. 아직까지도 그날, 그 여름의 우리가 곁에 머무는 듯 한다. 신기루처럼, 이젠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과거 속의 우리가 가슴 속 짙게 일렁이는 낯선 감정에 파고든다. 난 우리가 잊은 그 여름 속에 여전히 서있다. 은빛 햇살을 퍼붓던 태양, 잎사귀를 살랑거리던 바람, 우리를 뜨겁게 달구던 온도. 그 모든 것이 아직도 내겐 살아있는 것 같다. 시곗바늘을 붙잡아 이 순간의 영원을 빌고 또 빌었다. 그럼에도 야속하게 흐르는 시간은 내게 서서히 향수를 가져온다. 낯선 감정. 내면의 파도를 일렁이게 한 감정은 향수였다.
@user-gh4rp8uh1e
@user-gh4rp8uh1e 3 дня назад
@애나픽
@애나픽 3 дня назад
연기하는 것 같다. 나라는 사람을 또 다른 나라는 사람을. 난 무슨 사람일까. 저는 제가 무슨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각각의 사람마다 제각각 성격으로 연기해요. 내 본래 성격을 모르겠고 진정 내가 무얼 좋아하는 지 모르겠어요. 이걸 쓰는 지금도 내가 뭘 잘했다고. 뭘 했다고 힘든데 나는 힘든 척인것 같고. 나보다 더 열심히 사는 사람도 많은 데 나는 왜 내가 제일 힘든 척을 하고 있는 지. 이게 힘든 걸까요 나는 무엇을 잘하는 걸까요. 잘하는 것. 재능.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학생이라는 신분을 빼면 히키코모리라 해도 될 정도로 인터넷 중독이고 망상증을 같고 있는 것 같고 초딩 때 부터 조금씩 앓고 있던 불면증도 요즘들어 심해지고 근데 이것도 내가 연기하는 것 같고. 남들은 잘만 살아가는 데. 남들은 자신은 자신대로 살아가는 데. 진정한 저는 뭘까요. 남들 만큼 노력도 안하고 도파민 중독으로 아무생각없이 하루 6시간 이상 핸드폰,패드,컴퓨터나 바라보고. 내가 사는 곳은 꽤나 잘사는 곳이라 부모님은 나에게 지원도 아낌없이.먹고싶은 것. 하고싶은 것. 갖고 싶은 것도 다해주는 데. 나한테 든 돈과 시간이 얼만데. 그에대한 보답을 한 자신도 없는 내가 한심하고 주구장창 좋아하는 것만 하는 철없는 새끼고. 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공부를 해야하는 데 손에 안잡히고 제일 잘볼수는 시험에서 평균 60점을 찍고 남들 100점,90점이 기본인 학교에서 평균 60점이고. 속이 빈 위로에 난 괜찮겠지 하면서 쓸때없는 위로 햐고. 내 귀찮니즘에 하기싫음에 나태함에. 참을성하나 없는 내가 너무 싫고 그 공부,공부 하나 때문에 더 무기력해지는 내가 싫고. 노력해야 하는 데. 공부해야 하는 데 싫다고 안하는 내가 싫고. 이 싫은 나도 연기하는 걸까 싶고. 그냥 제 자신이 싫어져요. 집안에 막둥이라 사랑도 많이 받았는데 왜 나는 이 꼴일까요. 내가 없었더라면 가족들은 지금보다 더 좋은 곳에서 더 살기 좋게 살수있을 텐데. 나한테 준 돈 만으로도 서울 땅 한,두개 즈음은 살 돈들인데. 더 좋게 살텐데. 내가 싫다. 받은 것들을 다시 보답할 자신이 없는 내가. 나중에도 이 정신과 꼬라지로 있을 미래의 내가. 과거에 죽을 뻔한 사건에 휘말렸을 때 죽지 않았던 내가.
@tomatoo_yu
@tomatoo_yu 3 дня назад
.
@user-bv2sf7rv5x
@user-bv2sf7rv5x 3 дня назад
이 플레이리스트만 들으면 뭔가 되게... 한겨울에 보일러조차 켜놓지 않은 시린 방바닥에 엎드려 멍 때리는 기분임 들을수록 공허함이 배가 되는데 그럼에도 자꾸 찾아오게 됨
@omot-f9o
@omot-f9o 3 дня назад
사랑을 하는데 내 맘이 내 맘같지 않네
@user-kk6cl9rc5o
@user-kk6cl9rc5o 3 дня назад
잠에 들 때마다 나의 한계까지 숨을 참았던 때가 있었다. 어렸을 적 내가 생각한, 티가 나지 않는 최고의 자해 방법이였다. 숨을 참으면 고통스러웠고, 고통스러우면 자기혐오감이 누그러들곤 했다. 공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 이였으면 기절하기 직전까지 숨을 참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은 날 이였으면 고통스러워질 때 까지 숨을 참았다. 지금, 그 자해 방법을 다시 시도해보고 있다.
@user-dt4kw1ip7l
@user-dt4kw1ip7l 3 дня назад
나 열여덟이야ㅏ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어갔으면, 아름다운 색으로 추억됐으면
@usermjk1234
@usermjk1234 3 дня назад
썸네일 황정민인줄 알고 들어옴
@snow_bean_ahs
@snow_bean_ahs 4 дня назад
난 내가 너무 힘든지도 모르겠더라 남들은 미친듯이 사느라 힘든데 나는 이 일 조금 했다고 금방 미치는 나자신이 혐오스럽다.
@user-yd4oj1wr2q
@user-yd4oj1wr2q 4 дня назад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고작 오늘 저녁에 뭘 먹을지 정도의 고민만이 있기를 바랍니다.
@VyThao-vi8nf
@VyThao-vi8nf 4 дня назад
good
@VyThao-vi8nf
@VyThao-vi8nf 4 дня назад
good
@이지요호사람-p9b
@이지요호사람-p9b 4 дня назад
갑자기 찾아온 변수 때문에 모든걸 잃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