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단골집이네요.요기 잡채도 맛있어요

두부 아빠 닮아서 넘 잘한다~😍😍 0:10 성우 오빠는 영원히 20대 😆👍

어머님 ㅎㅎ ❤

중완이 형이다 ᆢ❤❤❤

답답해서 찾아왔습니다, 라는 책을 이제야 읽게 됐어요. 저는 여전히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달리고 있어서 매일이 불안하고 답답한 날들이었는데, 두 분이 편하게 대화를 주고 받는 걸 보면서 마냥 유쾌해서 웃기도 하고, '이분도 이런 불안을 가졌구나' 공감도 하면서, 작은 위안을 얻었어요!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히.. :D

형님 영상 좀 올려주세용!

옛날에는 억압적이어도 꿈을 응원해주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그 반대가 되어버렸다는 말이 정말 와닿아요. 진짜 요즘 친구들을 보면 꿈꾸는 법을 배우지도 못했고. 현실적으로 살고싶은 꿈을 꾸는 것 같기도 해요 😢

제가 멋진 펑크밴드가 되어 다시 또하나의 민들레가 되어 씨앗을 퍼트릴게요

어머 울동네 인데 ㅋㅋ 간판만 보고 들어가보지 못했네요 ^^ 덕분에 가봐야 할듯 ㅋㅋㅋ ^^ 😊연애다리 옆 ^^*

늘 응원합니다 마산 파이팅입니다 ❤

마산살고있지만부림시장을잊고있었네요.초등학교때는명절마다옷사러갔던생각이납니다.저도국수먹으러가야겠습니다.

제가 세상을 바꿀게요. 기다려주세요.

옛날엔 연탄불 석쇠였는데 많이 변했네 럭키사우나 건너편 성우집있고 뒤편에 반달집이였던거 같은데 아직있나

내일 오동동에서 공연있지예~! 노브레인 노래 바로 앞에서 보고, 듣고싶은데 근무 때문에 갈 수가 없네요! 마산스트리트 생 라이브로 듣는다면 소름 돋을듯....

와 행님 집밥 폼 진짜 미쳤네예 ㅠㅠㅠㅠㅠ

돌아오세요

아앗 세상에.. 점심도 못먹고 유튜브 틀었는데 국수가 너무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ㅠ 아 맛있겠다

노브레인. 가수 잘알지요 MBC 나가수에 나온가수. 인성 착하지요. 최고 ~^^*♡♡♡♡♡♡♡♡

오잉? 몇년생입니까? 저도 반월시장에서 자라고 뛰어놀고 ㅋㅋ 반달집도 어렷을땨부터 다녓는데 ㅋㅋㅋ

저는 바로앞 뚱보식당만 40년 넘게 갑니다.

마산 장군동 어디있읍니까

어릴때 마산구장에 야구 보러 갔는데 아저씨들이 술병 던지고 쓰레기통 던지고 하는기억 뿐이 안남 ㅎㅎㅎ 지금은 너무 멋지네요 노브레인 최고 마산은 노브레인이지

너무 달아요

행님 영상 없습니꺼

제가 먹었을때는 2500원이었습니다 거기 맛있습니다

가봐야 겠네요 😮 맛이 궁금

부림시장 입구에 길바닥에 앉아서 먹던 국물 떡볶이... 20대 초반에 삐딱구두 신고 앉아서 부끄럼도 모르고 맛있게 숟가락으로 국물을 떠 먹었는데 ㅠㅠㅠㅠㅠ 그때 부림시장 사람으로 북적북적

옛날 생각 나네요 저도 조만간 부림시장 가 봐야겠네요.

구서방네 오래됐다. 칼국수에 김밥. 개강 전에 다녀와야겠어요.😊

여기가 어디고?

nc는마산이지창원은아니다 3:43

마산창원분리해라그게답이다

직이네예! 마산토박이입니다.

가보고 싶네요~ 근데 국수값 4500원이면 싼거 아닌데~ 비싸지도 않지만..

와.. 그 시기에 타투를 해야지 마음 먹고, 과감히 도전했다는 게 너무 대단해요. 마치.. 나는 음악 아닌 삶을 결코, 살 생각이 없다는 걸 타투로 보여주는 느낌 ㅋㅋㅋ 멋있어용 b 나는 왜 1년 전 영상을 이제야 보고 있지 😂😂.....

오..담에 마산내려오시면 제가대접하고싶네요..꼭 ..^^

배경보고 산장국수 유추한 난..

맞아요~~ 추억을 먹는 거라 눈물이 나는겁니다 저도 울컥합니다